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6 W3C Conference #7 : Electron, 웹 기술로 담아내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양재동 코드랩
2016년 12월에 진행되었던 W3C HTML5 Conference 2016의 오후 트렉 (웹프레임워크)의 발표 자료입니다.
스튜디오씨드의 개발자 이웅재님께서 ‘Electron, 웹 기술로 담아내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Electron에 대한 소개, 그리고 실무 활용 이슈와 프로덕션, Typescript를 활용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6 W3C Conference #7 : Electron, 웹 기술로 담아내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양재동 코드랩
2016년 12월에 진행되었던 W3C HTML5 Conference 2016의 오후 트렉 (웹프레임워크)의 발표 자료입니다.
스튜디오씨드의 개발자 이웅재님께서 ‘Electron, 웹 기술로 담아내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Electron에 대한 소개, 그리고 실무 활용 이슈와 프로덕션, Typescript를 활용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9. 코레일 이호기씨에게 전화 결과 I
질문자 : 열차 전광판에 ‘광운대 행’ 이 아닌 숫자가 나와요!
이호기 : 그 부분은 여러 측면으로 볼 수 있어요.
먼저, 저희 측의 오류 대책을 말씀 드리면
전광판 안에는 PC성능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통신이 가능한 기판들과 앞서 말씀 드린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와
관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역에는 열차와 통신이 가능한 PC가
준비되어 있구요!
10. 코레일 이호기씨에게 전화 결과 II
이호기 : 그래서,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해당 역과의 통신 불량이거나
하드웨어 측면에서 기판 오류인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 : 그러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처리를 하시나요?
이호기 : 저희 측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각 역마다 PC가 존재한다고 했잖아요?
역과 열차간의 통신 프로토콜을 점검을 해요.
11. 코레일 이호기씨에게 전화 결과 III
이호기 : 해결되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원격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합니다.
직접 이동하는 열차에 탑승하여 할 수가 없음으로
원격으로 실행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PC에 견주어지는 기판과 통신이 가능한
장치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재부팅! 껐다 다시 키면 되요.
질문자 : 아아, 만약에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요?
12. 코레일 이호기씨에게 전화 결과 IV
이호기 : 저희 측에서 소프트웨어 측면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드웨어 문제가 있는 거에요.
전광판에 들어가는 기판이 내부를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매우 복잡하게 납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 업체에 CPU기판 및 부품 교체를
신청하고, 최종적으로 종착역 혹은 업무 마감 때
교체를 실시한답니다.
질문자 :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이 모두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