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뮤움>, <아티즘>, <캔고루>, <공연볼래?> 등 전시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은 이미 많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여 좋아할만한 전시를 추천해주는 큐레이팅 서비스는 존재하
지 않습니다.
EXHI는 전시를 좋아하는 사람, 수많은 전시 중 어떤 전시를 가보면 좋을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이제 전시를 관람하러 가기 전, 각 사이트에 파편처럼 흩어진 정보와 후기들을 찾느라 고생하
지 않아도 됩니다. 유명한 전시라고 해서 갔는데 실망만 남기고 오지 않아도 됩니다.
관람한 전시를 “좋아요” 버튼과 후기를 통해 평가하고, 해당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 전시를 추
천 받으세요.
나의 관람 후기를 아카이빙하고, 특히 좋았던 전시를 모아 나만의 티켓북을 소장해보세요.
7. EXHI
우리 전시를 홍보할
좋은 채널은 없을까?
우리 전시는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기가
힘든데…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보여줄 수 없을까?
포트폴리오가 있어도
알리기가 힘들어…
내가 참고할 만한 전시는
뭘까?
전시 정보를 어디서
얻지?
나는 어떤 전시를 가면
좋을까?
지금까지 갔던 전시를
정리하고 싶은데…
맞춤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
다가가기도 어려워!
관계자 말고 일반 대중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하지?
전시를 관람하고 나면 일반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면 좋겠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시도 다녀봐서 미술은 좀 알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우리 전시 홍보 좀 해줘
전시 정보를 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게
예쁜 그림들을
더 보고 싶어!
내 작품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