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씽킹하라 (1) 예측 안돼 불안한 경영환경, 시나리오로 대처하라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세계적 경제위기가 우리 기업에 어떤영향을 미칠까? 예측 불가한 경영 환경에 기업은 불안하기 그지 없다. 이럴 때 주목 받는 것이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
시나리오라는 것이 불확실한 상황을 점쳐보는 유용한 도구이다 보니 금융위기 이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법으로 시나리오 플래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4회에 걸쳐 시나리오 플래닝의 역사와 개념, 대표 성공 사례인 로열 더치 셸(Rowell Dutch Shell)과 남아프리카의 몽플레(Mont Fleur) 프로젝트, 조직학습 방법론 등 시나리오 플래닝에 대한 A to Z를 제시한다.
The document discusses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RDF) and its role in representing data on the Semantic Web. It provides examples of how RDF can represent relationships between resources through triples and graphs, and compares this to how the same information would be represented in XML. It also discusses RDF Schema (RDFS) and the Ontology Web Language (OWL) as languages used to build ontologies that can express richer relationships between resources on the Semantic Web.
2015학년도 2학기 조직학습(이무원 교수님)
Fall, 2015 Organizational Learning
레고: Back to the Bricks (YSB-OL20) 분석 자료
- 김강원, 김세현, 양혜인, 이형민, 정길재
관련한 문의가 있을 경우 rewhel@yonsei.ac.kr로 연락주세요.
시나리오 씽킹하라 (1) 예측 안돼 불안한 경영환경, 시나리오로 대처하라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세계적 경제위기가 우리 기업에 어떤영향을 미칠까? 예측 불가한 경영 환경에 기업은 불안하기 그지 없다. 이럴 때 주목 받는 것이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
시나리오라는 것이 불확실한 상황을 점쳐보는 유용한 도구이다 보니 금융위기 이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법으로 시나리오 플래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4회에 걸쳐 시나리오 플래닝의 역사와 개념, 대표 성공 사례인 로열 더치 셸(Rowell Dutch Shell)과 남아프리카의 몽플레(Mont Fleur) 프로젝트, 조직학습 방법론 등 시나리오 플래닝에 대한 A to Z를 제시한다.
The document discusses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RDF) and its role in representing data on the Semantic Web. It provides examples of how RDF can represent relationships between resources through triples and graphs, and compares this to how the same information would be represented in XML. It also discusses RDF Schema (RDFS) and the Ontology Web Language (OWL) as languages used to build ontologies that can express richer relationships between resources on the Semantic Web.
2015학년도 2학기 조직학습(이무원 교수님)
Fall, 2015 Organizational Learning
레고: Back to the Bricks (YSB-OL20) 분석 자료
- 김강원, 김세현, 양혜인, 이형민, 정길재
관련한 문의가 있을 경우 rewhel@yonsei.ac.kr로 연락주세요.
질문디자인하기 문제를 질문으로 만들기 Simple_play_book02_박영준_2...Youngjune Park
문제를 질문으로 디자인하기! #질문책
From Problem to Question
문제를 질문으로 디자인하는 짧은 실습용 Q-Play Book입니다. 작은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작업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코치님들이 코칭에서 쓰시거나, 질문술사님들이 짧은 워크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진행 매뉴얼 작업까지 정리되면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대한민국내 각 도시, 또는 주요 거점별 Atlassian User Group을 리딩해 가실 AUG Leader를 모집합니다.
원하시는 도시명 및 본인의 프로필을 첨부하셔서 aug@atlassian.com 과 kr-marketing@atlassian.com 으로 보내주세요!!!
우리가 상호주관성으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대부분 주관성의 그림자안에 있는 상호주관성이다. 즉,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상호주관성이 아니라 유사상호주관성으로 주관이성의 한계에 갇혀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주관이성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상호주관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상호주관이성에 기반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메인보컬과 코러스의 관계가 아니라 합창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다.
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제10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연자료입니다.
- 사이트: http://itcanus.net/leadership
- 트위터: 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aumfoundation
질문디자인하기 문제를 질문으로 만들기 Simple_play_book02_박영준_2...Youngjune Park
문제를 질문으로 디자인하기! #질문책
From Problem to Question
문제를 질문으로 디자인하는 짧은 실습용 Q-Play Book입니다. 작은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작업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코치님들이 코칭에서 쓰시거나, 질문술사님들이 짧은 워크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진행 매뉴얼 작업까지 정리되면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대한민국내 각 도시, 또는 주요 거점별 Atlassian User Group을 리딩해 가실 AUG Leader를 모집합니다.
원하시는 도시명 및 본인의 프로필을 첨부하셔서 aug@atlassian.com 과 kr-marketing@atlassian.com 으로 보내주세요!!!
우리가 상호주관성으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대부분 주관성의 그림자안에 있는 상호주관성이다. 즉,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상호주관성이 아니라 유사상호주관성으로 주관이성의 한계에 갇혀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주관이성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상호주관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상호주관이성에 기반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메인보컬과 코러스의 관계가 아니라 합창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다.
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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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 D ?
Relationship
개개인간에 다름의 인정과
다름과 다름 사이에서 생성되는
또 다른 다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
Desire
욕망은 모든 새로운 발견의 동기!
4. Desire
Competency
욕망은 과학, 예술, 혁명의 원동력이다. 욕망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기억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낸다
Guattari 생태철학 ‘욕망하는 주체’
주체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가는 조직원과 조직.
어떤 공동체 안에서 욕망하는 사람들은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다.
욕망의 책임은 공동체 어디에선가 어느 누군가가 될 수 있다.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강렬한 욕망의 흐름에 스스로 몸을 맡기거나 느끼
며 홀연히 등장하는 욕망하는 주체성이 있다. 이런 주체성은 무의식 차
원에서 등장하며, 그 이유는 관계망 속에서 욕망이 강렬하기 때문이다.
이런 욕망들이 조각조각 맞춰어져서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된
다. 누군가를 지명하고 호출하는 방식이 아닌 것이다.
문제는 책임 아니고 주체성 생산이 가능한 만큼의 공동체의 관계망인데
그것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이면서 그만큼 욕망이 강렬한가 인 것이다.
Rhizome
5. Rhizome
‘리좀'은 들뢰즈와 가타리(Gilles Deleuze et Félix Guattari)가 그들의 명저 『천의 고원(Mille Plateaux)』
에서 입문적 표제어로 사용함.
리좀형과 수목형은 '관계 맺기'의 두 방식을 가리킨다.
리좀은 관계를 맺는 방식이 보다 자유로운 쪽으로 갈 때 성립하고, 수목형은 관계 맺는 방식이
이항대립적(binary) 방식으로 화할 때 성립한다.
즉, 리좀형은 수목형의 잠재성의 방향이고, 수목형은 리좀형의 현실성의 방향이다.
수목형으로부터 리좀형으로 가는 것은 곧 현실적 이항대립을 극복하고서 잠재적인 보다 자유로운 접속
가능성으로 감을 뜻한다.
Hierarchal System Rhizomic System
6. Relationship
Culture
개개인간에 다름의 인정과 다름과 다름 사이에서 생성되는 또 다른 다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
Guattari 생태철학 ‘다름과 느림의 미학’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다르다’ 에 주목하는 까닭은 다름이
같음보다 다양한 방향으로 열려 있으며, 느림과 생성의 진행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빠름과 효율성의 방식은 같음을 전제하고 의견 일치를 이루어 일
사분란하며 동일한 메시지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나 다름과 느림의 방식은 서로 다른 것을 확인하는 정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차이 나는 것끼리 합성되면서 새로운 것을 탄
생시키는 이질생성으로 나아가며, 다르다는 점에서 서로 합의하
는 것이 아니라 서로 더 달라짐으로써 독특한 방향을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