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가게 사장의 아들로 20년을 살았다. 어느날 “엄마, 닭한테 편지 한 번 써 봐” 말했다. 어머니는 닭에게 진짜 편지를 썼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 2015 오픈세션 발표 내용입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