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업배경
• ◦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전라북도가
주관 총사업비 1800원의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진행.
• (출처:2015년도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 2016년 도내 탄소 섬유 원자재 생산 기업 효성의 위험물 컨설팅에
참여.
• 회사 내 안전관리부서 담당 직원이 있지만 원자재 저장 취급에
관해서는 외부업체 컨설팅을 맡기고 있음. 대기업에서도 위험물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산업에 따라 다른
기업에서도 컨설팅 수요 증가 예상됨. 또한 소방법이 점차 강화되고
2017년 3월 전국소방서에서 위험물 유통량 조사를 시행하는 등
위험물에 대한 관리, 감독이 엄격해 지고 있음.
• 기업에서는 강화되는 안전 기준에 맞춘 종합적인 컨설팅이 필요.
• ◦ 한국 탄소산업 전문 컨설팅 업체 선점을 목표 도내 외 시장 개척
목표
3. 목표
• ◦탄소 원자재 저장, 취급 컨설팅
• ◦탄소 R&D 센터 위험물 컨설팅
• ◦스마트폰 앱을 통한 소방 컨설팅
• □ 시장 수요조사 결과
• 1. 국내 탄소원자재 공급업체
• 효성(전주), 태광산업(울산), 도레이첨단소재(구미)
• 2. 전주 탄소클러스터 입주 기업
• 3. 전주 탄소 R&D 센터
• R&D센터 공사비에 소방에 관한 예산이 건축공사비로 포함됨.
• 소방 공사 분야 사업 참여를 목표. 초기 사업 참여에 실패
했다 하더라도 탄소 원자재는 저장량이 변경 되거나 저장
위치의 변경에 따른 관할 소방서장의 인허가가 필요하므로
컨설팅 수요는 지속적으로 유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