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systems should focus on creating vivid learning experiences for students rather than just transmitting information. Lessons should engage multiple senses and bring abstract concepts to life to help students better understand and remember the material. Educators must find creative ways to use stories, examples, demonstrations, and hands-on activities to spark students' curiosity and make dry subjects more interesting and memorable.
Education systems should focus on creating vivid learning experiences for students rather than just transmitting information. Lessons should engage multiple senses and bring abstract concepts to life to help students better understand and remember the material. Educators must find creative ways to use stories, examples, demonstrations, and hands-on activities to spark students' curiosity and make dry subjects more interesting and memorable.
2010년 5월 1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 주관하고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송인혁, 이유진님이 협력하신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가 열렸습니다. ^^
세번째 연사님이신 김재연님의 저서는 '소셜 웹이다'입니다. 강연 주제는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0년 5월 1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 주관하고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송인혁, 이유진님이 협력하신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가 열렸습니다. ^^
세번째 연사님이신 김재연님의 저서는 '소셜 웹이다'입니다. 강연 주제는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8. 타 갤러리 카페
-갤러리 카페 밀
일산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작품소개 보로도 있고, 작품판매 가능 대관료도 없고 관람료도 없음.
어려운 환경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을 제공.
차 마시러 들른 ‘보통사람들’은 부담 없이 예술과 친해질 수 있으니 좋아함.
9. 타 갤러리 카페
-아트트리스 갤러리 (ArtTrees gallery)
손님들에게는 미술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신진작가들에게도 작품을 전시ㆍ판매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줌.
'아트트리스 갤러리 카페'의 수익금은 작품을 전시ㆍ홍보하는 데 쓰임
.
10. 타 갤러리 카페
카페 꼰티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전통적인 갤러리를 벗어나
젊은이들의 소통의 장소인 카페를 전시 장소로 택했다
11. 갤러리탐 비교분석
- 갤러리 카페 대표적 개설이유
-일반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인
카페와 결합하여 갤러리 카페를 운영. 지역 문화 예술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목적.
-타갤러리를 통한 인사이트
갤러리탐 만의 차별점 이라고 생각했던 신진작가를 위한 지
원사업이 의외로 신진작가 포함 어려운 환경의 예술가 들을
위해서도 힘 쓰는 갤러리카페들 이 많았다.
13. 갤러리탐 작업사진
크리스마스를 맞아 갤러리탐내에서 큰 캔버스를 두고 사람들이
작가의 작품을 보고 한마디씩 써서 트리를 완성한뒤 그것을 작가에게 전달해준다.
3달에(작가가 바뀌는 시기) 한번씩 1일에 (2001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옴. 탐앤탐스)
작가작품이 그려진 엽서를 나눠주고 원하는대상에게 쓴뒤 보내주는 이벤트
14. 갤러리탐 최종영상
갤러리카페 는 대표적인 일상공간을 매개로
사람 그리고 예술을 연결시켜주는 소통의장을 마련해준다.
탐앤탐스 의 메인슬로건“reflesh your body and soul”
몸과 마음에 활력과 감성을 충전한다. 라는 의미
일상속에서 갤러리탐을 통해 몸과 마음
에 활력과 감성을 충전한다.
영상컨셉
15. 회고록
박주연 – 불가피하게 마케팅 대상이 중간에 바뀌는 상황으로 인해 의욕이 많이 떨어질 때도 있었
고, 조원들 간에 의견이 잘 맞지 않아 논쟁을 벌일 때도 있었지만, 다른 조들에 비해 짧은 기간 동안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 학기 동안 팀 작업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로는 할
수 있는 것이라도 나서지 않는 것을 배웠고, 때로는 약아져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융통성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발벗고 나서서 하려 했던 나를 버리기로 결심한 계기가 된 것 같
다.
두진 – 우리팀은 처음가게 선정부터 해서 컨셉 도출의 어려움, 조원들간의 의견충돌, 마케팅 진행
중 가게가 문을 닫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여러므로 다른 팀에 비해 많이 혼란스러워 하는 부
분들이 있었지만, 힘든 상황에도 열심히 하려는 팀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으면서,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공한 마케팅 사례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었을지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게 하는 시간들이었다.
김영진 – 우여곡절 많았던, 이번 과제였다. 두번이나 엎어졌지만, 모두다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이든다. 로뎀하우스를 팀원들과 열심히 했었는데, 예기치 않게 못하게 되어 아쉬웠고, 마지막
에 탐앤탐스 마케팅을 준비했는데, 바쁜 감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결과물 도출을 잘 하게 되어 만족
스러웠다.
16. 김건호 – 쪼마카페, 로뎀하우스, 탐앤탐스 까지 마케팅 대상을 계속 바꿔 진행을 해오면서 의욕
도 잃게되고 탐앤탐스를 선정하기 전 모든 작업들이 무산되는 것 같아, 무엇보다 아쉬웠지만, 그만
큼 평탄하지 않았기에 어떠한 조들 보다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았다.
최진호 – 이번 마케팅 수업에는 좋지 못한 일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하려는 의지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그러나 남은 팀원들은 달랐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을 보니, 좋은 사람
들이고, 앞으로도 다른 과제를 해도, 이번 만큼은 힘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번 마케팅 수
업에서는 다른 수업과 다른 것을 배우게 되어, 얻는 것이 달랐고,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다시 시작
하는 탐앤탐스는 무사히 잘 맞추어, 끝을 보았으면 좋겠다.
전도윤- 이번에 처음으로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서 조원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될지 고민
도 많았었고, 쪼마카페-> 로뎀하우스-> 탐앤탐스 로 바꿀 수 밖에 없게 되는 우여곡절을 겪어서 힘
들기도 했지만 매번 극복하고 다시 으 으 해주는 조원들이 너무 고마웠고 마케팅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구나 깨닫게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