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sentation about the importance of parents. As now the days we are all very much busy in this materialist life and even we don't have time to talk with our parents. This pps is dedicated to my father. Dad I Love You
A presentation about the importance of parents. As now the days we are all very much busy in this materialist life and even we don't have time to talk with our parents. This pps is dedicated to my father. Dad I Love You
왕십리 카페 '드뷔시산장'에서 열리는 '드뷔시산장 포럼'에서 한꼭지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제목인 '요리를 증오한 여자들'은 스웨덴 소설 <밀레니엄>시리즈 1권 제목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따 왔어요. 요리를 안 좋아하던 제가 어떻게 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는지, 요리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로 처리해서...;;; 슬라이드에 남아있는 것은 몇 장의 사진 뿐이네요.
키노트로 제작. PDF 변환 버전이라 멋지구리한 전환효과는 볼 수 없습니다. ㅠㅠ아쉽.
How do you navigate those "ouch" moments - those that offend or hurt, even though they may be unintended? Learn some of the obstacles of authentic conversations, as well as practical strategies for what to do or say when you are the target of ouch moments, witness to ouch moments, and agents of ouch moments.
체험을 진행하였었고, 열심히 이 일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둘러앉은밥상은 이렇게 친환경농업을 행하는 소농가 분들과 함께 일을 합니다. 그분들을 저희가 돕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조를 맞추는 것이지요.
그렇게 일년을 하루 같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친환경 농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마음입니다. 둘밥과 함께하는 농부님들은 종종 이런 말씀을 해주십니다. 작물을 대할 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이다. 그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둘러앉은밥상도 그렇게 세상과 또 농부님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둘러앉은밥상
www.doolbob.co.kr
왕십리 카페 '드뷔시산장'에서 열리는 '드뷔시산장 포럼'에서 한꼭지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제목인 '요리를 증오한 여자들'은 스웨덴 소설 <밀레니엄>시리즈 1권 제목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따 왔어요. 요리를 안 좋아하던 제가 어떻게 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는지, 요리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로 처리해서...;;; 슬라이드에 남아있는 것은 몇 장의 사진 뿐이네요.
키노트로 제작. PDF 변환 버전이라 멋지구리한 전환효과는 볼 수 없습니다. ㅠㅠ아쉽.
How do you navigate those "ouch" moments - those that offend or hurt, even though they may be unintended? Learn some of the obstacles of authentic conversations, as well as practical strategies for what to do or say when you are the target of ouch moments, witness to ouch moments, and agents of ouch moments.
체험을 진행하였었고, 열심히 이 일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둘러앉은밥상은 이렇게 친환경농업을 행하는 소농가 분들과 함께 일을 합니다. 그분들을 저희가 돕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조를 맞추는 것이지요.
그렇게 일년을 하루 같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친환경 농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마음입니다. 둘밥과 함께하는 농부님들은 종종 이런 말씀을 해주십니다. 작물을 대할 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이다. 그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둘러앉은밥상도 그렇게 세상과 또 농부님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둘러앉은밥상
www.doolbob.co.kr
6. At 16 years…
‘My Daddy is not in line with the current times…
Frankly he does not know anything...’
7. At 18 years..
‘My Daddy is becoming increasingly cranky and
unreasonable…’
8. At 20 years..
‘Oh! Its becoming
difficult to tolerate
Daddy! Wonder
how Mother puts
up with him!..’
9. At 25 years..
‘Daddy is objecting to everything...
Don’t know when will he understand the world..’
10. At 30 years..
‘Its becoming difficult to manage my son! I used
to be so scared of my dad when I was young…’
11. At 40 years…
‘ Daddy brought me up with so much discipline..I wonder
how he managed to handle the younger generation!..’
12. At 45 years..
‘I am baffled as to how my Daddy brought us up…’
13. At 50 years…
‘My Daddy faced so many hardships to bring us up…
(we were four brothers & sisters)
I am unable to manage a single child!..’
14. ‘My Daddy was so far sighted and planned so many things
for us! Even at this old age, he is able to control things!
He is one of his kind and unique..’
At 55 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