귀농, 귀촌인구는 지난 10여 년 동안 36.8배나 증가했다. 이효리 블로그에서 살펴볼 수 있는 탐나는 귀촌생활! 나도 이효리처럼 될 수 있을까?
1. 귀농, 귀촌 세대 증가
2. 어떤 데이터로 알아볼까?
- 공공데이터
- 소셜데이터
3. 귀농비용, 얼마나 들까?
4. 농가수익, 얼마나 될까?
5. 농촌적응, 어떨까?
6. 농촌시설, 충분할까?
7. 귀농 성공 확률은?
Visual Storytelling
8. 어떻게 시각화해서 보여줄까?
1) 컬러선택
2) 귀농산장
3) 수치화
9. 결론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Newsjelly)
http://newsjel.ly
상추농사로만 매출 100억을 올려서 유명해졌습니다. 사업실패 후 귀농 13년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농사는 기술로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산업보다 더욱 융합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창조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이른 상추농업 이야기, 그리고 이 상추에서 시작된 한국농업과 우리 사회를 위한 희망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귀농, 귀촌인구는 지난 10여 년 동안 36.8배나 증가했다. 이효리 블로그에서 살펴볼 수 있는 탐나는 귀촌생활! 나도 이효리처럼 될 수 있을까?
1. 귀농, 귀촌 세대 증가
2. 어떤 데이터로 알아볼까?
- 공공데이터
- 소셜데이터
3. 귀농비용, 얼마나 들까?
4. 농가수익, 얼마나 될까?
5. 농촌적응, 어떨까?
6. 농촌시설, 충분할까?
7. 귀농 성공 확률은?
Visual Storytelling
8. 어떻게 시각화해서 보여줄까?
1) 컬러선택
2) 귀농산장
3) 수치화
9. 결론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Newsjelly)
http://newsjel.ly
상추농사로만 매출 100억을 올려서 유명해졌습니다. 사업실패 후 귀농 13년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농사는 기술로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산업보다 더욱 융합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창조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이른 상추농업 이야기, 그리고 이 상추에서 시작된 한국농업과 우리 사회를 위한 희망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세바시15분 지리산 소셜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고영문 지리산 자연밥상 대표cbs15min
이제는 지리산에 사는 귀농 6년차 게으른 농부입니다. 2009년 귀농해서 소셜미디어와 농사를 연결해서 소비자와 소통해보려고 노력했는데요. 과연, 지리산의 게으른 농부와 소셜미디어는 맞는 얘기일까요? 게으른 농부가 연고도 없는 곳 지리산에 귀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요? 소셜농부의 지리산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지리산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This PowerPoint was presented at the 2012 Summer School on Fashion Management at the University of Antwerp. The lecture explains the concept of business models from a theoretical point of view, and illustrates this with an example from the fashion industry.
현장 화합형 농업인·귀농·귀촌인 애로 해결소
경상북도
2015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지자체 집중육성과제
[현황 및 문제점]
о 현지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간 내부적 화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필요
- 유입정책이 아닌 안정된 정착정책으로의 정책 수요 변화
․ 2014년 귀농·귀촌 44,586가구, 전년대비 1.4배 증가하였고, 귀농인등의 지원정책은 증가하였으나
상대적으로 현지인과의 융화를 위한 정책이 부족
[목표]
о 현장중심의 소통창구 마련을 통한 주민 주도형 친화마을 조성
- 농업인 애로 해결소를 설립하여 현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구상 및 서로의 장점을 이용한 교육 시스템 마련
о 주민 주도형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 농촌의 이원화된 조직을 아우르는 자치조직을 구성·운영하여 민·관이 협력하고 주민 자발적 참여로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 운영
[국민디자인단 참여자]
서비스디자이너
- 장종균㈜필로마인
- 김정율㈜필로마인
정책공급자
- 김유철 사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황경욱 주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윤정주 주무관(청도군 농정과)
- 김춘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 이은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정책수요자시 민(일반국민, 대학생, 업계・단체등)
- 이순석 원장(주식회사 엘케이경영연구원)
- 정창호(에코건축사사무소)
- 박덕근 회장(예천군 귀농연합회장)
- 김동영(황강전원마을 대표)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460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1년 12월 한민성 드림
세바시15분 지리산 소셜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고영문 지리산 자연밥상 대표cbs15min
이제는 지리산에 사는 귀농 6년차 게으른 농부입니다. 2009년 귀농해서 소셜미디어와 농사를 연결해서 소비자와 소통해보려고 노력했는데요. 과연, 지리산의 게으른 농부와 소셜미디어는 맞는 얘기일까요? 게으른 농부가 연고도 없는 곳 지리산에 귀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요? 소셜농부의 지리산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지리산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This PowerPoint was presented at the 2012 Summer School on Fashion Management at the University of Antwerp. The lecture explains the concept of business models from a theoretical point of view, and illustrates this with an example from the fashion industry.
현장 화합형 농업인·귀농·귀촌인 애로 해결소
경상북도
2015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지자체 집중육성과제
[현황 및 문제점]
о 현지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간 내부적 화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필요
- 유입정책이 아닌 안정된 정착정책으로의 정책 수요 변화
․ 2014년 귀농·귀촌 44,586가구, 전년대비 1.4배 증가하였고, 귀농인등의 지원정책은 증가하였으나
상대적으로 현지인과의 융화를 위한 정책이 부족
[목표]
о 현장중심의 소통창구 마련을 통한 주민 주도형 친화마을 조성
- 농업인 애로 해결소를 설립하여 현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구상 및 서로의 장점을 이용한 교육 시스템 마련
о 주민 주도형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 농촌의 이원화된 조직을 아우르는 자치조직을 구성·운영하여 민·관이 협력하고 주민 자발적 참여로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 운영
[국민디자인단 참여자]
서비스디자이너
- 장종균㈜필로마인
- 김정율㈜필로마인
정책공급자
- 김유철 사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황경욱 주무관(경상북도 농업정책과)
- 윤정주 주무관(청도군 농정과)
- 김춘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 이은희 주무관(경상북도 규제혁신담당관)
정책수요자시 민(일반국민, 대학생, 업계・단체등)
- 이순석 원장(주식회사 엘케이경영연구원)
- 정창호(에코건축사사무소)
- 박덕근 회장(예천군 귀농연합회장)
- 김동영(황강전원마을 대표)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460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1년 12월 한민성 드림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심형) - 보건복지부 정부3.0 브랜드과제 국민디자인단 운영 결과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서비스
보건복지부 정부3.0 브랜드과제 국민디자인단 운영 결과
2014 국민디자인단 최종발표회 발표자료
2014.7.9.
보건복지부
목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서비스
담당부처
보건복지부
내용
- 공동생활 과정에서 고령자들이 프라이버시 충족에 대한 욕구가 있음을 발견해 개선할 수 있었음
-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은둔형 독거노인을 발견하고 이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방안을 기획하는 등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함
국민디자인단 참가자
강창엽
김승근
김현주
김호균
박향순
신순애
양금석
이재금
이정규
정지윤
최영묵
3. 주제선정
2010년 이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귀농, 귀촌.
은퇴이후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막연하게 귀농을 꿈꿔왔다가
시골생활에 적응을 실패하고 떠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귀농, 귀촌의 증가추세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필요하다.
귀농 귀촌
4. 데이터 수집
귀농, 귀촌 현황
퇴직연령과 귀농연령
귀농 준비 기간, 이전 직업
귀농 비용, 정부 지원
귀농인 평균 경작면적, 주요 재배 작물
농가 소득 평균(도시와 비교)
농촌 노동시간
농촌 기반 시설
귀농 만족도
귀농귀촌 이유
귀농귀촌 과정의 어려움
설문조사
귀농인 인터뷰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인통계
귀농귀촌종합센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가통계포털
12. 귀농인 인터뷰
6년차 귀농인 인터뷰 (50대)
경제적 어려움.
작물재배는 자급자족 정도이지 판매로 인한 실제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움.
지역민과의 갈등.
정착 초기 텃세가 심 지역사람 모임에 끼워주지 않음.
기술같은 경우 직접 와서 알려줬으면 하는데 직접 가야만 한다.
면이나 리 단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 부족으로 교육받으러 가기 힘든 상황.
교육시 기본 작물 정보만 알려줘서 대부분 개인이 알아서 정보를 얻어야만 한다.
정부지원은 홍보와 달리 지원금 부족. 개인적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생각.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7시 해지기 전까지 일하는 긴 노동시간. ....
30. 성공적인 귀농으로 가는 길
성공하는 귀농인의 순서를 보여주고 단계별 고려사항을 알려주어 당신의 준비상태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정착에는 실질적인 적용이 불가능 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질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귀농을 위해 지금 당신에게 부족한 요인을 알려주고 간단한 제안을 제공한다.
Ex) 3단계
당신은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군요 이사가
아닌 이민에 가까운 귀농을 위해서 낯섬에 대한
친근함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이웃주민에게 먼저 인사해 보세요!
Ex) 2단계
당신의 가족은 아직 귀농에 대해 마음을 열지 않
았군요.. 귀농읜의 13%가 먼저가서 준비하는
경우 이지만 당신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성격
이라면 처음부터 함께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입
니다.
www.guenong.com으로 가서 귀농가족의 이
야기를 당신의 가족들에게 소개해 보는 것은 어
떨까요?
Ex) 6단계
당신의 소비패턴은 농촌에서의 삶과 어울리지
않네요.
매달 수익이 나는 작물을 선택하거나 지금부터
소비생활을 바꾸는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
31. 제 1단계 - 귀농결심 단계
제 2단계 - 가족합의 단계
제 3단계 - 작목선택 단계
제 4단계 - 영농기술 단계
제 5단계 - 정착지 물색 단계
제 6단계 - 주택 및 농지구입 단계
제 7단계 - 영농계획수립 단계
귀농 귀촌시 단계별 고려사항
32.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길을 기본 틀로 잡고 준비 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구성.
현재 나의 준비 상태는 어느 단계인지, 각 단계별 유의점은 무엇인지,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자유로운 일러스트와 결합해 시간순으로 표현.
준비 과정 뿐만 아니라 귀농 정착 이후의 삶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
좀 더 다양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신뢰도를 높임.
성공적인 귀농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