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BUDI?
BUDi는 아직 채 여물지 않은 풋풋한 학생 감독들과 프
로듀서들이 넘치는 상상력과 도전정신,그리고 창의
성을 발산하는 장이다.
영화 ,애니매이션,다큐멘타리,모션그래픽 등의 감독들
을 배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울러 영상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친구(Buddy)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담
긴 세게적 디지털콘텐츠 축제가 되겠다는 목적을 가
지고있다.
KSU 2010 디지털 엔턴테인먼트
4. 미얀마 선언?
미얀 하지만 우린
아마 안될거야 선언
88만원 세대 졸업을 앞두고 , 혹은 취업을 앞둔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캠코더 로 인터뷰해가며
자신들의 삶 을 비추어 가며 일상을 담은 다큐형식의
이야기
KSU 2010 디지털 엔턴테인먼트
5. 스물 넷 필르머 최신춘
'춘필름‘의 제작자이자 감독
애니매이션 고등학교 영상연출과 3기 졸업생.
인간사의 다양한 사건과 판례 등을 통해 직'간접 적으
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법학이 영화 공부에 많
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공법
학을 전공했다.
KSU 2010 디지털 엔턴테인먼트
6. FF가 춘필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미얀하지만 우린 아마 안 될 거야’라는 뜻을 담고 있
다.
이 작품은 88만원 세대에 관한 이야기다. ‘너희는 88만
원만 받으며 살게 될 거야’라는 조롱을 받으며 사는
최신춘 세대의 고민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작품 활동
과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종합하는 다큐멘터리가 바로 <미얀마
선언>의 정체다.
미얀마 세대'88만원'세대라는 개념에 대항한다.
KSU 2010 디지털 엔턴테인먼트
7. 미얀마 선언을 보고...
30분 가량의 긴 다큐멘타리 를 보며..
내가 느낀건 그들은 가진것이 애초에 없기 때문에
누군가 보다 당당하고 꿇리지 않으며 오히려
당당하고 새롭게 출발할수가 있는 것 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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