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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메인
리서치
환경도메인
리서치     2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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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설

         시간적, 물리적인 제약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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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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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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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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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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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물리적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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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물리적
         제약           제약
         아침7-9시       엄청난 인파
         기상 후 1-2시간   소리를 내기 어려움
         시간내에
                      앉아 있을 수 없음
         도착하여야 하는
         급박함          계속해서 이동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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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물리적
         제약               제약
         아침7-9시           엄청난 인파
         기상 후 1-2시간       소리를 내기 어려움
         시간내에         +   앉아 있을 수 없음
         도착하여야 하는
         급박함              계속해서 이동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여야 함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관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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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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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관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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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USER 조사/분석
환경 조사,분석
관찰대상
환경조사
관찰대상
환경조사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지하철   48.9%
       출근길에      버스    25.6%
       주로 이용하는   자가용   18.6%
       교통수단      도보    3.8%
                 택시    1.2%
                 기차    0.3%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지하철   48.9%
       출근길에      버스    25.6%
       주로 이용하는   자가용   18.6%
       교통수단      도보    3.8%
                 택시    1.2%
                 기차    0.3%
관찰대상   ◈
       최대 이용 노선
환경조사   '2호선',                         ◈
       1~8호선 전체                       2011년
       일평균 승객의                        '강남역'
       31%가 이용                        최다 이용
       호선별 이용률은 2호선이 단일 노선 최대         서울 지하철 1~8호선 총 268개 지하철역
       승객을 운송, 하루 평균 204만8,000명이      중에서 단일 역 기준 가장 많은 승객이 이
       이용해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용한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2
                                      만8,000명이 이용해 2011년에도 부동의
       이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지난해 전체         1위를 고수했다.
       일평균 승객수의 31%를 차지하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개 지방 도시철     2위는 10만5,000명이 이용한 1호선 서울
       도 하루 평균 수송인원을 합한 것의 1.3배       역이, 3위는 9만7,000명이 이용한 2호선
       가 넘는 수치다.                      잠실역이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7호선은 하루 평균 90만         특히, 1호선 서울역은 공항철도 개통 등의
       1,000명으로 지난해 단일 노선 중 가장 높      영향으로 전년대비 이용 인원이 17.1% 큰
       은 증가율(4.2%)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폭으로 증가해 2010년 5위에서 2011년 2
       4호선 84만6,000명, 5호선 82만5,000명   위로 급상승했다.
       이 이용했다.
                                      한편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가장 적은 역
                                      은 5호선 마곡역으로 782명이 이용했으며
                                      다음으로 1,517명이 이용한 2호선 지선인
                                      도림천역 순이었다.
관찰대상                                ◈
                                    최다 승객
환경조사
       ◈                            이용한 요일
       무임승차 비율                      '금요일'
       순승차인원의                       최다 이용시
       13.1% 차지...                  시간은
       65세 이상                       '출퇴근 시간'
       경로 무임74%                     지난해 최대 이용 인원을 기록한
                                    요일은 '금요일'이었다. 금요일은
       지하철 무임승차 인구도 하루평균 62만        하루 평균 764만 명이 이용한 것
       7,000만 명으로 순승차인원의 13.1%를     으로 조사됐으며 평일(월~금)중
                                    에는 월요일이 726만 명이 이용
       차지했으며 지난해는 전년도 대비 3.7%
                                    해 비교적 한가한 것으로 나타났
       증가했다.
                                    다.
       무임승차 비율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9시와
       74%(일평균 46만4,000명)로 가장 높았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7시는
       고 장애인이 24%(일평균 15만3,000명),
       국가유공자 2%(일평균 1만 명)를 차지했      각각 하루 지하철 이용률의 13%,
       다.                           9.3% 씩을 차지해 최대 이용 시간
                                    대를 보였다.
       서울시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는 2011
       년 말 기준 시 전체 인구의 9.97%로 전년
       대비 4만2,000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고
       령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1호선

       가장 먼저 개통(1974년)된 지하철이기 때문에
       아직도 노후한 열차가 많음.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이라는 '일반열차 (ktx,
       새마을,무궁화,통근)역'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으로의 이동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2호선

       주요 대학가와 번화가를 지남.
       대학생들이 통학을 위해 많이 이용.
       서울 거주자들 외에 부도심 거주자들도
       광역버스로 환승하기 위해 많이 이용.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3호선

       강남이나 일산구간을 제외하면
       1,2호선에 비해 수요가 적은 편
       환승이 용이한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서울 내 거주자들의 이용
관찰대상
환경조사
관찰대상   ■           ■             ■              ■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광역버스
환경조사
       서울의 주요 교통   각 주거 지역과 교통   지역 내를 순환하며     수도권과 서울의 도심,
       결절점을 운행하는   결절점을 운행 및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부도심을 빠르게
       역할을 한다.     지하철을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유사하나,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형버스에 해당   역할을 한다.       요금의 차이가 있다.    (직행)좌석버스에 해당
                   도시형버스에 해당     출근, 통학자들의
                                 이용이 거의 없음
관찰대상   ■           ■             ■              ■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광역버스
환경조사
       서울의 주요 교통   각 주거 지역과 교통   지역 내를 순환하며     수도권과 서울의 도심,
       결절점을 운행하는   결절점을 운행 및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부도심을 빠르게
       역할을 한다.     지하철을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유사하나,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형버스에 해당   역할을 한다.       요금의 차이가 있다.    (직행)좌석버스에 해당
                   도시형버스에 해당     출근, 통학자들의
                                 이용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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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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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WAY 터널
             좌석
             고요
             일정한
             움직임
             백열등
             기계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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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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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등
             기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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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

       인간적인
                  고요
       요소가 덜하다
       기능에 충실하다
                  일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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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등
                  기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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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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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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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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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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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창문
                 좌석

       지하철에 비해
                 라디오
       인간적인
       요소가 많음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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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조사,분석
관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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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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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직장인, 구직자, 중 고등학생, 경로자..
관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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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직장인, 구직자, 중 고등학생, 경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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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26일 이틀에 걸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오후 10시 사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3호선)을 중심으로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
관찰대상
                 지하철로 30~40분 걸리는 퇴근길은
USER조사           지루하다. 그 시간을 때우기 위해
                 친구들과 그룹 채팅을 한다. 채팅 주제는
                 실제 만날 때와 비슷하다. 많은 친구와
                 한꺼번에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전화보다
                 더 편하다. 퇴근하면서 친구들과 단체로
                 술 약속을 잡을 때도 좋다
                 20대 직장인 남성

                 실시간으로 기사가 업데이트되고         집부터 회사까지 두 시간 걸린다.
                 다양한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오전 8시까지 회사에 닿으려면
                 인쇄 매체보다 편리하다             5시30분에는 일어난다. 퇴근 시간이
                 30대 직장인 여성               늦는 데다 저녁 약속까지 다녀오면
                                          자정이 넘어 집에 가기 일쑤이다. 수면
                 웹서핑을 통한 뉴스나 DMB 방송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지하철을
                 보기나 SNS, 메신저,게임이 출퇴근     타면 잠부터 청한다. 서서는 자기
                 시간에 많이 이용되는 서비스이다        힘들다 보니 앉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SK 텔레콤                   대기업 인턴사원 이정석
1월25~26일 이틀에 걸




                                                               ”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지만 디지털
오후 10시 사이                                 기기보다 종이로 보는 것을 좋아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출퇴근 시간에 책을 즐겨 읽는다
역(3호선)을 중심으로                              20대 후반 여성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
관찰대상
                 태블릿 PC에 성경을 담아 이어폰으로    통근 시간이 길어 동영상을 본다.
USER조사           듣고 다닌다. 책을 읽다가 전화가 오면   음악만 들으면 지루하다. <무한도전>같은
                 통화하기도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본다.
                 50대 직장인 남성              20대 후반 여성 직장인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을       지하철에서 옆 사람이 통화를 하면
                 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짜증이 나는 이유에 대한 과학적 연구
                 잠깐의 시간을 재밌게 보낼 수 있다.    결과가 있다. 짜증이나 불쾌감은 한쪽의
                 20대 남성
                                         대화만 듣게 되면서 뇌가 느끼는 정보
                                         처리과정의 피로감 때문이다.
                 시뮬레이션 앱 게임이나 웹툰을        영국의 앤드류 몽크 교수팀
                 본다. 지하철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게임과 웹툰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은 가히 이어폰과
                 20대 중반 대학생              핸드폰의 경연장과도 같다. 행여 집에
                                         두고 오기라도 한다면 도시인들은
                                         외로움을 어떻게 견딜까.
                                         <스테레오뮤직>의 전 편집자 오승영
1월25~26일 이틀에 걸




                                                               ”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오후 10시 사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3호선)을 중심으로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Fiel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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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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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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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ld Research   Insight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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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ervation
                 Field Research   Insight 도출   Needs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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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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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bservation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 중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이어폰을
                 자꾸 꽂았다 뺐다 한다.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은
                 이어폰을 빼고 안내방송을
                 듣고 다시 이어폰을 꽂는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1
                 Observation       Insight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람들 중에 이어폰을 꽂고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있는 사람이 많다. 맞은편에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앉은 사람은 이어폰을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자꾸 꽂았다 뺐다 한다.     충실하고 싶어한다.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은
                 이어폰을 빼고 안내방송을
                 듣고 다시 이어폰을 꽂는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2
                 Observation

                 메시지 도착을 알리는
                 진동이 의자를 통해
                 전달되자 동시에 여러명이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2
                 Observation      Insight

                 메시지 도착을 알리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진동이 의자를 통해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달되자 동시에 여러명이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다.   방식이 이미 습관화, 일상화
                                  되어 반사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3
                 Observation

                 카카오톡 혹은 라인
                 끊임 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 사람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3
                 Observation    Insight

                 카카오톡 혹은 라인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끊임 없이 대화를 주고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받는 사람들         지인과의 대화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4
                 Observation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거나, 카카오톡에
                 친구들 프로필사진을
                 훑어보는 사람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4
                 Observation      Insight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사진을 보거나, 카카오톡에   아님에도 시선 회피용으로
                 친구들 프로필사진을       하거나, 이동하는 시간에도
                 훑어보는 사람들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무의식의
                                  생각으로 행동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5
                 Observation

                 지하철 좌석의 양 끝쪽
                 자리가 나면 그 옆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다 한칸씩
                 옮겨서 끝자리에 앉으려
                 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5
                 Observation      Insight

                 지하철 좌석의 양 끝쪽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자리가 나면 그 옆에 앉아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있던 사람들이 다 한칸씩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옮겨서 끝자리에 앉으려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6
                 Observation

                 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여유로워
                 보이고 말도 많은데, 출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말이
                 없고 피곤해보인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6
                 Observation      Insight

                 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여유로워       해야할 업무에 관한
                 보이고 말도 많은데, 출근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시간에는 사람들이 말이
                 없고 피곤해보인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7
                 Observation

                 어떤 여자가 핸드폰으로
                 자꾸 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아이라인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혀 거리낌없이
                 개인적인 대화를 전화로
                 나누기도 한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7
                 Observation     Insight

                 어떤 여자가 핸드폰으로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자꾸 거울을 보다가      않고 지하철이라는 공적
                 갑자기 아이라인을 그리기   공간을 개인적 공간처럼
                 시작했다.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8
                 Observation

                 출근 시간 대에 2호선을
                 탄 사람들이 서로 몸을
                 부대끼며 서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몸의 방향을
                 조절하려 한다.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8
                 Observation       Insight

                 출근 시간 대에 2호선을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탄 사람들이 서로 몸을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부대끼며 서 있다.        싫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기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위해 어떻게든 몸의 방향을
                                   심리가 있다.
                 조절하려 한다.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9
                 Observation

                 지하철의 한 출입문에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9
                 Observation      Insight

                 지하철의 한 출입문에 유독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 좌석을 포기
                                  하더라도 전망이 트이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덜 하는
                                  곳을 찾는다.
Wow moment
사람들은 여유로운 지하철에서 보다
오히려 지하철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그 속에서 무언가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1-9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1-9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 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1-11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 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적,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물리적 제약이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가해지는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끊임없이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무언가 하려고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한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Insight 도출
Insight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무언가 하려고
          한다?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무언가 하려고
          한다?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낯선 사람만 있는 지하철에서 나를
          끊임없이          아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스마트폰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무언가 하려고       지하철 안에서도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자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한다?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려는 행위이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
                        유형2
          무언가 하려고       출근 시간 사람도 많고
          한다?           바쁘지만 이동 중의 시간도
                        버리기 아까워. 뭔가 내가
                        원하는 걸 해야겠어.

                                     ”
Insight




          Insight
Insight



                    유형1
          Insight   모바일이나 다른 매체들이
                    때로는 어색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민망함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될 때가
                    있다.
Insight



                    유형1
          Insight   모바일이나 다른 매체들이
                    때로는 어색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민망함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될 때가
                    있다.




                    유형2
                    공공의 장소에서도 개인적 일에
                    몰두하고 싶어한다.
                    시간 자체를 아까워 해서
                    생산적, 효율적으로 쓰거나
                    개인적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려고 한다.
잠정적 결론
낯선 사람들과 몸이 부대끼는
  상황에서 민망함 해소
Needs 도출
Needs




        Needs
                유형1
                소통 필요




                유형2
                자기만의 세계 필요
Needs



                유형1
        Needs   공적 장소의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소통의
                방식을 찾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유형2
                공적 장소에서도 개인이
                시간을 더욱 잘 쓸 수
                있도록 사적 공간을 더
                확보 한다.
reference   slide 5                                      slide 36
            http://www.wolfiewolfgang.com/2012/01/       http://blog.naver.com/boys1541?
            new-york-new-york-always-there-in-           Redirect=Log&logNo=150359654
            black.html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
            download.blog?                               slide 40
            fhandle=YmxvZzEyMzZAZnM4LnRpc3Rvcnk          http://www.onlifezone.com/?
            uY29tOi9hdHRhY2gvOC84NzMuanBn                document_srl=11106999&cn=1&mid=textyl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      e&vid=soul
            htmlphoto_mmdata/201110/16/
            htm_201110162043130103011.jpg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      slide 44
            htmlphoto_mmdata/201110/16/                  http://gnews.gg.go.kr/news/
            htm_201110162043130103011.jpg                news_detail.asp?
            http://img.koreatimes.co.kr/upload/news/     number=201004141500562813C052&s_co
            1105180301.jpg                               de=C052

            slide 6                                      slide 47
            http://local.segye.com/content/image/        user 조사 및 분석
            2012/02/24/20120224000545_0.jpg              http://www.sisapress.com/news/
            http://resistcandle.jinbo.net/Photo/         articleView.html?idxno=57057
            1223493516-r8-subway.jpg
            http://cfile22.uf.tistory.com/image/
            15549B464F015DCC28A538
            http://postfiles12.naver.net/20110409_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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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E7BFEBC0DA_C1F6C1A4_52_chaehj31.j
            pg?type=w3
            http://postfiles14.naver.net/20110629_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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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BD%BA%B8%B6%C6%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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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도메인 선정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 12. 도메인 선정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 13. 도메인 선정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 14. 도메인 선정 시간적 제약 출근시간대의 대중교통 안의 사람들을 관찰하기로 함 물리적 제약
  • 15. 도메인 선정 시간적 물리적 제약 제약 아침7-9시 엄청난 인파 기상 후 1-2시간 소리를 내기 어려움 시간내에 앉아 있을 수 없음 도착하여야 하는 급박함 계속해서 이동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여야 함
  • 16. 도메인 선정 시간적 물리적 제약 제약 아침7-9시 엄청난 인파 기상 후 1-2시간 소리를 내기 어려움 시간내에 + 앉아 있을 수 없음 도착하여야 하는 급박함 계속해서 이동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여야 함
  • 17. 관찰 과정 research
  • 18.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 19.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 20.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 21.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 22. 관찰 과정 research 관찰 대상 선정 환경 대상 조사/분석 USER 조사/분석
  • 26.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
  • 27.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지하철 48.9% 출근길에 버스 25.6% 주로 이용하는 자가용 18.6% 교통수단 도보 3.8% 택시 1.2% 기차 0.3%
  • 28. 관찰대상 환경조사 직장인들이 지하철 48.9% 출근길에 버스 25.6% 주로 이용하는 자가용 18.6% 교통수단 도보 3.8% 택시 1.2% 기차 0.3%
  • 29. 관찰대상 ◈ 최대 이용 노선 환경조사 '2호선', ◈ 1~8호선 전체 2011년 일평균 승객의 '강남역' 31%가 이용 최다 이용 호선별 이용률은 2호선이 단일 노선 최대 서울 지하철 1~8호선 총 268개 지하철역 승객을 운송, 하루 평균 204만8,000명이 중에서 단일 역 기준 가장 많은 승객이 이 이용해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용한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2 만8,000명이 이용해 2011년에도 부동의 이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지난해 전체 1위를 고수했다. 일평균 승객수의 31%를 차지하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개 지방 도시철 2위는 10만5,000명이 이용한 1호선 서울 도 하루 평균 수송인원을 합한 것의 1.3배 역이, 3위는 9만7,000명이 이용한 2호선 가 넘는 수치다. 잠실역이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7호선은 하루 평균 90만 특히, 1호선 서울역은 공항철도 개통 등의 1,000명으로 지난해 단일 노선 중 가장 높 영향으로 전년대비 이용 인원이 17.1% 큰 은 증가율(4.2%)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폭으로 증가해 2010년 5위에서 2011년 2 4호선 84만6,000명, 5호선 82만5,000명 위로 급상승했다. 이 이용했다. 한편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가장 적은 역 은 5호선 마곡역으로 782명이 이용했으며 다음으로 1,517명이 이용한 2호선 지선인 도림천역 순이었다.
  • 30. 관찰대상 ◈ 최다 승객 환경조사 ◈ 이용한 요일 무임승차 비율 '금요일' 순승차인원의 최다 이용시 13.1% 차지... 시간은 65세 이상 '출퇴근 시간' 경로 무임74% 지난해 최대 이용 인원을 기록한 요일은 '금요일'이었다. 금요일은 지하철 무임승차 인구도 하루평균 62만 하루 평균 764만 명이 이용한 것 7,000만 명으로 순승차인원의 13.1%를 으로 조사됐으며 평일(월~금)중 에는 월요일이 726만 명이 이용 차지했으며 지난해는 전년도 대비 3.7% 해 비교적 한가한 것으로 나타났 증가했다. 다. 무임승차 비율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9시와 74%(일평균 46만4,000명)로 가장 높았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7시는 고 장애인이 24%(일평균 15만3,000명), 국가유공자 2%(일평균 1만 명)를 차지했 각각 하루 지하철 이용률의 13%, 다. 9.3% 씩을 차지해 최대 이용 시간 대를 보였다. 서울시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는 2011 년 말 기준 시 전체 인구의 9.97%로 전년 대비 4만2,000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고 령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31.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1호선 가장 먼저 개통(1974년)된 지하철이기 때문에 아직도 노후한 열차가 많음.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이라는 '일반열차 (ktx, 새마을,무궁화,통근)역'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으로의 이동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
  • 32.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2호선 주요 대학가와 번화가를 지남. 대학생들이 통학을 위해 많이 이용. 서울 거주자들 외에 부도심 거주자들도 광역버스로 환승하기 위해 많이 이용.
  • 33. 관찰대상 환경조사 지하철 3호선 강남이나 일산구간을 제외하면 1,2호선에 비해 수요가 적은 편 환승이 용이한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서울 내 거주자들의 이용
  • 35. 관찰대상 ■ ■ ■ ■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광역버스 환경조사 서울의 주요 교통 각 주거 지역과 교통 지역 내를 순환하며 수도권과 서울의 도심, 결절점을 운행하는 결절점을 운행 및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부도심을 빠르게 역할을 한다. 지하철을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유사하나,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형버스에 해당 역할을 한다. 요금의 차이가 있다. (직행)좌석버스에 해당 도시형버스에 해당 출근, 통학자들의 이용이 거의 없음
  • 36. 관찰대상 ■ ■ ■ ■ 간선버스 지선버스 순환버스 광역버스 환경조사 서울의 주요 교통 각 주거 지역과 교통 지역 내를 순환하며 수도권과 서울의 도심, 결절점을 운행하는 결절점을 운행 및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부도심을 빠르게 역할을 한다. 지하철을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유사하나, 운행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형버스에 해당 역할을 한다. 요금의 차이가 있다. (직행)좌석버스에 해당 도시형버스에 해당 출근, 통학자들의 이용이 거의 없음
  • 38. 관찰대상 환경조사 SUBWAY 터널 좌석 고요 일정한 움직임 백열등 기계소리 . . .
  • 39. 관찰대상 환경조사 SUBWAY 터널 좌석 고요 일정한 움직임 백열등 기계소리 . . .
  • 40. 관찰대상 환경조사 SUBWAY 터널 좌석 고요 일정한 움직임 백열등 기계소리 . . .
  • 41. 관찰대상 환경조사 SUBWAY 터널 좌석 인간적인 고요 요소가 덜하다 기능에 충실하다 일정한 움직임 백열등 기계소리 . . .
  • 43. 관찰대상 환경조사 BUS 창문 좌석 라디오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 .
  • 44. 관찰대상 환경조사 BUS 창문 좌석 라디오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 .
  • 45. 관찰대상 환경조사 BUS 창문 좌석 라디오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 .
  • 46. 관찰대상 환경조사 BUS 창문 좌석 지하철에 비해 라디오 인간적인 요소가 많음 바깥 풍경 음악 진동 자연광 . . .
  • 50. 관찰대상 USER조사 대학생, 직장인, 구직자, 중 고등학생, 경로자..
  • 51. 관찰대상 USER조사 대학생, 직장인, 구직자, 중 고등학생, 경로자..
  • 54. 관찰대상 USER조사 1월25~26일 이틀에 걸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오후 10시 사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3호선)을 중심으로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 55. “ 관찰대상 지하철로 30~40분 걸리는 퇴근길은 USER조사 지루하다. 그 시간을 때우기 위해 친구들과 그룹 채팅을 한다. 채팅 주제는 실제 만날 때와 비슷하다. 많은 친구와 한꺼번에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전화보다 더 편하다. 퇴근하면서 친구들과 단체로 술 약속을 잡을 때도 좋다 20대 직장인 남성 실시간으로 기사가 업데이트되고 집부터 회사까지 두 시간 걸린다. 다양한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오전 8시까지 회사에 닿으려면 인쇄 매체보다 편리하다 5시30분에는 일어난다. 퇴근 시간이 30대 직장인 여성 늦는 데다 저녁 약속까지 다녀오면 자정이 넘어 집에 가기 일쑤이다. 수면 웹서핑을 통한 뉴스나 DMB 방송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지하철을 보기나 SNS, 메신저,게임이 출퇴근 타면 잠부터 청한다. 서서는 자기 시간에 많이 이용되는 서비스이다 힘들다 보니 앉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SK 텔레콤 대기업 인턴사원 이정석 1월25~26일 이틀에 걸 ”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지만 디지털 오후 10시 사이 기기보다 종이로 보는 것을 좋아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출퇴근 시간에 책을 즐겨 읽는다 역(3호선)을 중심으로 20대 후반 여성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 56. “ 관찰대상 태블릿 PC에 성경을 담아 이어폰으로 통근 시간이 길어 동영상을 본다. USER조사 듣고 다닌다. 책을 읽다가 전화가 오면 음악만 들으면 지루하다. <무한도전>같은 통화하기도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본다. 50대 직장인 남성 20대 후반 여성 직장인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을 지하철에서 옆 사람이 통화를 하면 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짜증이 나는 이유에 대한 과학적 연구 잠깐의 시간을 재밌게 보낼 수 있다. 결과가 있다. 짜증이나 불쾌감은 한쪽의 20대 남성 대화만 듣게 되면서 뇌가 느끼는 정보 처리과정의 피로감 때문이다. 시뮬레이션 앱 게임이나 웹툰을 영국의 앤드류 몽크 교수팀 본다. 지하철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게임과 웹툰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은 가히 이어폰과 20대 중반 대학생 핸드폰의 경연장과도 같다. 행여 집에 두고 오기라도 한다면 도시인들은 외로움을 어떻게 견딜까. <스테레오뮤직>의 전 편집자 오승영 1월25~26일 이틀에 걸 ” 쳐 오전 6시30분~오전 9시와 오후 6시30분~ 오후 10시 사이 신도림역(1호선), 삼성역 (2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3호선)을 중심으로 인근 역을 오가면서 지하철을 탄 승객 3천3백23명을 <디지털 기기 천국>이 된 서울 지하철 관찰하거나 인터뷰. <시사저널> 조사 결과
  • 58.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 59.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Field Research
  • 60.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Field Research
  • 61.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Field Research Insight 도출
  • 62.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Field Research Insight 도출
  • 63. Field research Process Observation Field Research Insight 도출 Needs 분석
  • 64.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1 Observation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 중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이어폰을 자꾸 꽂았다 뺐다 한다.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은 이어폰을 빼고 안내방송을 듣고 다시 이어폰을 꽂는다.
  • 65.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1 Observation Insight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람들 중에 이어폰을 꽂고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있는 사람이 많다. 맞은편에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앉은 사람은 이어폰을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자꾸 꽂았다 뺐다 한다. 충실하고 싶어한다.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은 이어폰을 빼고 안내방송을 듣고 다시 이어폰을 꽂는다.
  • 66.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2 Observation 메시지 도착을 알리는 진동이 의자를 통해 전달되자 동시에 여러명이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다.
  • 67.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2 Observation Insight 메시지 도착을 알리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진동이 의자를 통해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달되자 동시에 여러명이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다. 방식이 이미 습관화, 일상화 되어 반사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 68.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3 Observation 카카오톡 혹은 라인 끊임 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 사람들
  • 69.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3 Observation Insight 카카오톡 혹은 라인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끊임 없이 대화를 주고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받는 사람들 지인과의 대화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 70.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4 Observation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거나, 카카오톡에 친구들 프로필사진을 훑어보는 사람들
  • 71.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4 Observation Insight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사진을 보거나, 카카오톡에 아님에도 시선 회피용으로 친구들 프로필사진을 하거나, 이동하는 시간에도 훑어보는 사람들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무의식의 생각으로 행동한다.
  • 72.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5 Observation 지하철 좌석의 양 끝쪽 자리가 나면 그 옆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다 한칸씩 옮겨서 끝자리에 앉으려 한다.
  • 73.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5 Observation Insight 지하철 좌석의 양 끝쪽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자리가 나면 그 옆에 앉아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있던 사람들이 다 한칸씩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옮겨서 끝자리에 앉으려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 74.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6 Observation 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여유로워 보이고 말도 많은데, 출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말이 없고 피곤해보인다.
  • 75.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6 Observation Insight 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여유로워 해야할 업무에 관한 보이고 말도 많은데, 출근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시간에는 사람들이 말이 없고 피곤해보인다.
  • 76.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7 Observation 어떤 여자가 핸드폰으로 자꾸 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아이라인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혀 거리낌없이 개인적인 대화를 전화로 나누기도 한다.
  • 77.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7 Observation Insight 어떤 여자가 핸드폰으로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자꾸 거울을 보다가 않고 지하철이라는 공적 갑자기 아이라인을 그리기 공간을 개인적 공간처럼 시작했다.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 78.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8 Observation 출근 시간 대에 2호선을 탄 사람들이 서로 몸을 부대끼며 서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몸의 방향을 조절하려 한다.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 79.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8 Observation Insight 출근 시간 대에 2호선을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탄 사람들이 서로 몸을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부대끼며 서 있다. 싫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기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위해 어떻게든 몸의 방향을 심리가 있다. 조절하려 한다.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 80.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9 Observation 지하철의 한 출입문에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 81. Field research Observation+ Insight 9 Observation Insight 지하철의 한 출입문에 유독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 좌석을 포기 하더라도 전망이 트이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덜 하는 곳을 찾는다.
  • 83. 사람들은 여유로운 지하철에서 보다 오히려 지하철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그 속에서 무언가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 84. 1-9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 85. 1-9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 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 86. 1-11 Insight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딱히 해야 될 행동이 아님에도 핸드폰 진동이라는 알림 방식이 시선 회피용으로 하거나, 이동하는 이미 습관화, 일상화되어 있다. 시간에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둘러싸인 낯선 환경에서 지인과의 대화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적,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한다. 외부 세계와 분리되기를 물리적 제약이 원하면서도 원하는 목적지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도달이라는 본래 목적에도 충실 가해지는 지하철이라는 공적 공간을 하고 싶어한다. 개인적 공간처럼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사람도 있다. 지하철 안에서도 옆 사람과의 끊임없이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이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한다. 사람들은 좌우 한 무언가 하려고 하루동안 해야할 업무에 관한 방향이라도 사람이 없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한다? 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은 이동 거리와 접촉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낯선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민망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심리가 있다.
  • 88. Insight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무언가 하려고 한다?
  • 89.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무언가 하려고 한다?
  • 90.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낯선 사람만 있는 지하철에서 나를 끊임없이 아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스마트폰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무언가 하려고 지하철 안에서도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자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한다?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려는 행위이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 91. Insight 유형1 시간적, “ 모르는 사람들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으니까 눈 둘 곳도 없고 어색하고 민망해. 딱히 할 건 없지만 물리적 제약이 ” 스마트폰이라도 봐야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 유형2 무언가 하려고 출근 시간 사람도 많고 한다? 바쁘지만 이동 중의 시간도 버리기 아까워. 뭔가 내가 원하는 걸 해야겠어. ”
  • 92. Insight Insight
  • 93. Insight 유형1 Insight 모바일이나 다른 매체들이 때로는 어색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민망함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될 때가 있다.
  • 94. Insight 유형1 Insight 모바일이나 다른 매체들이 때로는 어색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민망함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될 때가 있다. 유형2 공공의 장소에서도 개인적 일에 몰두하고 싶어한다. 시간 자체를 아까워 해서 생산적, 효율적으로 쓰거나 개인적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려고 한다.
  • 95. 잠정적 결론 낯선 사람들과 몸이 부대끼는 상황에서 민망함 해소
  • 97. Needs Needs 유형1 소통 필요 유형2 자기만의 세계 필요
  • 98. Needs 유형1 Needs 공적 장소의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소통의 방식을 찾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유형2 공적 장소에서도 개인이 시간을 더욱 잘 쓸 수 있도록 사적 공간을 더 확보 한다.
  • 99. reference slide 5 slide 36 http://www.wolfiewolfgang.com/2012/01/ http://blog.naver.com/boys1541? new-york-new-york-always-there-in- Redirect=Log&logNo=150359654 black.html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 download.blog? slide 40 fhandle=YmxvZzEyMzZAZnM4LnRpc3Rvcnk http://www.onlifezone.com/? uY29tOi9hdHRhY2gvOC84NzMuanBn document_srl=11106999&cn=1&mid=textyl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 e&vid=soul htmlphoto_mmdata/201110/16/ htm_201110162043130103011.jpg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 slide 44 htmlphoto_mmdata/201110/16/ http://gnews.gg.go.kr/news/ htm_201110162043130103011.jpg news_detail.asp? http://img.koreatimes.co.kr/upload/news/ number=201004141500562813C052&s_co 1105180301.jpg de=C052 slide 6 slide 47 http://local.segye.com/content/image/ user 조사 및 분석 2012/02/24/20120224000545_0.jpg http://www.sisapress.com/news/ http://resistcandle.jinbo.net/Photo/ articleView.html?idxno=57057 1223493516-r8-subway.jpg http://cfile22.uf.tistory.com/image/ 15549B464F015DCC28A538 http://postfiles12.naver.net/20110409_107/ gywls30516_130227965650346G5L_JPEG/ BBE7BFEBC0DA_C1F6C1A4_52_chaehj31.j pg?type=w3 http://postfiles14.naver.net/20110629_173/ sktreporter_1309305512825fSo3l_JPEG/ 3.%BD%BA%B8%B6%C6%AE %C6%F9%C6%D0%C5%CF.jpg?typ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