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월)

                  ▶ Focus: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모멘텀 점검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 상위 수출국 경기 모멘텀 대체로 회복 또는 확장세.
                   지역별 시차는 있으나 2/4 분기 중에는 대체로 경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중국 경기 모멘텀은 2/4 분기 중 부각 예상, 지표 둔화에 따른 지나친 비관 경계.
                   현 시점에서는 미국 수출 경기 모멘텀에 좀더 주목, 2/4 분기 이후에는 신흥개도
                   국 수요 더해질 것으로 예상


                  ▶ Preview: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관심 증가

                   이번 주에도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흐름에 관심을 높일 것으로 전망. 소매판매
                   개선 이후 주택시장 회복에도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주에는 주
                   택지표의 발표가 많이 예정됨에 따라 이들 결과에 보다 주목할 것으로 예상. 대
                   체로 지표들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좀더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Interest Rate: 위로 열린 방향성, 속도 조절 예상

                   시장금리는 국고채 3 년물 기준으로 3.50∼3.70% 사이 금리 추가 상승 흐름 우
                   세할 것으로 예상. 단기 급등한 레벨은 저가 매수 유인 제공하고 있으나 위축된
                   매수 심리로 인해 강세 시도는 어려울 듯. 다만 금리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조
                   절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Exchange Rate: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환율 방향성을 결
                   정할 만한 모멘텀이 아직 부족하면서 국내외 증시와 달러화 흐름에 연동하는 흐
                   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지표가 예상대로 개선세를 이
                   어갈 경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Macro Econ Data


                     Focus: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모멘텀 점검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경기를 예측함에 있어 다양한 지표와 방법이 있지만 주요국 경기 방향성이 모호
    국내 상위 수출국의 경기    한 현 시점에서는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국가별 경기 모멘텀의 점검이 좀더 유용해 보
       모멘텀 점검 필요성    인다. OECD경기선행지수를 통해 국내 상위 수출 국가 또는 지역의 경기 모멘텀을 살
                     펴보고, 이를 통해 국내 수출의 방향과 관련 주력 수출 품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시
                     점으로 판단된다.


       국내 상위 수출국의    국내 상위 수출 15개국(2011년 기준) 중 OECD에서 제공되는 국가의 선행지수를 중
         경기선행지수도     심으로 살펴보면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확장 또는 회복국면에 머물고 있어 경기 모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멘텀이 긍정적 또는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향후 수개월 간 주
   대체로 회복 또는 확장국면    요 수출 상대국의 경제 성장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해 올해 우리나라 수출 실
                     적이 시장의 우려처럼 부정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해준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최근 OECD경기선행지수의 개선은 미국과 일본 주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보다 강하게    경기의 모멘텀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나타나며 이들 국가에 대한    들 국가의 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해 9월을 저점으로 4개월 연속 반등세를 이어
           대외 수요도    가고 있다. 보통 경기선행지수가 실물경기에 1~2분기 정도의 시차를 두고 선행함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감안할 때 적어도 2/4분기 중까지는 이들 국가의 경제회복세가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
                     한 수요가 국내수출에 우호적일 것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유로 지역의 경기선행지수는     유로지역의 경우 경기선행지수가 1월 들어 반등하면서 모멘텀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
  1월 들어 반등, 추세 말하기   해주고 있다. 물론 한달 반등한 것을 가지고 추세를 이야기하기는 섣부른 것이 사실이
  어려우나 긍정적 모멘텀 변화    다. 하지만 선행성을 보이는 6개월 연율 기준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10월을 저점으로
           가능성 시사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2월 경기 선행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여준
                     다는 점에서 이번 반등 신호를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사실 유로지역의 경우
                     강한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남유럽 재정 위기국의 경기 부진이 유로
                     전체의 성장에 있어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격한 위축이 제한되
                     며 미약한 회복세 정도만 보여줘도 올해 유럽 수요에 대한 우려감은 이전 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중국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미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국가
  개발도상국의 경기 모멘텀은     별로도 혼조를 보이고 있다.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으로 러시아는 확장세에 머물고
         상대적으로 미약    있고, 인도는 기준선(100)을 하회하나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경제 모멘텀이 상승세로
   당분간 이들 지역의 수요는    방향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과 중국의 OECD경기선행지수는 수축국면에 머물
        약할 가능성 있음    러 있다. 브라질의 경우 선행지수의 하락속도가 둔화되긴 했으나 중국의 경우 오히려
                     빨라지고 있어 중국 경기의 둔화세가 좀더 지속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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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국내 수출에서 차지하는     최근 중국의 실물지표 부진이나 우리나라 2월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중국이
  중국 비중 감안할 때    14.5%(YOY, 20일까지 잠정치)를 기록하며 여타 국가 대비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미
 1/4분기 수출은 완만한   약했던 점이 이를 잘 반영한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약 24%로 가장 많은
  증가 정도에 그칠 듯    부분을 차지함을 감안할 때 1/4분기 중국 성장세 둔화는 같은 기간 국내 수출의 개선
                 세가 상대적으로 제약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국과 일본 주도의 선진
                 국 수요 회복을 통해 국내 수출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중
                 국의 수요를 감안할 때 1/4분기 수출 경기의 강한 반등도 다소 어려워 보인다.


 중국 경제 성장세 둔화    그렇다면 중국 경기의 성장세 둔화가 계속될 것인가? OECD 중국 경기선행지수의 경
       당분간 지속    우 1월 들어 하락폭이 추가로 확대되며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중국 경기의 둔화
하지만 선행지수의 저점     세가 좀더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중국의 유동성 개선 조짐 등을 고려할
형성 과정 진행 중이라는    때 1/4분기 선행지수의 저점 형성 기대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OECD 기준 경기선
           판단    행지수에 다소 선행성을 보이는 중국 국가통계국의 경기선행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모
                 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OECD에 비해 국가 통계국이 다소 선행성을 보이는
                 데에는 구성 항목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임) 경기선행지수의 전월차 움직임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그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구성 항목 중
                 하나인 주식시장 거래량이나 M2 그리고 소비심리 등이 개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동성 개선 조짐에    특히 유동성의 개선조짐에 주목하고 있다. 보통 실물지표가 유동성 개선에 대략 1분기
       주목할 필요    정도 시차를 두고 후행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월 들어 반등한 M2증가율이나 금융
 2/4분기 중 중국 경기   기관의 대출 증가세는 경기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실물지표
    모멘텀 부각 기대    부진 과 3% 초반으로 내려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여지를 좀더
                 넓혀주고 있다. 특히 핫머니의 유출흐름은 시중 유동성 위축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급준비율 인하가 좀더 빈번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3월 12
                 일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 외신과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지준율의 추가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지준율 인하는 외환보유액의 증감에 따라 유동성 헤지 차
                 원에서 이뤄지는 것, 세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긴축이나 통화정책 완화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한 점은 이를 충분히 보여주는 부분이라 하겠다. 유동성 개선을 통한 실물
                 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면서 2/4분기 중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돼 선진
                 국 수요와 더해지며 국내 수출 기대감은 좀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3/19일 발간되는 Economy Issue ‘국내 수출, 정말 나쁠까?’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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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Preview: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관심 증가

     이번 주 미국 주택지표에              이번 주에도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흐름에 관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주
          대한 시장 관심 증가           소매판매 개선 이후 주택시장 회복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주택지표
                       예상       의 발표가 많이 예정되고 있어 이들 결과의 시장 영향력이 좀더 커질 수 있다. 대체로 지
                                표들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미국 경기 회
                                복 기대감이 좀더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택 체감경기는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주택지표는 체감경기를 비롯해, 판매와 착공건수 등 다양하다. 주
           6개월 연속 개선세           택시장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들이 대부분 발표된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관심
                  지속 전망         은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초에 발표되는 주택체감경기는 6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지난해 9월 이후 체감
                                경기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음은 주택시장 개선 기대감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다는 반증으
                                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주택 판매 역시 낮은 모기지                체감경기 발표 이후에는 수요와 공급 지표가 이어진다. 주택판매의 경우 기존주택과 신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으로                규주택이 발표되는데 낮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지
                  증가 전망         난 달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계가 레버리지에 아직 보수적인 만큼 주택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회복세가 지속성을 보이고 있
                                음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모기지 신청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구
                                입을 위한 신청건수는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주택공급 측면에서의             주택공급측면의 개선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착공건수가 소폭이지만 지난달 보다
                 개선세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선행지표인 건축 허가건수 역시 전월비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요와 함께 공급 부문이 완만하지만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택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좀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1> 미국 주택판매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 반영                              <2-2> 미국 주택시장, 공급측면에서도 꾸준한 개선
 1600                                               7.5    2500                                               100
 1400                                               7.0
                                                    6.5    2000                                               80
 1200
                                                    6.0
 1000                                                      1500                                               60
                                                    5.5
  800                                               5.0
                                                           1000                                               40
                                                    4.5
  600
                                                    4.0     500                                               20
  400                                               3.5
  200                                               3.0       0                                               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00      02   04      06     08   10    12
         신규주택매매( 천호, 좌)         기존주택매매(백만호, 우)                         주택착공건수( 천호,좌)          NAHB주택시장지수(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4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Data Preview: 이번 주 발표될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Forecast
Data            발표                    전월/전기                   Comment
                         /Consensus

국내 경제지표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지표 일정 없음.


해외 경제지표

미 NAHB 주택시장지     3/19        30         29       미국 주택시장 체감경기는 6 개월 연속 개선세 이어갈 것으로
수(3 월)                                            전망
                                                 최근 주택 수요의 회복과 신규주택 재고 감소 등으로 주택시
                                                  장에 기대감도 조금씩 형성될 것으로 예상
미 신규주택착공건수       3/20     70.0만 건     69.9만 건   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전월비 0.1%로 소폭 늘어나며 바닥권에
(2 월)                                             서 회복세 지속 전망
                                                 신규주택의 재고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다가구 임대수요가 늘
                                                  어나고 있는 만큼 주택 공급 측면에서의 개선세 뒤따를 듯
                                                 건축 허가건수도 전월비 0.4%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주택시
                                                  장에 대한 기대감을 좀더 뒷받침해줄 것으로 전망
미 기존주택판매(2 월)    3/21     460만 건      457만 건    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낮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 등이 주택판매에 긍정적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다만 주택차압 매물에 대한 부담이 잔존하는 만큼 주택가격
                                                  하락세는 좀더 지속될 수 있으며 주택시장의 회복강도를 제약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미 컨퍼런스보드 경기      3/22    0.6%(mom)     0.4%     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상승하면서 미국 경기 회복 모멘텀에
선행지수(2 월)                                         대한 기대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전망
                                                 미국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는 점에서
                                                  지표 호전과 함께 낙관론이 좀더 커질 수 있음
미 신규주택판매(2 월)    3/23     32.5만 건     32.1만 건   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비 1.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신규주택가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재고 수준
                                                  이 낮고 수요가 조금씩 이어지는 만큼 하락 속도는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




                                                                 Weekly Econ data | 5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Review: 미국 경기 회복세 재확인

             미국 경제 회복세               지난 주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 경기 회복 기대감을
                      지속 확인          한층 더 강화시켜주었다. 소매판매가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상
        이를 반영해 새로울 게                 치를 상회했던 것을 비롯해 제조업 체감경기의 경우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없었던 FOMC회의               대내외 수요 개선 기대를 반영하면서 지난 달에 이어 상승했다. 물론 물가지표들은 유가
                                     상승 영향으로 헤드라인 지수들의 상승폭은 확대되었다. 하지만 근원물가들이 대부분이
                                     전월비 둔화되면서 최근의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 것임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해주었다. 이러한 최근 경기 흐름을 반영하면서 주중
                                     FOMC 회의에서는 추가 양적완화 등의 경기 부양과 관련한 언급이 없었다. 2014년 말
                                     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6월말까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
                                     장을 재확인 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물론 경기에 대한 시각이 소폭 개선된 점이 다
                                     소 차이라고 볼 수 있으나 불안요인에 대한 경계감도 늦추지 않아 좀더 상황을 지켜보겠
                                     다는 연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표 호전과 미국 연준의 관망태도를 감안할 때
                                     미국 3차 양적완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당분간 낮을 것으로 보인다.



<3-1> 미국 소매판매, 유가 불안에도 개선세 지속                                  <3-2> 미국 소비심리 하락, 휘발유 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

  15                                                      8     140
                                                          6
  10                                                            120
                                                          4
   5                                                      2     100
   0                                                      0
                                                          -2     80
  -5
                                                          -4
 -10                                                             60
                                                          -6
 -15                                                      -8     4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소매판매(mom%,우)                  소매판매(yoy%,좌)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지수          현상황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3-3> 미국 지역별 제조업 체감경기 확장세 지속                                   <3-4> 미국 물가, 유가 제외하면 여전히 안정적

  50                                                               6
  40                                                               5
  30                                                               4
  20                                                               3
  10
                                                                   2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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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
 -30                                                              -1
 -40                                                              -2
 -50                                                              -3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뉴욕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CPI(yoy%)             Core CPI(yoy%)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6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Data Review: 지난 주 발표된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Forecast
Data          발표      발표치                     전월/전기                     Comment
                               /Consensus

국내 경제지표

실업률(2 월)      3/14    4.2%       3.6%          3.5%       실업률 상승,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구직활동 증가, 정부
                                                           일자리 사업 신청 등 계절적이고 일시적 요인 등이 반영
                                                         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44.7 만 명 증가, 취업자수가 5
                                                           개월 연속 40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2002 년 10 월 이후
                                                           처음

해외 경제지표

미 소매판매(2 월)   3/13    1.1%       1.1%          0.6%       소매판매 지난 해 9 월 이후 가장 큰 폭 증가, 1 월 수치
                     (mom)                                 도 기존 0.4%에서 상향 조정
                                                          자동차(1.6%)와 휘발유(3.3%) 판매 증가가 주된 이유,
                                                           이를 제외하면 전월비 0.6% 증가
                                                          13 개 항목에서도 2 개를 제외하면 대체로 지난달 보다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소비 회복세 지속
미 기업재고(1 월)   3/13    0.7%       0.5%          0.6%       기업재고 증가세 지속, 기업판매도 전월비 0.4% 증가
                     (mom)                                재고/판매 비율은 1.27 개월로 지난 달 수준에서 크게 변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
미 FOMC 회의     3/13   0∼0.25    0∼0.25%       0∼0.25%      FOMC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과 함께 추가 부양책에 대
(3 월)                  %                                   한 언급도 없었음. 지난 달에서 새로울 게 없음
                                                          다만 최근 지표 호전을 반영해 경기에 대한 시각이 다소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됨
                                                          인플레에 대해서는 안정적일 것이라는 입장 재확인
미 경상수지        3/14   -1,241억   -1,142억      -1,076억 달러    경상수지는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영향으로 지난 분기
(11 년 4Q)              달러        달러                        보다 적자 규모가 늘어남
미 수입물가(2 월)   3/14    0.4%       0.6%          0.0%       수입물가 상승, 석유류 제품 수입가격이 상승했지만 식
                     (mom)                                 료품 값이 낮아지면서 예상보다 상승폭은 둔화
                                                          석유류를 제외할 경우 수입물가는 전월비 -0.2% 기록
미 뉴욕제조업지      3/15    20.2       17.5          19.5       뉴욕제조업지수는 예상과는 달리 상승, 이후 발표될 ISM
수(3 월)                                                     제조업 체감경기도 비교적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
                                                           운데 제조업 경기의 회복 지속 가능성을 시사
미 생산자물가       3/15    0.4%       0.2%          0.1%       생산자물가는 5 개월 래 최대폭 상승, 국제 유가 상승에
(2 월)                (mom)                                 따른 영향으로 판단,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는 전월비 0.2%로 1 월 0.4% 보다 둔화
미 소비자물가       3/16    0.4%       0.4%          0.2%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10 개월 래
(2 월)                (mom)                                 최대 상승폭 기록, 하지만 근원물가는 0.1% 상승에 그치
                                                           며 인플레 부담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미 미시건 소비자     3/16    74.3       75.6          75.3       소비심리는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이어지면서
신뢰지수(3 월)                                                  하락, 유가 흐름에 따라 소비심리의 개선폭도 당분간 등
                                                           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



                                                                         Weekly Econ data | 7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Interest Rate


                    금리: 위로 열린 방향성, 속도 조절 예상

                         전주 시장금리는 급등 마감: 지난 주 채권 시장은 주 초 주식시장 조정과 외인 국채 선물 매수 전
                          환에 힘입어 소폭 강세로 출발. 이후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으로 촉발된 외인 채권 선물 매도 집
                          중이 국내 채권 매수 심리를 악화시키며 금리 추가 상승. 국고채 3 년물은 직전 주 대비 9bp 상
                          승한 3.58%를 기록


                          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미 FOMC 회의의 개선된 경기 인식 3 차 양적완화 기대 낮추며
                                추가적인 채권 매입 가능성에 베팅한 포지션의 급격한 되돌림 발생. 미국 2 월 소매판매
                                지표 개선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한꺼번에 반영되며 미국채 이틀새 10 년물 기준 24bp
                                상승
                           외인 국채 선물 매도 강화, 위축된 채권 투심: 미국발 금리 급등과 함께 주 초 순매수로 방
                                향을 전환했던 외인들의 선물 포지션 다시 순매도 확대. 주 후반 외인들의 추가적인 선물
                                매도 집중으로 투자심리 크게 위축되며 금리 전 구간 급등 마감


                    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채 3 년물 기준으로 3.50~3.70% 사이에서 형성될 전망: 이번 주 시장 금
                          리 추가 상승 전망. 단기 급등한 레벨은 저가 매수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나 위축된 매수
                          심리로 인해 강세 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지난 주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조절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금리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금리 레벨과 방향성간 공방 예상: 단기 급등한 금리 레벨은 기준금리와의 차이, 장단기 스
                                프레드 감안시 저가 매수 유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나 금리 방향성이 위로 열린
                                만큼 매수 심리가 크게 강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유가와 경기 지표 경계: 가격 레벨 외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경기 둔화와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개를 들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 월 말 대기중인 국내 생산지표의 채권 비우호적
                                가능성도 금리 하락 시도를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4-1> 국내 시장금리 상승                                             <4-2> 국내 장단기 금리차 확대

  7                                                             2.8 (%p)
                                                                2.4
  6                                                             2.0
                                                                1.6
  5                                                             1.2
                                                                0.8
  4                                                             0.4
                                                                0.0
  3                                                            -0.4
                                                               -0.8
  2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spread(1Yr vs. 3Yr)            spread(1Yr vs. 5Yr)
          국고채1년(%)              국고채3년(%)           국고채5년(%)           spread(3Yr vs. 5Yr)

 자료: KOSCOM, 한국은행                                             자료: KOSCOM, 한국은행



                                                                                            Weekly Econ data | 8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4-3> 국내 회사채 금리 상승, AA- +9bp, BBB- +8bp                           <4-4> 국내 Credit Spread 축소

 13                                                                5                                                         10.5
 12
 11                                                                4
                                                                                                                             8.5
 10                                                                3
  9                                                                                                                          6.5
  8                                                                2
  7                                                                                                                          4.5
  6                                                                1
  5                                                                0                                                         2.5
  4
  3                                                                07-02     07-12     08-10   09-08    10-06   11-04   12-02
   07-02    07-12   08-10    09-08   10-06    11-04    12-02                     spread(회사채 AA- vs. 3Yr, 좌,%p)
                                                                                 spread(회사채 BBB- vs. 3Yr,우,%p)
           회사채(AA-3년,%)                  회사채(BBB-3년,%)


<4-5> 미국 장기금리 상승                                                  <4-6> 남유럽(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10년 물 국채 수익률

 7                                                            6    8.0                                                          40

 6                                                            5    7.0
                                                                                                                                30
 5                                                                 6.0
                                                              4
                                                                                                                                20
 4                                                                 5.0
                                                              3
 3                                                                                                                              10
                                                                   4.0
 2                                                            2
                                                                   3.0                                                          0
 1                                                            1      08-01           09-01      10-01    11-01          12-01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이탈리아 국채_10Y (%,좌)
                                                                                             스페인 국채_10Y (%,좌)
           미국 국채_10Y(%, 좌)              일본국채_10Y(%,우)                                        그리스 국채_10Y (%,우)


<4-7> 한국 주간 CDS스프레드, 외평채 가산금리 축소(3/15)                            <4-8> 주간 EMBI스프레드 축소

 800                                                               1000                                                         6
 700                                                                900
 600                                                                800                                                         5
                                                                    700
 500
                                                                    600
 400                                                                                                                            4
                                                                    500
 300                                                                400
 200                                                                300                                                         3
 100                                                                200
     0                                                              100                                                         2
     06-01 06-11 07-09 08-07 09-05 10-03 11-01 11-11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JP Morgan EMBI s pread(BP,좌)
               외평채 14Y( 좌)              CDS 한국 5Y                                   미국 국채_10Y (%,우)


<4-9> 미국 신용스프레드 혼조                                                <4-10> TED 스프레드 주간 기준 소폭 축소

 7.0                                                                6.4                                          500
 6.2                                                                5.6
                                                                    4.8                                          400
 5.4
 4.6                                                                4.0
                                                                                                                 300
                                                                    3.2
 3.8
                                                                    2.4
 3.0                                                                                                             200
                                                                    1.6
 2.2                                                                0.8                                          100
 1.4                                                                0.0
 0.6                                                               -0.8                                          0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미 Credit spread( 좌,BAA-AAA,%p)                                리보달러_3M(%,좌)          미국 T-BILL 3M(%,좌)
               미 Credit spread ( 좌,BBA-TB10Yr,%p)                            TED Spread(bp,우)

주) 신용스프레드는 T-1일 기준, 자료: Bloomberg, KOSCOM                         자료: Bloomberg, KOSCOM




                                                                                                       Weekly Econ data | 9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xchange Rate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

                      전주 원/달러 환율은 전전주(3/9)에서 8.1 원 상승한 1,125.9 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무역적자 우려 등으로 상승 출발한 뒤 미국 FOCM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없고
                       경제지표의 호조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보임.


                        중국 무역적자 우려와 미국 FOMC 회의: 주초 원/달러 환율은 중국 무역수지 적자에 따른 우
                            려가 역내외 달러 매수세로 집중되면서 상승 출발. 국내 증시 상승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
                            로 환율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 FOMC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부재하면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지속
                        위안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이후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
                            고, 이로 인한 달러 강세와 위안화 절상이 없을 것 이라는 중국 정책 관계자의 발언 등이 환율
                            의 상승압력을 강화시킴


                 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환율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모멘텀이 아직 부족하
                       면서 국내외 증시와 달러화 흐름에 연동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지표가 예상대로 개선세를 이어갈 경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증시에 연동된 흐름: 주초에는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증시에 연동하는 흐름이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방향
                            성을 결정할 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듯
                        미국 지표와 달러화 등락: 다만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시장의 예상대로 개
                            선세를 이어갈 경우 미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가 다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이러 흐름이 원/달러 환율에는 소폭의 상승 정도는 이끌 수 있음.



 <5-1> 원/달러 환율 상승, 미 달러화 약세                                <5-2> 원화 대비 주요 통화 흐름

  1600                                                95
                                                             220
                                                                     (2007.01.01=100)
                                                      90     200
  1400
                                                      85     180
  1200                                                       160
                                                      80
                                                             140
  1000
                                                      75     120
                                                             100
   800                                                7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80
                                                                07-01 07-09 08-05 09-01 09-09 10-05 11-01 11-09
            원/달러 환율(좌)             달러인덱스( 우)
                                                                           EUR          JPY          CNY        TWD

 자료: 서울 외국환 중개,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0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5-3> 달러 대비 엔화 약세 반면 유로화 강세                                     <5-4> 위안화 12개월 NDF 주간 기준 달러 대비 약세

 129                                                     1.70    7.8                                                                                      8.0
 124                                                                                                                                                      7.8
 119                                                     1.60    7.6
                                                                                                                                                          7.6
 114                                                     1.50    7.4
 109                                                                                                                                                      7.4
                                                         1.40    7.2                                                                                      7.2
 104
  99                                                     1.30    7.0                                                                                      7.0
  94                                                             6.8                                                                                      6.8
  89                                                     1.20                                                                                             6.6
  84                                                             6.6
                                                         1.10                                                                                             6.4
  79                                                             6.4                                                                                      6.2
  74                                                     1.00    6.2                                                                                      6.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엔/달러(좌)                달러/유로( 우)                             위안화환율( 현물,좌)                                 위안화 NDF선물(12M,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Commodity Prices

<6-1> 주간기준, WTI ($107.1, -0.3%), Dubai ($121.8, -1.3%)          <6-2> 주간기준 원유 재고 증가, 반면 정제유 및 가솔린 재고 감소
                                                                800
 150    (달러/배럴)                                                         (mn bbl)


 130                                                            750

 110
                                                                700
  90
  70                                                            650


  50
                                                                600
  3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550
                                                                      Jan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WTI(future)               DUBAI(spot)                       '03-'08 Range          Avg.          2009         2010         2011           2012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KTB투자증권




<6-3> 주간기준 구리는 강세, 반면 금 가격은 약세                                  <6-4> 주간기준 곡물 가격 약세

 2,000                                         11,000            850                                                                                1250
 1,800
 1,600                                         9,500             750                                                                                1100
 1,400                                         8,000             650                                                                                950
 1,200
 1,000                                         6,500             550                                                                                800
   800
   600                                         5,000             450                                                                                650
   400                                         3,500
   200                                                           350                                                                                500
     0                                         2,000             250                                                                                35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10-01 10-05 10-09 11-01 11-05 11-09 12-01
          Reuter CRB(Pt,좌)           금( 달러/온스,좌)
          구리( 달러/톤,우)                                                              옥수수( 센트/부셸,좌)                             소맥( 센트/부셸,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1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 Brief (3/13     발간자료)




         중국 지준율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환경

         중국 1∼2월 실물지표들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임. 고정자산
         투자 부문을 제외하면 소매판매나 생산이 대부분이 악화되었으며 2월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면서 대외
         수요 부진을 재확인 함. 특히 지난 주초 전인대에서 올해 중국의 성장 목표치가 7.5%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이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좀더 낮추게 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경기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임. 올해 중국 성장목표치의 경우 마지노
         선을 의미하며 과거에도 매번 그랬듯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를 상회했던 것을 감안하면 8% 중후반의 성
         장은 가능하다는 생각임. 공격적인 경기부양은 아니나 정부의 내수 부양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이와 관련된
         경기부양책이 전인대가 마무리된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여지가 있으며 최근 세금인하 등의 조치도 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음. 여기에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3.2%로 크게 낮아지며 물가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사용 여지가 좀더 넓어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좀더 적극적으
         로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 있음. 특히 중국의 지급준비율이 조만간 추가로 인하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지준율 조정은 해외 자금 유출입과 좀더 밀접하게 보이고 있다는 점에 기인하고 있음. 최근 중국 핫머니
         유출은 해외 자금 유출에 따른 시중 유동성 우려를 뒷받침해 주면 상대적으로 지준율의 인하 가능성을 뒷
         받침 해주고 있음. 지난 12일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 외신과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지준율의 추가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지준율 인하는 외환보유액의 증감에 따라 유동성 헤지 차원에서 이뤄
         지는 것, 세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긴축이나 통화정책 완화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한 점은 이를 충분히
         보여주는 부분이라 하겠음.




                중국, 물가 하락과 핫머니 유출  추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 보다 높아짐

                  32     (중국 목표치 M2증가율 14%, CPI 4%)                16
                                                                        100                                    22.0
                  28
                                                                   12    75                                    20.0
                  24                                                                                           18.0
                                                                   8     50
                  20                                                                                           16.0
                                                                         25
                  16                                               4                                           14.0
                                                                          0
                  12                                                                                           12.0
                                                                   0    -25
                                                                                                               10.0
                   8                                                    -50
                                                                   -4                                          8.0
                   4                                                    -75                                    6.0
                   0                                               -8   -100                                   4.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M2(yoy%,좌)          CPI(yoy%,우)                    핫머니 규모(십억달러,좌)        지급준비율(%,우)

                자료: CEIC




                                                                                         Weekly Econ data | 12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 Brief (3/14   발간자료)




         새로울 게 없는 FOMC vs. 기대 정도는 남겨둔 BOJ

         3월 미국 FOMC회의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
         무리됨.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이 없었으며 2014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올해 6월말까지 유지하겠다는 통화정책 방향을 그대로 이어감. 전반적으로 지난 회의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경기에 대한 시각은 최근 지표 개선을 반영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줌. 경기가 완만하
         게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표현은 기존 성명서와 동일하고 높은 실업률과 주택시장에 대한 경계감은 여
         전했지만 실업률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하락했다는 표현이 이어지며 노동시장 개선을 반영함. 물가에 대
         해서는 최근 유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경계감은 갖고 있으나 일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비추며 인
         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은 낮춤. 전반적으로 이번 FOMC회의는 경기 판단이 다소 개
         선된 것을 제외하면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판단이며 좀더 지켜보고 가자는 연준의 스탠스로 인해 이전보다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졌으며 그 만큼 QE3 시행 여부를 둘러싼 금융시장의 논쟁은 좀더 분
         분해질 것으로 보임.


         한편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어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 경기부양책을 연장하였으나 추가 양
         적완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올해 3월 종료되는 성장동력 분야 대출 프로그램의 시한을 2년 더 연장하고
         규모 역시 5조5000억 엔으로 2조엔 추가함. 여기에 금융권에 대한 1년 만기 대출 프로그램의 기간도 내
         년 4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함. 하지만 자산매입 규모 확대를 지속하라는 정치권의 압박에도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실망감을 보였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외
         여건 개선 등을 반영하며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가자는 일본은행의 입장이 추가 자산 매입규모 확대를 제
         한했던 것으로 보임. 다만 기존 경기부양정책들의 규모 및 기간 연장을 통해 경기 부양에 대한 일본은행의
         의지가 여전하다는 점이나 정치권의 자산매입 확대 요구가 있었다는 점 등은 향후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조
         치를 취할 여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에서 정책 기대감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임.


         어제 있었던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사해 보이나 이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대감 측면에서 보면 일본은행이 좀더 우위를 보임. 이러
         한 상황은 단기적으로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올해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이 기존
         입장에서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엔화의 절하 압력 역시 추세적으로 강하지 않겠지만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둔 양국의 기대 차이가 당분간 시장의 엔화 약세 기대감을 유지시켜줄 것으로 보임.




                                                   Weekly Econ data | 13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 Brief (3/15   발간자료)




         미국 지표, 소비에서 주택으로 관심 이동 예상

         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
         이고 있음. 특히 미국 주택시장의 개선 움직임이 소비를 이끌어내 미국 경기에 선순환을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음. 주택시장의 회복의 경우 미국 소비 경기뿐만 아니라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의 시행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지표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영향력은 좀더 커질 것으로 보임. 다음
         주부터 미국 주택 체감경기를 시작으로 판매와 공급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에 있음. 이들 지표의 결과에 따
         라 미국 경기를 바라보는 금융시장의 시각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현재 이들 지표들은 완만한 회복세 정
         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좀더 이어질 수 있어 보임. 물론 주택가격
         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택지표가 조기에 강한 회복세를 보여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그런
         만큼 높은 기대치는 낮추어야 된다는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다만 어제 발표된 모기지 신청건수의 흐
         름은 주택수요 개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기대감을 좀더 연장시켜줄 수 있어 보임. 지난
         주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는 5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헤드라인 수치로는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상
         당부분이 리파이낸싱 수요가 줄어든 데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주택 구입과 관련한 신청건수는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그 동안 낮은 모기지 금리를 이용해 재융자에만 맞춰졌던 흐름이 최근 들어 주택수
         요에도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물론 과거 수준과 비교해볼 때 주택구입과 관련한 신청건수는 매
         우 낮은 수준이며 주간 기준인 만큼 변동성도 클 수 있으나 주택수요에 대한 가계의 보수적인 태도가 다소
         완화될 여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은 관심을 둘 만해 보임.


                미약하지만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건수 증가에 주시

                 1200 (1990=100)                       (%) 7.0       550   (1990=100)                    (1990=100)      8500
                 1100                                                500                                                 7500
                                                               6.5
                 1000                                                450                                                 6500
                  900                                          6.0
                                                                     400                                                 5500
                  800
                                                               5.5   350                                                 4500
                  700
                  600                                          5.0   300                                                 3500
                  500                                                250                                                 2500
                                                               4.5
                  400                                                200                                                 1500
                  300                                          4.0   150                                                 500
                    07-01   08-01   09-01
                                        10-01  11-01   12-01           08-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모기지 신청건수_4주이동평균(좌)
                                                                           모기지 주택구입지수(좌)              리파이낸싱지수(우)
                                고정 모기지율_30Y(우)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4 page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 Brief (3/16   발간자료)




         중국 경기 당분간 우려 불가피, 하지만 점차 모멘텀 개선 기대

         중국 전인대가 어제 막을 내렸음. 올해 성장목표치 하향조정이나 질적인 성장으로의 전환 언급 등이 이어
         지면서 당초 금융시장이 기대했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은 발표되지 않았음. 특히 전인대를 마무리하면서
         원자바오 총리가 주택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때까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지 않겠다고 강조하
         자 중국 경기 회복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고,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다시 불러일으킴. 전인대
         의 내용이나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은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나 전인대에 대한 시장
         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이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실망감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임. 물론 실물지표가
         둔화되는 현 시점에서 좀더 공격적인 부양책이 발표되었다면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되며 금융시장의 긍
         정적 흐름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운 면은 있음. 하지만 중국의 경기 모멘텀이 다소 지연
         되었을 뿐 펀더멘털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임. 특히 10월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정적
         기반 형성을 위해 일정수준의 경제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장률이 지난 해 수준에서 크
         게 둔화될 가능성 역시 낮아 보임. 오히려 시장의 기대치를 낮춤으로써 서프라이즈 효과를 얻고자 할 수도
         있음.


         다만 중국의 경기 모멘텀은 2/4분기 중에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분간 성장세 둔화에 따른 우려의
         시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최근 발표된 1월 OECD경기선행지수를 보면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글로벌
         경기 상승 모멘텀이 좀더 분명해진 반면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하락세가 지속돼 경기 둔화세가 좀더 이어
         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의 전월차가 비교적 제한
         적인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며 바닥을 다지고 있고, 세부항목 중 M2 등이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고려
         할 때 선행지수는 1/4분기 중 저점을 형성해 갈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이를 확인해 가는 과정은 2/4분기
         에 진행될 것임. 여기에 유동성의 개선조짐에 주목하고 있음. 보통 실물지표가 유동성 개선에 대략 1분기
         정도 시차를 두고 후행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월 들어 반등한 M2증가율이나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세는
         경기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주고 있음. 유동성 증가를 통한 실물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면서 2/4분기 중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Weekly Econ data | 15 page

주간경제Data ktb투자증권 (6)

  • 1.
    2012년 3월 19일(월) ▶ Focus: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모멘텀 점검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 상위 수출국 경기 모멘텀 대체로 회복 또는 확장세. 지역별 시차는 있으나 2/4 분기 중에는 대체로 경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중국 경기 모멘텀은 2/4 분기 중 부각 예상, 지표 둔화에 따른 지나친 비관 경계. 현 시점에서는 미국 수출 경기 모멘텀에 좀더 주목, 2/4 분기 이후에는 신흥개도 국 수요 더해질 것으로 예상 ▶ Preview: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관심 증가 이번 주에도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흐름에 관심을 높일 것으로 전망. 소매판매 개선 이후 주택시장 회복에도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주에는 주 택지표의 발표가 많이 예정됨에 따라 이들 결과에 보다 주목할 것으로 예상. 대 체로 지표들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좀더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Interest Rate: 위로 열린 방향성, 속도 조절 예상 시장금리는 국고채 3 년물 기준으로 3.50∼3.70% 사이 금리 추가 상승 흐름 우 세할 것으로 예상. 단기 급등한 레벨은 저가 매수 유인 제공하고 있으나 위축된 매수 심리로 인해 강세 시도는 어려울 듯. 다만 금리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조 절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Exchange Rate: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환율 방향성을 결 정할 만한 모멘텀이 아직 부족하면서 국내외 증시와 달러화 흐름에 연동하는 흐 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지표가 예상대로 개선세를 이 어갈 경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MacroEcon Data Focus: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모멘텀 점검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수출 경기를 예측함에 있어 다양한 지표와 방법이 있지만 주요국 경기 방향성이 모호 국내 상위 수출국의 경기 한 현 시점에서는 경기선행지수를 통한 국가별 경기 모멘텀의 점검이 좀더 유용해 보 모멘텀 점검 필요성 인다. OECD경기선행지수를 통해 국내 상위 수출 국가 또는 지역의 경기 모멘텀을 살 펴보고, 이를 통해 국내 수출의 방향과 관련 주력 수출 품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시 점으로 판단된다. 국내 상위 수출국의 국내 상위 수출 15개국(2011년 기준) 중 OECD에서 제공되는 국가의 선행지수를 중 경기선행지수도 심으로 살펴보면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확장 또는 회복국면에 머물고 있어 경기 모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멘텀이 긍정적 또는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향후 수개월 간 주 대체로 회복 또는 확장국면 요 수출 상대국의 경제 성장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해 올해 우리나라 수출 실 적이 시장의 우려처럼 부정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해준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최근 OECD경기선행지수의 개선은 미국과 일본 주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보다 강하게 경기의 모멘텀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나타나며 이들 국가에 대한 들 국가의 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해 9월을 저점으로 4개월 연속 반등세를 이어 대외 수요도 가고 있다. 보통 경기선행지수가 실물경기에 1~2분기 정도의 시차를 두고 선행함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감안할 때 적어도 2/4분기 중까지는 이들 국가의 경제회복세가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 한 수요가 국내수출에 우호적일 것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유로 지역의 경기선행지수는 유로지역의 경우 경기선행지수가 1월 들어 반등하면서 모멘텀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 1월 들어 반등, 추세 말하기 해주고 있다. 물론 한달 반등한 것을 가지고 추세를 이야기하기는 섣부른 것이 사실이 어려우나 긍정적 모멘텀 변화 다. 하지만 선행성을 보이는 6개월 연율 기준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10월을 저점으로 가능성 시사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2월 경기 선행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여준 다는 점에서 이번 반등 신호를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사실 유로지역의 경우 강한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남유럽 재정 위기국의 경기 부진이 유로 전체의 성장에 있어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급격한 위축이 제한되 며 미약한 회복세 정도만 보여줘도 올해 유럽 수요에 대한 우려감은 이전 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중국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미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국가 개발도상국의 경기 모멘텀은 별로도 혼조를 보이고 있다. OECD 경기선행지수 기준으로 러시아는 확장세에 머물고 상대적으로 미약 있고, 인도는 기준선(100)을 하회하나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경제 모멘텀이 상승세로 당분간 이들 지역의 수요는 방향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과 중국의 OECD경기선행지수는 수축국면에 머물 약할 가능성 있음 러 있다. 브라질의 경우 선행지수의 하락속도가 둔화되긴 했으나 중국의 경우 오히려 빨라지고 있어 중국 경기의 둔화세가 좀더 지속될 가능성 있다. Weekly Econ data |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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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국내수출에서 차지하는 최근 중국의 실물지표 부진이나 우리나라 2월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중국이 중국 비중 감안할 때 14.5%(YOY, 20일까지 잠정치)를 기록하며 여타 국가 대비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미 1/4분기 수출은 완만한 약했던 점이 이를 잘 반영한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약 24%로 가장 많은 증가 정도에 그칠 듯 부분을 차지함을 감안할 때 1/4분기 중국 성장세 둔화는 같은 기간 국내 수출의 개선 세가 상대적으로 제약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국과 일본 주도의 선진 국 수요 회복을 통해 국내 수출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중 국의 수요를 감안할 때 1/4분기 수출 경기의 강한 반등도 다소 어려워 보인다. 중국 경제 성장세 둔화 그렇다면 중국 경기의 성장세 둔화가 계속될 것인가? OECD 중국 경기선행지수의 경 당분간 지속 우 1월 들어 하락폭이 추가로 확대되며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중국 경기의 둔화 하지만 선행지수의 저점 세가 좀더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중국의 유동성 개선 조짐 등을 고려할 형성 과정 진행 중이라는 때 1/4분기 선행지수의 저점 형성 기대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OECD 기준 경기선 판단 행지수에 다소 선행성을 보이는 중국 국가통계국의 경기선행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모 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OECD에 비해 국가 통계국이 다소 선행성을 보이는 데에는 구성 항목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임) 경기선행지수의 전월차 움직임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그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구성 항목 중 하나인 주식시장 거래량이나 M2 그리고 소비심리 등이 개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동성 개선 조짐에 특히 유동성의 개선조짐에 주목하고 있다. 보통 실물지표가 유동성 개선에 대략 1분기 주목할 필요 정도 시차를 두고 후행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월 들어 반등한 M2증가율이나 금융 2/4분기 중 중국 경기 기관의 대출 증가세는 경기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실물지표 모멘텀 부각 기대 부진 과 3% 초반으로 내려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여지를 좀더 넓혀주고 있다. 특히 핫머니의 유출흐름은 시중 유동성 위축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급준비율 인하가 좀더 빈번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3월 12 일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 외신과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지준율의 추가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지준율 인하는 외환보유액의 증감에 따라 유동성 헤지 차 원에서 이뤄지는 것, 세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긴축이나 통화정책 완화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한 점은 이를 충분히 보여주는 부분이라 하겠다. 유동성 개선을 통한 실물 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면서 2/4분기 중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돼 선진 국 수요와 더해지며 국내 수출 기대감은 좀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3/19일 발간되는 Economy Issue ‘국내 수출, 정말 나쁠까?’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Econ data |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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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Preview: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관심 증가 이번 주 미국 주택지표에 이번 주에도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흐름에 관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주 대한 시장 관심 증가 소매판매 개선 이후 주택시장 회복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주택지표 예상 의 발표가 많이 예정되고 있어 이들 결과의 시장 영향력이 좀더 커질 수 있다. 대체로 지 표들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미국 경기 회 복 기대감이 좀더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택 체감경기는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주택지표는 체감경기를 비롯해, 판매와 착공건수 등 다양하다. 주 6개월 연속 개선세 택시장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들이 대부분 발표된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관심 지속 전망 은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초에 발표되는 주택체감경기는 6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지난해 9월 이후 체감 경기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음은 주택시장 개선 기대감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다는 반증으 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주택 판매 역시 낮은 모기지 체감경기 발표 이후에는 수요와 공급 지표가 이어진다. 주택판매의 경우 기존주택과 신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으로 규주택이 발표되는데 낮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지 증가 전망 난 달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계가 레버리지에 아직 보수적인 만큼 주택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회복세가 지속성을 보이고 있 음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모기지 신청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구 입을 위한 신청건수는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주택공급 측면에서의 주택공급측면의 개선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착공건수가 소폭이지만 지난달 보다 개선세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선행지표인 건축 허가건수 역시 전월비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요와 함께 공급 부문이 완만하지만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택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좀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1> 미국 주택판매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 반영 <2-2> 미국 주택시장, 공급측면에서도 꾸준한 개선 1600 7.5 2500 100 1400 7.0 6.5 2000 80 1200 6.0 1000 1500 60 5.5 800 5.0 1000 40 4.5 600 4.0 500 20 400 3.5 200 3.0 0 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00 02 04 06 08 10 12 신규주택매매( 천호, 좌) 기존주택매매(백만호, 우) 주택착공건수( 천호,좌) NAHB주택시장지수(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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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DataPreview: 이번 주 발표될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Forecast Data 발표 전월/전기 Comment /Consensus 국내 경제지표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지표 일정 없음. 해외 경제지표 미 NAHB 주택시장지 3/19 30 29  미국 주택시장 체감경기는 6 개월 연속 개선세 이어갈 것으로 수(3 월) 전망  최근 주택 수요의 회복과 신규주택 재고 감소 등으로 주택시 장에 기대감도 조금씩 형성될 것으로 예상 미 신규주택착공건수 3/20 70.0만 건 69.9만 건 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전월비 0.1%로 소폭 늘어나며 바닥권에 (2 월) 서 회복세 지속 전망  신규주택의 재고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다가구 임대수요가 늘 어나고 있는 만큼 주택 공급 측면에서의 개선세 뒤따를 듯  건축 허가건수도 전월비 0.4%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주택시 장에 대한 기대감을 좀더 뒷받침해줄 것으로 전망 미 기존주택판매(2 월) 3/21 460만 건 457만 건 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낮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하락 등이 주택판매에 긍정적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다만 주택차압 매물에 대한 부담이 잔존하는 만큼 주택가격 하락세는 좀더 지속될 수 있으며 주택시장의 회복강도를 제약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미 컨퍼런스보드 경기 3/22 0.6%(mom) 0.4% 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상승하면서 미국 경기 회복 모멘텀에 선행지수(2 월) 대한 기대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전망  미국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는 점에서 지표 호전과 함께 낙관론이 좀더 커질 수 있음 미 신규주택판매(2 월) 3/23 32.5만 건 32.1만 건 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비 1.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신규주택가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재고 수준 이 낮고 수요가 조금씩 이어지는 만큼 하락 속도는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 Weekly Econ data |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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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Review: 미국 경기 회복세 재확인 미국 경제 회복세 지난 주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 경기 회복 기대감을 지속 확인 한층 더 강화시켜주었다. 소매판매가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상 이를 반영해 새로울 게 치를 상회했던 것을 비롯해 제조업 체감경기의 경우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없었던 FOMC회의 대내외 수요 개선 기대를 반영하면서 지난 달에 이어 상승했다. 물론 물가지표들은 유가 상승 영향으로 헤드라인 지수들의 상승폭은 확대되었다. 하지만 근원물가들이 대부분이 전월비 둔화되면서 최근의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 것임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해주었다. 이러한 최근 경기 흐름을 반영하면서 주중 FOMC 회의에서는 추가 양적완화 등의 경기 부양과 관련한 언급이 없었다. 2014년 말 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6월말까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 장을 재확인 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물론 경기에 대한 시각이 소폭 개선된 점이 다 소 차이라고 볼 수 있으나 불안요인에 대한 경계감도 늦추지 않아 좀더 상황을 지켜보겠 다는 연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표 호전과 미국 연준의 관망태도를 감안할 때 미국 3차 양적완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당분간 낮을 것으로 보인다. <3-1> 미국 소매판매, 유가 불안에도 개선세 지속 <3-2> 미국 소비심리 하락, 휘발유 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 15 8 140 6 10 120 4 5 2 100 0 0 -2 80 -5 -4 -10 60 -6 -15 -8 4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소매판매(mom%,우) 소매판매(yoy%,좌)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지수 현상황지수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3-3> 미국 지역별 제조업 체감경기 확장세 지속 <3-4> 미국 물가, 유가 제외하면 여전히 안정적 50 6 40 5 30 4 20 3 10 2 0 1 -10 -20 0 -30 -1 -40 -2 -50 -3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뉴욕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CPI(yoy%) Core CPI(yoy%)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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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DataReview: 지난 주 발표된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Forecast Data 발표 발표치 전월/전기 Comment /Consensus 국내 경제지표 실업률(2 월) 3/14 4.2% 3.6% 3.5%  실업률 상승,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구직활동 증가, 정부 일자리 사업 신청 등 계절적이고 일시적 요인 등이 반영 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44.7 만 명 증가, 취업자수가 5 개월 연속 40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2002 년 10 월 이후 처음 해외 경제지표 미 소매판매(2 월) 3/13 1.1% 1.1% 0.6%  소매판매 지난 해 9 월 이후 가장 큰 폭 증가, 1 월 수치 (mom) 도 기존 0.4%에서 상향 조정  자동차(1.6%)와 휘발유(3.3%) 판매 증가가 주된 이유, 이를 제외하면 전월비 0.6% 증가  13 개 항목에서도 2 개를 제외하면 대체로 지난달 보다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소비 회복세 지속 미 기업재고(1 월) 3/13 0.7% 0.5% 0.6%  기업재고 증가세 지속, 기업판매도 전월비 0.4% 증가 (mom)  재고/판매 비율은 1.27 개월로 지난 달 수준에서 크게 변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 미 FOMC 회의 3/13 0∼0.25 0∼0.25% 0∼0.25%  FOMC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과 함께 추가 부양책에 대 (3 월) % 한 언급도 없었음. 지난 달에서 새로울 게 없음  다만 최근 지표 호전을 반영해 경기에 대한 시각이 다소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됨  인플레에 대해서는 안정적일 것이라는 입장 재확인 미 경상수지 3/14 -1,241억 -1,142억 -1,076억 달러  경상수지는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영향으로 지난 분기 (11 년 4Q) 달러 달러 보다 적자 규모가 늘어남 미 수입물가(2 월) 3/14 0.4% 0.6% 0.0%  수입물가 상승, 석유류 제품 수입가격이 상승했지만 식 (mom) 료품 값이 낮아지면서 예상보다 상승폭은 둔화  석유류를 제외할 경우 수입물가는 전월비 -0.2% 기록 미 뉴욕제조업지 3/15 20.2 17.5 19.5  뉴욕제조업지수는 예상과는 달리 상승, 이후 발표될 ISM 수(3 월) 제조업 체감경기도 비교적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 운데 제조업 경기의 회복 지속 가능성을 시사 미 생산자물가 3/15 0.4% 0.2% 0.1%  생산자물가는 5 개월 래 최대폭 상승, 국제 유가 상승에 (2 월) (mom) 따른 영향으로 판단,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는 전월비 0.2%로 1 월 0.4% 보다 둔화 미 소비자물가 3/16 0.4% 0.4% 0.2%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10 개월 래 (2 월) (mom) 최대 상승폭 기록, 하지만 근원물가는 0.1% 상승에 그치 며 인플레 부담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미 미시건 소비자 3/16 74.3 75.6 75.3  소비심리는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이어지면서 신뢰지수(3 월) 하락, 유가 흐름에 따라 소비심리의 개선폭도 당분간 등 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 Weekly Econ data |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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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InterestRate 금리: 위로 열린 방향성, 속도 조절 예상  전주 시장금리는 급등 마감: 지난 주 채권 시장은 주 초 주식시장 조정과 외인 국채 선물 매수 전 환에 힘입어 소폭 강세로 출발. 이후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으로 촉발된 외인 채권 선물 매도 집 중이 국내 채권 매수 심리를 악화시키며 금리 추가 상승. 국고채 3 년물은 직전 주 대비 9bp 상 승한 3.58%를 기록 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미 FOMC 회의의 개선된 경기 인식 3 차 양적완화 기대 낮추며 추가적인 채권 매입 가능성에 베팅한 포지션의 급격한 되돌림 발생. 미국 2 월 소매판매 지표 개선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한꺼번에 반영되며 미국채 이틀새 10 년물 기준 24bp 상승  외인 국채 선물 매도 강화, 위축된 채권 투심: 미국발 금리 급등과 함께 주 초 순매수로 방 향을 전환했던 외인들의 선물 포지션 다시 순매도 확대. 주 후반 외인들의 추가적인 선물 매도 집중으로 투자심리 크게 위축되며 금리 전 구간 급등 마감 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채 3 년물 기준으로 3.50~3.70% 사이에서 형성될 전망: 이번 주 시장 금 리 추가 상승 전망. 단기 급등한 레벨은 저가 매수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나 위축된 매수 심리로 인해 강세 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지난 주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조절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금리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금리 레벨과 방향성간 공방 예상: 단기 급등한 금리 레벨은 기준금리와의 차이, 장단기 스 프레드 감안시 저가 매수 유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나 금리 방향성이 위로 열린 만큼 매수 심리가 크게 강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유가와 경기 지표 경계: 가격 레벨 외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경기 둔화와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개를 들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 월 말 대기중인 국내 생산지표의 채권 비우호적 가능성도 금리 하락 시도를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4-1> 국내 시장금리 상승 <4-2> 국내 장단기 금리차 확대 7 2.8 (%p) 2.4 6 2.0 1.6 5 1.2 0.8 4 0.4 0.0 3 -0.4 -0.8 2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spread(1Yr vs. 3Yr) spread(1Yr vs. 5Yr) 국고채1년(%) 국고채3년(%) 국고채5년(%) spread(3Yr vs. 5Yr) 자료: KOSCOM, 한국은행 자료: KOSCOM, 한국은행 Weekly Econ data |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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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4-3>국내 회사채 금리 상승, AA- +9bp, BBB- +8bp <4-4> 국내 Credit Spread 축소 13 5 10.5 12 11 4 8.5 10 3 9 6.5 8 2 7 4.5 6 1 5 0 2.5 4 3 07-02 07-12 08-10 09-08 10-06 11-04 12-02 07-02 07-12 08-10 09-08 10-06 11-04 12-02 spread(회사채 AA- vs. 3Yr, 좌,%p) spread(회사채 BBB- vs. 3Yr,우,%p) 회사채(AA-3년,%) 회사채(BBB-3년,%) <4-5> 미국 장기금리 상승 <4-6> 남유럽(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10년 물 국채 수익률 7 6 8.0 40 6 5 7.0 30 5 6.0 4 20 4 5.0 3 3 10 4.0 2 2 3.0 0 1 1 08-01 09-01 10-01 11-01 12-01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이탈리아 국채_10Y (%,좌) 스페인 국채_10Y (%,좌) 미국 국채_10Y(%, 좌) 일본국채_10Y(%,우) 그리스 국채_10Y (%,우) <4-7> 한국 주간 CDS스프레드, 외평채 가산금리 축소(3/15) <4-8> 주간 EMBI스프레드 축소 800 1000 6 700 900 600 800 5 700 500 600 400 4 500 300 400 200 300 3 100 200 0 100 2 06-01 06-11 07-09 08-07 09-05 10-03 11-01 11-11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JP Morgan EMBI s pread(BP,좌) 외평채 14Y( 좌) CDS 한국 5Y 미국 국채_10Y (%,우) <4-9> 미국 신용스프레드 혼조 <4-10> TED 스프레드 주간 기준 소폭 축소 7.0 6.4 500 6.2 5.6 4.8 400 5.4 4.6 4.0 300 3.2 3.8 2.4 3.0 200 1.6 2.2 0.8 100 1.4 0.0 0.6 -0.8 0 07-06 08-05 09-04 10-03 11-02 12-01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미 Credit spread( 좌,BAA-AAA,%p) 리보달러_3M(%,좌) 미국 T-BILL 3M(%,좌) 미 Credit spread ( 좌,BBA-TB10Yr,%p) TED Spread(bp,우) 주) 신용스프레드는 T-1일 기준, 자료: Bloomberg, KOSCOM 자료: Bloomberg, KOSCOM Weekly Econ data |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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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xchangeRate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  전주 원/달러 환율은 전전주(3/9)에서 8.1 원 상승한 1,125.9 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무역적자 우려 등으로 상승 출발한 뒤 미국 FOCM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없고 경제지표의 호조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보임.  중국 무역적자 우려와 미국 FOMC 회의: 주초 원/달러 환율은 중국 무역수지 적자에 따른 우 려가 역내외 달러 매수세로 집중되면서 상승 출발. 국내 증시 상승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 로 환율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 FOMC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부재하면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지속  위안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이후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 고, 이로 인한 달러 강세와 위안화 절상이 없을 것 이라는 중국 정책 관계자의 발언 등이 환율 의 상승압력을 강화시킴 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환율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모멘텀이 아직 부족하 면서 국내외 증시와 달러화 흐름에 연동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지표가 예상대로 개선세를 이어갈 경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증시에 연동된 흐름: 주초에는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증시에 연동하는 흐름이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방향 성을 결정할 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듯  미국 지표와 달러화 등락: 다만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시장의 예상대로 개 선세를 이어갈 경우 미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가 다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이러 흐름이 원/달러 환율에는 소폭의 상승 정도는 이끌 수 있음. <5-1> 원/달러 환율 상승, 미 달러화 약세 <5-2> 원화 대비 주요 통화 흐름 1600 95 220 (2007.01.01=100) 90 200 1400 85 180 1200 160 80 140 1000 75 120 100 800 7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80 07-01 07-09 08-05 09-01 09-09 10-05 11-01 11-09 원/달러 환율(좌) 달러인덱스( 우) EUR JPY CNY TWD 자료: 서울 외국환 중개,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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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5-3>달러 대비 엔화 약세 반면 유로화 강세 <5-4> 위안화 12개월 NDF 주간 기준 달러 대비 약세 129 1.70 7.8 8.0 124 7.8 119 1.60 7.6 7.6 114 1.50 7.4 109 7.4 1.40 7.2 7.2 104 99 1.30 7.0 7.0 94 6.8 6.8 89 1.20 6.6 84 6.6 1.10 6.4 79 6.4 6.2 74 1.00 6.2 6.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엔/달러(좌) 달러/유로( 우) 위안화환율( 현물,좌) 위안화 NDF선물(12M,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Commodity Prices <6-1> 주간기준, WTI ($107.1, -0.3%), Dubai ($121.8, -1.3%) <6-2> 주간기준 원유 재고 증가, 반면 정제유 및 가솔린 재고 감소 800 150 (달러/배럴) (mn bbl) 130 750 110 700 90 70 650 50 600 3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550 Jan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WTI(future) DUBAI(spot) '03-'08 Range Avg. 2009 2010 2011 2012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KTB투자증권 <6-3> 주간기준 구리는 강세, 반면 금 가격은 약세 <6-4> 주간기준 곡물 가격 약세 2,000 11,000 850 1250 1,800 1,600 9,500 750 1100 1,400 8,000 650 950 1,200 1,000 6,500 550 800 800 600 5,000 450 650 400 3,500 200 350 500 0 2,000 250 350 07-06 08-03 08-12 09-09 10-06 11-03 11-12 10-01 10-05 10-09 11-01 11-05 11-09 12-01 Reuter CRB(Pt,좌) 금( 달러/온스,좌) 구리( 달러/톤,우) 옥수수( 센트/부셸,좌) 소맥( 센트/부셸,우)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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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Brief (3/13 발간자료) 중국 지준율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환경 중국 1∼2월 실물지표들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임. 고정자산 투자 부문을 제외하면 소매판매나 생산이 대부분이 악화되었으며 2월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면서 대외 수요 부진을 재확인 함. 특히 지난 주초 전인대에서 올해 중국의 성장 목표치가 7.5%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이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좀더 낮추게 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경기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임. 올해 중국 성장목표치의 경우 마지노 선을 의미하며 과거에도 매번 그랬듯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를 상회했던 것을 감안하면 8% 중후반의 성 장은 가능하다는 생각임. 공격적인 경기부양은 아니나 정부의 내수 부양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이와 관련된 경기부양책이 전인대가 마무리된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여지가 있으며 최근 세금인하 등의 조치도 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음. 여기에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3.2%로 크게 낮아지며 물가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사용 여지가 좀더 넓어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좀더 적극적으 로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 있음. 특히 중국의 지급준비율이 조만간 추가로 인하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지준율 조정은 해외 자금 유출입과 좀더 밀접하게 보이고 있다는 점에 기인하고 있음. 최근 중국 핫머니 유출은 해외 자금 유출에 따른 시중 유동성 우려를 뒷받침해 주면 상대적으로 지준율의 인하 가능성을 뒷 받침 해주고 있음. 지난 12일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 외신과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지준율의 추가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지준율 인하는 외환보유액의 증감에 따라 유동성 헤지 차원에서 이뤄 지는 것, 세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긴축이나 통화정책 완화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한 점은 이를 충분히 보여주는 부분이라 하겠음. 중국, 물가 하락과 핫머니 유출  추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 보다 높아짐 32 (중국 목표치 M2증가율 14%, CPI 4%) 16 100 22.0 28 12 75 20.0 24 18.0 8 50 20 16.0 25 16 4 14.0 0 12 12.0 0 -25 10.0 8 -50 -4 8.0 4 -75 6.0 0 -8 -100 4.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M2(yoy%,좌) CPI(yoy%,우) 핫머니 규모(십억달러,좌) 지급준비율(%,우) 자료: CEIC Weekly Econ data | 1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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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Brief (3/14 발간자료) 새로울 게 없는 FOMC vs. 기대 정도는 남겨둔 BOJ 3월 미국 FOMC회의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 무리됨.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이 없었으며 2014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올해 6월말까지 유지하겠다는 통화정책 방향을 그대로 이어감. 전반적으로 지난 회의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경기에 대한 시각은 최근 지표 개선을 반영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줌. 경기가 완만하 게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표현은 기존 성명서와 동일하고 높은 실업률과 주택시장에 대한 경계감은 여 전했지만 실업률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하락했다는 표현이 이어지며 노동시장 개선을 반영함. 물가에 대 해서는 최근 유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경계감은 갖고 있으나 일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비추며 인 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은 낮춤. 전반적으로 이번 FOMC회의는 경기 판단이 다소 개 선된 것을 제외하면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판단이며 좀더 지켜보고 가자는 연준의 스탠스로 인해 이전보다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졌으며 그 만큼 QE3 시행 여부를 둘러싼 금융시장의 논쟁은 좀더 분 분해질 것으로 보임. 한편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어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 경기부양책을 연장하였으나 추가 양 적완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올해 3월 종료되는 성장동력 분야 대출 프로그램의 시한을 2년 더 연장하고 규모 역시 5조5000억 엔으로 2조엔 추가함. 여기에 금융권에 대한 1년 만기 대출 프로그램의 기간도 내 년 4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함. 하지만 자산매입 규모 확대를 지속하라는 정치권의 압박에도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실망감을 보였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외 여건 개선 등을 반영하며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가자는 일본은행의 입장이 추가 자산 매입규모 확대를 제 한했던 것으로 보임. 다만 기존 경기부양정책들의 규모 및 기간 연장을 통해 경기 부양에 대한 일본은행의 의지가 여전하다는 점이나 정치권의 자산매입 확대 요구가 있었다는 점 등은 향후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조 치를 취할 여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에서 정책 기대감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임. 어제 있었던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사해 보이나 이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대감 측면에서 보면 일본은행이 좀더 우위를 보임. 이러 한 상황은 단기적으로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올해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이 기존 입장에서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엔화의 절하 압력 역시 추세적으로 강하지 않겠지만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둔 양국의 기대 차이가 당분간 시장의 엔화 약세 기대감을 유지시켜줄 것으로 보임. Weekly Econ data | 1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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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Brief (3/15 발간자료) 미국 지표, 소비에서 주택으로 관심 이동 예상 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 이고 있음. 특히 미국 주택시장의 개선 움직임이 소비를 이끌어내 미국 경기에 선순환을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음. 주택시장의 회복의 경우 미국 소비 경기뿐만 아니라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의 시행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지표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영향력은 좀더 커질 것으로 보임. 다음 주부터 미국 주택 체감경기를 시작으로 판매와 공급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에 있음. 이들 지표의 결과에 따 라 미국 경기를 바라보는 금융시장의 시각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현재 이들 지표들은 완만한 회복세 정 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좀더 이어질 수 있어 보임. 물론 주택가격 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택지표가 조기에 강한 회복세를 보여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그런 만큼 높은 기대치는 낮추어야 된다는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다만 어제 발표된 모기지 신청건수의 흐 름은 주택수요 개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기대감을 좀더 연장시켜줄 수 있어 보임. 지난 주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는 5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헤드라인 수치로는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상 당부분이 리파이낸싱 수요가 줄어든 데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주택 구입과 관련한 신청건수는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그 동안 낮은 모기지 금리를 이용해 재융자에만 맞춰졌던 흐름이 최근 들어 주택수 요에도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물론 과거 수준과 비교해볼 때 주택구입과 관련한 신청건수는 매 우 낮은 수준이며 주간 기준인 만큼 변동성도 클 수 있으나 주택수요에 대한 가계의 보수적인 태도가 다소 완화될 여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은 관심을 둘 만해 보임. 미약하지만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건수 증가에 주시 1200 (1990=100) (%) 7.0 550 (1990=100) (1990=100) 8500 1100 500 7500 6.5 1000 450 6500 900 6.0 400 5500 800 5.5 350 4500 700 600 5.0 300 3500 500 250 2500 4.5 400 200 1500 300 4.0 150 500 07-01 08-01 09-01 10-01 11-01 12-01 08-01 08-09 09-05 10-01 10-09 11-05 12-01 모기지 신청건수_4주이동평균(좌) 모기지 주택구입지수(좌) 리파이낸싱지수(우) 고정 모기지율_30Y(우) 자료: Bloomberg Weekly Econ data | 1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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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st 정용택, 김유미 EconomicBrief (3/16 발간자료) 중국 경기 당분간 우려 불가피, 하지만 점차 모멘텀 개선 기대 중국 전인대가 어제 막을 내렸음. 올해 성장목표치 하향조정이나 질적인 성장으로의 전환 언급 등이 이어 지면서 당초 금융시장이 기대했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은 발표되지 않았음. 특히 전인대를 마무리하면서 원자바오 총리가 주택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때까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지 않겠다고 강조하 자 중국 경기 회복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고,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다시 불러일으킴. 전인대 의 내용이나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은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나 전인대에 대한 시장 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이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실망감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임. 물론 실물지표가 둔화되는 현 시점에서 좀더 공격적인 부양책이 발표되었다면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되며 금융시장의 긍 정적 흐름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운 면은 있음. 하지만 중국의 경기 모멘텀이 다소 지연 되었을 뿐 펀더멘털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임. 특히 10월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정적 기반 형성을 위해 일정수준의 경제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장률이 지난 해 수준에서 크 게 둔화될 가능성 역시 낮아 보임. 오히려 시장의 기대치를 낮춤으로써 서프라이즈 효과를 얻고자 할 수도 있음. 다만 중국의 경기 모멘텀은 2/4분기 중에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분간 성장세 둔화에 따른 우려의 시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최근 발표된 1월 OECD경기선행지수를 보면 3개월 연속 반등하며 글로벌 경기 상승 모멘텀이 좀더 분명해진 반면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하락세가 지속돼 경기 둔화세가 좀더 이어 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하지만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의 전월차가 비교적 제한 적인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며 바닥을 다지고 있고, 세부항목 중 M2 등이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고려 할 때 선행지수는 1/4분기 중 저점을 형성해 갈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이를 확인해 가는 과정은 2/4분기 에 진행될 것임. 여기에 유동성의 개선조짐에 주목하고 있음. 보통 실물지표가 유동성 개선에 대략 1분기 정도 시차를 두고 후행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월 들어 반등한 M2증가율이나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세는 경기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주고 있음. 유동성 증가를 통한 실물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면서 2/4분기 중 중국 경기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Weekly Econ data | 15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