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이 밤 을 달 려 한 참 을 왔지 만 여전히 짙은 어 둠 은 걷히지 않 네
Limousine on the way
작곡 배광원
작사 임문수
차 창 으 로 흐르 는 밤 공기는 차 고 마 주 오는 불 빛 들 은 내눈 찢 지 만 새벽올
때 까 지 이 길 달 려 간 다 면 내 가 돌 아 가 야 할 그 길 잊 겠 지 만 누 군 가 의
돌 아 올 길 을 예 비 할 수 있 겠 지 이 번 엔 나 의 손 으 로
어 떤 노 래 도 기 쁘 지 않 아 광 야 에 서 소 리 쳐 부 르 지 않 더 라 도
새 벽 올 때 까 지 이 길 달 려 간 다 면 내 가 돌 아
가 야 할 그 길 잊 겠 지 만 누 군 가 의 돌 아 올 길 을 예 비 할 수 있 겠 지 이 번 엔
나 의 손 으 로 [간주] 새 벽 올
나 의 손 으 로 나귀 대 신 나 의 손 으 로 나 귀 대 신 리 무 진 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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