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a Scribd company logo
1 of 162
“웹”
누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든 것일까요?
그러고 보니...
                        누가 만든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었군.




       “웹”
누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든 것일까요?
WWW
World Wide Web
World Wide Web
웹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
social web network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체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웹을 세상에 소개한
이는 영국의 한 과학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팀 버너스-리 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웹을 세상에 소개한
이는 영국의 한 과학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팀 버너스-리 입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때는 1989년. 당시 유럽 분자 물리학 연구소
에서 근무하던 버너스-리는 단순한 하이퍼
텍스트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물리학자의 자료를
연결하려는 생각에서 정보를 링크하는 기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모든 요소에 고유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 URL
링크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규약 HTTP
정보를 만드는 언어 HTML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버너스-리는 동료 연구자 마이크 샌들과 함께
정보를 저장하고 서비스하는 서버와 브라우징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이 시스템을 월드
와이드 웹이라고 불렀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작동되는 클라이언트(브라
우저)가 개발됨에 따라 시스템은 점차 대중화되었
습니다. 1994년에 이르러서 웹은 탄생되었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갑자기 모든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간단
하게 전자 문서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죠.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웹의 믿기 어려운 성장은 일정 부분 그것의 단순함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브라우저로 읽어들일 수 있는 문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HTML의 첫 버전은 간단한 기본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h1-h6는 제목과 소제목, p는 단락, li는 목록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소한 표시 방법으로 웹은 대중화될 수 있었습니다.
웹의 믿기 어려운 성장은 일정 부분 그것의 단순함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브라우저로 읽어들일 수 있는 문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HTML의 첫 버전은 간단한 기본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h1-h6는 제목과 소제목, p는 단락, li는 목록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소한 표시 방법으로 웹은 대중화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건 싫어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월드 와이드 웹, 웹의 목표
‘웹의 아버지’ 팀 버너스 리 경은 웹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Goal
Web for Everyone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그것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Goal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그것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팀 버너스-리 경




   Goal
History
웹 기술의 흐름
History
웹 기술의 흐름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4                                             2004   2006     2008
               NN                                               FF 1   FF 2     FF 3

          1993        1995                   1998        2002            2007      2009
          Mosaic      IE                     IE 5        IE 6            IE 7      IE 8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4                                             2004   2006     2008
               NN                                               FF 1   FF 2     FF 3

          1993        1995                   1998        2002            2007      2009
          Mosaic      IE                     IE 5        IE 6            IE 7      IE 8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괴/물/양/산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1997년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데이빗 시겔은 웹 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드는 새로운
기법에 대한 글을 썼고 그 이후 웹은 많이 변화하게
됩니다. 마치 영화 속 프랑켄슈타인처럼 HTML의
<table>태그와 공백gif 이미지를 결합한 괴물이
태어났습니다.
괴/물/활/보
그 이후 오랫동안 이 괴물같은 기법은 페이지 레이
아웃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디자이너들
은 전통적인 인쇄 매체에서 사용하던 레이아웃을 웹
페이지에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본래 테이블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시된 채 세상
에 활보하게 됩니다.
시/겔/절/규
오래 지나지 않아 시겔은 자신이 괴물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규하게 됩니다.

“웹은 망가졌고 그렇게 만든 건 바로 나다”
  the Web is ruined and I ruined it
어떤 사람들은 제가 웹을 망가뜨렸다고 말합니다. 사실 그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초컬릿과 땅콩버터를 마구 섞어 다시는 분리하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이 웹을 망가뜨렸습니다.
저는 구조를 표현과 함께 뒤섞어 버리는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에 처형되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빗 시겔 www.xml.com/pub/a/w3j/sl/people.html
괴/물/확/산
시겔이 만든 괴물은 더욱 강력해져 수백만의
웹 페이지 컨텐츠와 구조, 디자인이 뒤섞여 버렸습니다.
덧붙여 웹디자이너들에게 보이는 모양대로 컨텐츠와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웹디자이너들의 사고에 많은 영향을 끼쳐서
결과적으로 웹은 유연하지 못하게 되었고 의미에 따른 구조는
사라지고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table> 태그를 사용해서 레이아웃을 만들던 과거에는 보이는
 모양에 따라 컨텐츠를 배치해야 했기 때문에 컨텐츠와 구조
             모두 분리되지 못했습니다.
구조




     표현




          하지만 현대적인 웹 디자인 제작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방법을 답습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효율적인 구조와 표현을 한 몸으로 해서 제작하지
          않으며, 목적에 부합하는 의미적인 구조와 다양한
          스타일 제작을 위한 효울적인 표현 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디자인 구현을 가능케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웹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과거에 우리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표현했기 때문에
딱딱한 그리도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의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전형적인 2단, 3단 구성의 레이아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표현했기 때문에
딱딱한 그리도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의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전형적인 2단, 3단 구성의 레이아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d        td   td

     td        td

     td        td

          td
Table Lay-out
                      또한 디자인 제작시 좌에서 우로, 상에서 하로 제한적인 형태의 작성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접근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는 디자인만 구현이 됩니다. 추후 클라이언트의 수정사항에서도
                      쉽고 빠르게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새로 만드는게 더 쉽죠.


     <table>

               <tr>

                      td        td    td
                                              </tr>

               <tr>

                           td         td
                                              </tr>

               <tr>

                           td         td
                                              </tr>

               <tr>

                                td
                                              </tr>


                                                      </table>
Table Lay-out
                          또한 디자인 제작시 좌에서 우로, 상에서 하로 제한적인 형태의 작성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접근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는 디자인만 구현이 됩니다. 추후 클라이언트의 수정사항에서도
                          쉽고 빠르게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새로 만드는게 더 쉽죠.


     <table>
                      1             2        3
               <tr>

                          td            td       td
                                                      </tr>
                      4                      5
               <tr>

                               td                td
                                                      </tr>
                      6                      7
               <tr>

                               td                td
                                                      </tr>
                      8
               <tr>

                                        td
                                                      </tr>


                                                              </table>
하지만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은 CSS의 Float, Position을 활용하여
 과거의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모양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은 CSS의 Float, Position을 활용하여
 과거의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모양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이는 테이블 기반의
레이아웃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입니다.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1   <td>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td>     1                2   <td>                       <div>                   <h1>




                      3   <td>                                               <div>




                      4   <td>                                               <div>




 5     <td>   6    <td>          7    <td>   8    <td>       <div>   <div>              <div>   <div>




 9     <td>   10   <td>          11   <td>   12   <td>       <div>   <div>              <div>   <div>




13     <td>   14   <td>          15   <td>   16   <td>       <div>   <div>              <div>   <div>



17     <td>   18   <td>          19   <td>   20   <td>       <div>   <div>              <div>   <div>




21     <td>   22   <td>          23   <td>   24   <td>       <div>   <div>              <div>   <div>
<td>     1                2   <td>                       1   <div>                      2   <h1>




                      3   <td>                                                     3    <div>




                      4   <td>                                                     4    <div>




 5     <td>   6    <td>          7    <td>   8    <td>        5    <div>   6    <div>           7    <div>   8    <div>




 9     <td>   10   <td>          11   <td>   12   <td>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td>   14   <td>          15   <td>   16   <td>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td>   18   <td>          19   <td>   20   <td>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td>   22   <td>          23   <td>   24   <td>        21   <div>   22   <div>           23   <div>   24   <div>
<div>   1                 2   <h1>




                    3     <div>




                    4     <div>




5    <div>   6    <div>       7      <div>   8    <div>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24   <div>
<div>   1                 2   <h1>




                    3     <div>


                                                          표준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진 div
                    4     <div>
                                                          흔히 표준을 준수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알고 있는데
                                                          그것은 표준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입니다.

                                                          표준은 <table> 대신 <div>를 사용하는 거 아냐?
5    <div>   6    <div>       7      <div>   8    <div>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를 CSS로 바꿔서 표현한다고 해서
                                                          코드가 저절로 정리되어 구조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컨텐츠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단순히 테이블을
                                                          <div> 태그로 바꾼 경우 기존의 테이블 레이아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9    <div>   10   <div>       11     <div>   12   <div>
                                                          이런 방법을 표준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표준 준수의 진정한 의미는 컨텐츠 중심의 구조화입니다.
                                                          <div>는 관련있는 엘리먼트를 묶어줌으로서
13   <div>   14   <div>       15     <div>   16   <div>   구조화라는 목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24   <div>
<div>   2                 1   <h1>




                    3     <div>




                    24    <div>




4    <div>   5    <div>           6   <div>   7    <div>




8    <div>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div>   2                 1   <h1>




                    3     <div>
                                                           보이는데 모양으로 디자인해서는
                                                           과거와 차이가 없습니다!
                    24    <div>
                                                           모양만 보고 디자인해서는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컨텐츠에
                                                           대한 접근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의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 하여야 합니다.

4    <div>   5    <div>           6   <div>   7    <div>   만약, 자바스크립트나 CSS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만약,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쉽게 말하면 HTML 문서 자체만으로도 사용자가 컨텐츠를 읽고
                                                           이해하는데 제약 없이 접근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주요한 내용이
                                                           우선적으로 사용자, 장치에게 읽혀야 합니다. 즉, 우선적으로
8    <div>   9    <div>       10      <div>   11   <div>
                                                           마크업되어야 합니다.

                                                           HTML 문서에서 상위에 작성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상인과 다르게 장애인은 웹 사이트를 경험한다고 말했습니다.
12   <div>   13   <div>       14      <div>   15   <div>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작성된 흐름으로
                                                           웹을 경험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요하지 않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잘못 이해된 현대의 CSS레이아웃은 그들로 하여금
16   <div>   17   <div>       18      <div>   19   <div>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시간을 크게 낭비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는 컨텐츠 중심의 사고로
20   <div>   21   <div>       22      <div>   23   <div>   디자인 하여야 합니다.
document
MARKUP
          조금 복잡했다면 좀 더 쉽게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웹 문서 제작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문서에 담을 내용을
          준비하고 각 영역을 브랜드, 주요/보조 내용, 사이트 정보 등 구분하는 것입니다.


                                                      document




                사이트                         보조내용
    브랜드                      주요내용
                정보
MARKUP
                             document




               브랜드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보조내용
MARKUP   각 영역에 대한 구분이 나눠지면, 우선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영역과
         보조 영역을 구분해내어 우선권 별로 순서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document



  영역 A
                                      브랜드


  영역 B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영역 C
                                      보조내용




  영역 D
MARKUP   각 영역에 대한 구분이 나눠지면, 우선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영역과
         보조 영역을 구분해내어 우선권 별로 순서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document



  영역 A                                  1



                                      브랜드


  영역 B                         4                2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영역 C                                  3



                                      보조내용




  영역 D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MARKUP
            각 영역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했다면, 다음에 진행해야 할 일은 각 내용을 의미에 맞게
            구조화하여 우선권이 높은 영역부터 문서의 상단에 위치하도록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줘야 할 내용이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MARKUP
            각 영역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했다면, 다음에 진행해야 할 일은 각 내용을 의미에 맞게
            구조화하여 우선권이 높은 영역부터 문서의 상단에 위치하도록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줘야 할 내용이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예시 - 웹실무 수강생의 구조화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id=”contents_sub”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id=”contents_sub”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id=”site_info”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 sidebar / footer
      주요내용

       header                                        <p>    내용    </p>


                              id=”contents_sub”
                일반적으로 각 영역의 이름을 보이는데로 짓는데
             영역의 이름은 의미 구조적으로 접근하여 작명하여야 합니다.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id=”site_info”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으면 제한적인 레이아웃 밖에
                구상할 수 없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header



        sidebar      contents



                  footer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에 sidebar는 이름 그대로 문서의
                   양 사이드에 위치하여야만 합니다. sidebar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header



        sidebar      contents



                  footer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에 sidebar는 이름 그대로 문서의
                양 사이드에 위치하여야만 합니다. sidebar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좀 더 응용을 해 본다면 아래 그림처럼 변형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벗어나는 디자인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좀 더 응용을 해 본다면 아래 그림처럼 변형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벗어나는 디자인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contents



                 footer
PRESENTATION
                  만약 sidebar 영역을 가운데 위치하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적용하려 해도,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구상한
                  디자인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contents



                 footer
PRESENTATION

               footer



         contents       sidebar



               header
PRESENTATION
                만약 header와 footer 영역 위치를 바꾸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적용하려 해도,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구상한 디자인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footer



         contents       sidebar



               header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footer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contents_sub

     footer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contents_sub

     footer                    site_info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듯 하군요.
        문서에서 주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사용자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말입니다.




클라이언트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듯 하군요.
                   문서에서 주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사용자가 먼저
   나...
설득 되는건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말입니다.




           클라이언트
그 동안 문제가 되었던 웹 브라우저는 많이 발전해왔고, CSS와 같은 표준 지원도
 이제는 일정 수준 이상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지금은
         웹 디자인을 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차차 알아보고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람들은 보다 좋은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보다 많이 갈구하며, 그것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브라우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저도
                             보다 좋은
                            노트북 가방이
                             필요해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람들은 보다 좋은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보다 많이 갈구하며, 그것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브라우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Browser Statistics Visualization




2009년 현재 전 세계적인 브라우저 점유율 추세를 확인하면
위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표준을 준수한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마켓쉐어에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는 파이어폭스가 압도적으로
사용성이 좋은 웹 브라우저라고 사용자들은 선택했습니다.
사용자들도 표준을 준수하고 확장성이 좋은 브라우저를 좋은
브라우저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Browser Statistics in Korea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의 브라우저 버전 별 정보 및 사용 OS 버전 등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정보 분석 사이트입니다.
국내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 대한 내용의
글은 아라님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죠?

요약하면 IE의 점유율이 98%에 육박한다는 결과와는
달리, 보다 사용률이 적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온라인
결재시 ActiveX(Windows Platform, IE만 지원)로 인해
IE사용을 강제로 요구받게 된다는 것이죠.

이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국내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 대한 내용의
글은 아라님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죠?

요약하면 IE의 점유율이 98%에 육박한다는 결과와는
달리, 보다 사용률이 적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온라인
결재시 ActiveX(Windows Platform, IE만 지원)로 인해
IE사용을 강제로 요구받게 된다는 것이죠.

이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통해 시장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사실 현재 국내 웹디자인 시장의 과도기적인 현상은 이미 해외에
서 3~4년 전의 모습과 매우 유사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해외에서 제작되는 대다수의 웹 페이지가 표준을
준수해서 만들어진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눈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지금 여러분은 이미 보다 시장을 앞서나
가고 있는 것입니다.
웹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팀 버너스 리 경은 웹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Enable computers to do more useful work                    (Advanced Data Searching and Sharing)




                                  Future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Enable computers to do more useful work                    (Advanced Data Searching and Sharing)
보다 똑똑하고 정확하고 신뢰있는 정보들이 서로 공유될 것입니다.


팀 버너스-리 경




                                  Future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웹은 모바일 폰, 게임 장치, 텔레비젼 어디서나
접속해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더욱 더 많은 기기에서
            웹은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웹은 매우 빠르게 변하는 매체입니다,
오늘날까지 웹의 역사는 불과 20여년 남짓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해왔습니다.
   웹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든 디자인을 다양한 환경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디자인하여야 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봐도 무리없이 컨텐츠가 전달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와 표현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모습을 띈 마네킹(구조)에
     다양한 옷(표현)을 수시로 입혔다 벗겼다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봐도 무리없이 컨텐츠가 전달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와 표현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모습을 띈 마네킹(구조)에
     다양한 옷(표현)을 수시로 입혔다 벗겼다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CSS ZENGARDEN
CSS ZENGARDEN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CSS ZENGARDEN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CSS ZENGARDEN




       표현               구조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구조               표현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구조               표현
만약 모양(표현)을 스타일시트나 그와 유사한 정보가 HTML과 분리된다면,
HTML은 특정 브라우저에서, 그리고 특정 창 크기와 상관없이 문서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 릴리(CSS 워킹 그룹의 전 의장) 1994년 5월
자! 결론입니다.
웹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과 사용성을 고려하여,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next
                    자! 결론입니다.
웹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과 사용성을 고려하여,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More Related Content

Viewers also liked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Yoshi Kashima
 
Vergeten totdats
Vergeten totdatsVergeten totdats
Vergeten totdatsgoedbericht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yamoo9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yamoo9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Revefer000
 

Viewers also liked (10)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
PixelMagsプレゼン資料_130612メディアフロンティアカレッジ
 
SISTEMA RESPIRATORIO
SISTEMA RESPIRATORIOSISTEMA RESPIRATORIO
SISTEMA RESPIRATORIO
 
CARTEL PROGRAMA VIETNAM
CARTEL PROGRAMA VIETNAMCARTEL PROGRAMA VIETNAM
CARTEL PROGRAMA VIETNAM
 
Clase de craneo
Clase de craneoClase de craneo
Clase de craneo
 
Gegeven totdat
Gegeven totdatGegeven totdat
Gegeven totdat
 
Vergeten totdats
Vergeten totdatsVergeten totdats
Vergeten totdats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컴포넌트 디자인 - 캐로셀(carousel) 편
 
Hipotiroidismo
Hipotiroidismo Hipotiroidismo
Hipotiroidismo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
일관된 컬러 매니지먼트 - Consistent Color Management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
Seminario cambios iso 9001 2015
 

Similar to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4 웹의 탄생과 미래

KTH Easing Markup DAY01
KTH Easing Markup DAY01KTH Easing Markup DAY01
KTH Easing Markup DAY01yamoo9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tailofmoon
 
Html5 guide
Html5 guideHtml5 guide
Html5 guidecamusice
 
Itmt2009
Itmt2009Itmt2009
Itmt2009wiim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SangHun Lee
 
웹표준의 이해
웹표준의 이해웹표준의 이해
웹표준의 이해Leehooan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Channy Yun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Channy Yun
 
Web Standards Seminar 2006
Web Standards Seminar 2006Web Standards Seminar 2006
Web Standards Seminar 2006Taeyoung Yoon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Joone Hur
 
Developer`s Web Standard
Developer`s Web StandardDeveloper`s Web Standard
Developer`s Web StandardSangHoon Han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SangHoon Han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Channy Yun
 
Html5 강좌파일_v_3.0
Html5 강좌파일_v_3.0Html5 강좌파일_v_3.0
Html5 강좌파일_v_3.0Youngjo Jang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KTH, 케이티하이텔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Saltlux zinyus
 

Similar to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4 웹의 탄생과 미래 (20)

KTH Easing Markup DAY01
KTH Easing Markup DAY01KTH Easing Markup DAY01
KTH Easing Markup DAY01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
Html초급 1강 웹표준의 이해
 
발표자료
발표자료발표자료
발표자료
 
Html5 guide
Html5 guideHtml5 guide
Html5 guide
 
Html5 Guide
Html5 GuideHtml5 Guide
Html5 Guide
 
Html5 guide
Html5 guideHtml5 guide
Html5 guide
 
Itmt2009
Itmt2009Itmt2009
Itmt2009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Basic of web ref.웹을지탱하는기술_01
 
웹표준의 이해
웹표준의 이해웹표준의 이해
웹표준의 이해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
W3C와 국제적 웹 기술 협력을 위한 제언 (2005)
 
실전 Html5 guide
실전 Html5 guide실전 Html5 guide
실전 Html5 guide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웹표준을 기반한 크로스 브라우징 표준화 (2005)
 
Web Standards Seminar 2006
Web Standards Seminar 2006Web Standards Seminar 2006
Web Standards Seminar 2006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
WebKit at the Future Web Forum 2010
 
Developer`s Web Standard
Developer`s Web StandardDeveloper`s Web Standard
Developer`s Web Standard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
나는 웹 크리에이터다! 그리고... 최근 웹 핫이슈!.pdf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
웹 표준의 미래- HTML5 (2006)
 
Html5 강좌파일_v_3.0
Html5 강좌파일_v_3.0Html5 강좌파일_v_3.0
Html5 강좌파일_v_3.0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
[발표자료]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이야기 5차 next_web_지훈_20130221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
반응형, 적응형 웹, 그 다음은? (지훈 Ux pd)
 

More from yamoo9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yamoo9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yamoo9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yamoo9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yamoo9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yamoo9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yamoo9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yamoo9
 
KTH 자기소개, 지훈 PD
KTH 자기소개, 지훈 PDKTH 자기소개, 지훈 PD
KTH 자기소개, 지훈 PDyamoo9
 
DIK accessible technique
DIK accessible techniqueDIK accessible technique
DIK accessible techniqueyamoo9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yamoo9
 
Mac seminar - 2012
Mac seminar - 2012Mac seminar - 2012
Mac seminar - 2012yamoo9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yamoo9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yamoo9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yamoo9
 

More from yamoo9 (14)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
SEF 2017 — 디자이너, 디자인에 코딩을 더하다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
Improve CSS IR & Sprites Image Techniques for Accessibility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
질병관리본부 특강 - 모바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대를 준비하다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
도서 11번가 앱(모바일 웹) 사용성 모델 분석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
스마트워커를 위한 에버노트 활용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
D가 알고 있는 걸 y도 알게 된다면 - 안드로메다에서 온 디자이너 이야기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
KTH, H3 2012 - 발표자료 - 모두의 도구로 프로토타이핑하라!
 
KTH 자기소개, 지훈 PD
KTH 자기소개, 지훈 PDKTH 자기소개, 지훈 PD
KTH 자기소개, 지훈 PD
 
DIK accessible technique
DIK accessible techniqueDIK accessible technique
DIK accessible technique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
다이내믹 스타일시트 언어 Less framework 활용 by yamoo9
 
Mac seminar - 2012
Mac seminar - 2012Mac seminar - 2012
Mac seminar - 2012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2 웹디자이너란?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
Webinar mobile presentation_2010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
Webinar Kuler Presentation 2010
 

웹표준화,대한민국 의식개선프로젝트 04 웹의 탄생과 미래

  • 1. “웹” 누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든 것일까요?
  • 2. 그러고 보니... 누가 만든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었군. “웹” 누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든 것일까요?
  • 3.
  • 4. WWW
  • 6.
  • 7. World Wide Web 웹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
  • 8.
  • 9. social web network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체
  • 10.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웹을 세상에 소개한 이는 영국의 한 과학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팀 버너스-리 입니다.
  • 11.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웹을 세상에 소개한 이는 영국의 한 과학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팀 버너스-리 입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2. 때는 1989년. 당시 유럽 분자 물리학 연구소 에서 근무하던 버너스-리는 단순한 하이퍼 텍스트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3.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물리학자의 자료를 연결하려는 생각에서 정보를 링크하는 기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4. 모든 요소에 고유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 URL 링크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규약 HTTP 정보를 만드는 언어 HTML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5. 버너스-리는 동료 연구자 마이크 샌들과 함께 정보를 저장하고 서비스하는 서버와 브라우징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이 시스템을 월드 와이드 웹이라고 불렀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6.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작동되는 클라이언트(브라 우저)가 개발됨에 따라 시스템은 점차 대중화되었 습니다. 1994년에 이르러서 웹은 탄생되었습니다.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7. 갑자기 모든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간단 하게 전자 문서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죠.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8.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 19. 웹의 믿기 어려운 성장은 일정 부분 그것의 단순함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브라우저로 읽어들일 수 있는 문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HTML의 첫 버전은 간단한 기본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h1-h6는 제목과 소제목, p는 단락, li는 목록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소한 표시 방법으로 웹은 대중화될 수 있었습니다.
  • 20. 웹의 믿기 어려운 성장은 일정 부분 그것의 단순함에서 기인합니다. 특히 브라우저로 읽어들일 수 있는 문서를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HTML의 첫 버전은 간단한 기본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h1-h6는 제목과 소제목, p는 단락, li는 목록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소한 표시 방법으로 웹은 대중화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건 싫어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 21. 월드 와이드 웹, 웹의 목표 ‘웹의 아버지’ 팀 버너스 리 경은 웹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 22. Goal
  • 24.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Goal
  • 25.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Goal
  • 26.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Goal
  • 27.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Goal
  • 28.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Goal
  • 29.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Goal
  • 30.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그것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Goal
  • 31. Web for Everyone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Web on Everything 웹은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Knowledge Base 그것은 사람들의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Trust and Confidence 그것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팀 버너스-리 경 Goal
  • 32.
  • 33.
  • 36.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 37.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 38.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 39.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 40.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4 2004 2006 2008 NN FF 1 FF 2 FF 3 1993 1995 1998 2002 2007 2009 Mosaic IE IE 5 IE 6 IE 7 IE 8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 41. History 도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웹의 흐름 1994 2004 2006 2008 NN FF 1 FF 2 FF 3 1993 1995 1998 2002 2007 2009 Mosaic IE IE 5 IE 6 IE 7 IE 8 1991 1999 2010 HTML 초안 HTML 4.01 HTML 5 1996 1998 2007 CSS 1 CSS 2 CSS 2.1
  • 42. 괴/물/양/산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1997년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데이빗 시겔은 웹 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드는 새로운 기법에 대한 글을 썼고 그 이후 웹은 많이 변화하게 됩니다. 마치 영화 속 프랑켄슈타인처럼 HTML의 <table>태그와 공백gif 이미지를 결합한 괴물이 태어났습니다.
  • 43. 괴/물/활/보 그 이후 오랫동안 이 괴물같은 기법은 페이지 레이 아웃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디자이너들 은 전통적인 인쇄 매체에서 사용하던 레이아웃을 웹 페이지에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본래 테이블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시된 채 세상 에 활보하게 됩니다.
  • 44. 시/겔/절/규 오래 지나지 않아 시겔은 자신이 괴물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규하게 됩니다. “웹은 망가졌고 그렇게 만든 건 바로 나다” the Web is ruined and I ruined it
  • 45.
  • 46. 어떤 사람들은 제가 웹을 망가뜨렸다고 말합니다. 사실 그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초컬릿과 땅콩버터를 마구 섞어 다시는 분리하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이 웹을 망가뜨렸습니다. 저는 구조를 표현과 함께 뒤섞어 버리는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에 처형되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빗 시겔 www.xml.com/pub/a/w3j/sl/people.html
  • 47. 괴/물/확/산 시겔이 만든 괴물은 더욱 강력해져 수백만의 웹 페이지 컨텐츠와 구조, 디자인이 뒤섞여 버렸습니다. 덧붙여 웹디자이너들에게 보이는 모양대로 컨텐츠와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웹디자이너들의 사고에 많은 영향을 끼쳐서 결과적으로 웹은 유연하지 못하게 되었고 의미에 따른 구조는 사라지고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 48. <table> 태그를 사용해서 레이아웃을 만들던 과거에는 보이는 모양에 따라 컨텐츠를 배치해야 했기 때문에 컨텐츠와 구조 모두 분리되지 못했습니다.
  • 49.
  • 50. 구조 표현 하지만 현대적인 웹 디자인 제작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방법을 답습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효율적인 구조와 표현을 한 몸으로 해서 제작하지 않으며, 목적에 부합하는 의미적인 구조와 다양한 스타일 제작을 위한 효울적인 표현 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디자인 구현을 가능케합니다.
  • 51.
  • 52.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적인 웹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 53. 과거에 우리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표현했기 때문에 딱딱한 그리도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의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전형적인 2단, 3단 구성의 레이아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54. 과거에 우리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표현했기 때문에 딱딱한 그리도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의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이트들이 전형적인 2단, 3단 구성의 레이아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55. td td td td td td td td
  • 56. Table Lay-out 또한 디자인 제작시 좌에서 우로, 상에서 하로 제한적인 형태의 작성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접근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는 디자인만 구현이 됩니다. 추후 클라이언트의 수정사항에서도 쉽고 빠르게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새로 만드는게 더 쉽죠. <table> <tr> td td td </tr> <tr> td td </tr> <tr> td td </tr> <tr> td </tr> </table>
  • 57. Table Lay-out 또한 디자인 제작시 좌에서 우로, 상에서 하로 제한적인 형태의 작성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접근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는 디자인만 구현이 됩니다. 추후 클라이언트의 수정사항에서도 쉽고 빠르게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새로 만드는게 더 쉽죠. <table> 1 2 3 <tr> td td td </tr> 4 5 <tr> td td </tr> 6 7 <tr> td td </tr> 8 <tr> td </tr> </table>
  • 58. 하지만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은 CSS의 Float, Position을 활용하여 과거의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모양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 59. 하지만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은 CSS의 Float, Position을 활용하여 과거의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모양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 60.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 61.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 62.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 63.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 64. CSS Lay-out CSS 레이아웃은 table 레이아웃과는 다르게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용을 변경시킬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능력이 대단합니다.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 65. 이는 테이블 기반의 레이아웃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입니다.
  • 66.
  • 67.
  • 68.
  • 69.
  • 70.
  • 71.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 72. 1 <td>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 73.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 74.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 75. <td> 1 2 <td> 3 <td> 4 <td> 5 <td> 6 <td> 7 <td> 8 <td> 9 <td> 10 <td> 11 <td> 12 <td> 13 <td> 14 <td> 15 <td> 16 <td> 17 <td> 18 <td> 19 <td> 20 <td> 21 <td> 22 <td> 23 <td> 24 <td>
  • 76. <td> 1 2 <td> <div> <h1> 3 <td> <div> 4 <td> <div> 5 <td> 6 <td> 7 <td> 8 <td> <div> <div> <div> <div> 9 <td> 10 <td> 11 <td> 12 <td> <div> <div> <div> <div> 13 <td> 14 <td> 15 <td> 16 <td> <div> <div> <div> <div> 17 <td> 18 <td> 19 <td> 20 <td> <div> <div> <div> <div> 21 <td> 22 <td> 23 <td> 24 <td> <div> <div> <div> <div>
  • 77. <td> 1 2 <td> 1 <div> 2 <h1> 3 <td> 3 <div> 4 <td> 4 <div> 5 <td> 6 <td> 7 <td> 8 <td> 5 <div> 6 <div> 7 <div> 8 <div> 9 <td> 10 <td> 11 <td> 12 <td>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td> 14 <td> 15 <td> 16 <td>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td> 18 <td> 19 <td> 20 <td>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td> 22 <td> 23 <td> 24 <td> 21 <div> 22 <div> 23 <div> 24 <div>
  • 78. <div> 1 2 <h1> 3 <div> 4 <div> 5 <div> 6 <div> 7 <div> 8 <div>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24 <div>
  • 79. <div> 1 2 <h1> 3 <div> 표준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진 div 4 <div> 흔히 표준을 준수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알고 있는데 그것은 표준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입니다. 표준은 <table> 대신 <div>를 사용하는 거 아냐? 5 <div> 6 <div> 7 <div> 8 <div>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를 CSS로 바꿔서 표현한다고 해서 코드가 저절로 정리되어 구조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컨텐츠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단순히 테이블을 <div> 태그로 바꾼 경우 기존의 테이블 레이아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9 <div> 10 <div> 11 <div> 12 <div> 이런 방법을 표준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표준 준수의 진정한 의미는 컨텐츠 중심의 구조화입니다. <div>는 관련있는 엘리먼트를 묶어줌으로서 13 <div> 14 <div> 15 <div> 16 <div> 구조화라는 목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24 <div>
  • 80. <div> 2 1 <h1> 3 <div> 24 <div> 4 <div> 5 <div> 6 <div> 7 <div> 8 <div> 9 <div> 10 <div> 11 <div> 12 <div> 13 <div> 14 <div> 15 <div> 16 <div> 17 <div> 18 <div> 19 <div> 20 <div> 21 <div> 22 <div> 23 <div>
  • 81. <div> 2 1 <h1> 3 <div> 보이는데 모양으로 디자인해서는 과거와 차이가 없습니다! 24 <div> 모양만 보고 디자인해서는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컨텐츠에 대한 접근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의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 하여야 합니다. 4 <div> 5 <div> 6 <div> 7 <div> 만약, 자바스크립트나 CSS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만약,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쉽게 말하면 HTML 문서 자체만으로도 사용자가 컨텐츠를 읽고 이해하는데 제약 없이 접근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주요한 내용이 우선적으로 사용자, 장치에게 읽혀야 합니다. 즉, 우선적으로 8 <div> 9 <div> 10 <div> 11 <div> 마크업되어야 합니다. HTML 문서에서 상위에 작성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상인과 다르게 장애인은 웹 사이트를 경험한다고 말했습니다. 12 <div> 13 <div> 14 <div> 15 <div>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작성된 흐름으로 웹을 경험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요하지 않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잘못 이해된 현대의 CSS레이아웃은 그들로 하여금 16 <div> 17 <div> 18 <div> 19 <div>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시간을 크게 낭비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현대의 웹 디자인에서는 컨텐츠 중심의 사고로 20 <div> 21 <div> 22 <div> 23 <div> 디자인 하여야 합니다.
  • 83. MARKUP 조금 복잡했다면 좀 더 쉽게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웹 문서 제작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문서에 담을 내용을 준비하고 각 영역을 브랜드, 주요/보조 내용, 사이트 정보 등 구분하는 것입니다. document 사이트 보조내용 브랜드 주요내용 정보
  • 84. MARKUP document 브랜드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보조내용
  • 85. MARKUP 각 영역에 대한 구분이 나눠지면, 우선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영역과 보조 영역을 구분해내어 우선권 별로 순서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document 영역 A 브랜드 영역 B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영역 C 보조내용 영역 D
  • 86. MARKUP 각 영역에 대한 구분이 나눠지면, 우선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영역과 보조 영역을 구분해내어 우선권 별로 순서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document 영역 A 1 브랜드 영역 B 4 2 사이트 주요내용 정보 영역 C 3 보조내용 영역 D
  • 87.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88. MARKUP 각 영역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했다면, 다음에 진행해야 할 일은 각 내용을 의미에 맞게 구조화하여 우선권이 높은 영역부터 문서의 상단에 위치하도록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줘야 할 내용이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89. MARKUP 각 영역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했다면, 다음에 진행해야 할 일은 각 내용을 의미에 맞게 구조화하여 우선권이 높은 영역부터 문서의 상단에 위치하도록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줘야 할 내용이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예시 - 웹실무 수강생의 구조화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90.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91.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2 영역 B 주요내용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92.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3 영역 C 보조내용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93.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 94. 위치에 대한 우선 적용이 정해지면 각 해당되는 영역을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MARKUP 이는 문서를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마크업(Markup)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 95. MARKUP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h1> 브랜드 </h1>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 96.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h2> 제목 </h2>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 97.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 98.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 99. MARKUP 문서의 해당영역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하였다면, 각 영역의 덩어리를 그룹화(Grouping)하여 영역을 묶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차후 문서의 레이아웃을 잡고, 표현 디자인을 입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0.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1.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2.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3.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id=”contents_sub”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4.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주요내용 <p> 내용 </p> id=”contents_sub”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id=”site_info”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5. MARKUP 영역을 그룹화(Grouping)하였다면, 각 영역에 대한 표시(Naming)가 필요하겠죠? 차후 CSS/Javascript에서 각 영역을 디자인(표현,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름이 없다면 어떤 영역이 어떤 영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document id=”brand” 1 영역 A 브랜드 <div> <h1> 브랜드 </h1> </div> id=”contents” <div> <h2> 제목 </h2> </div> 2 영역 B / sidebar / footer 주요내용 header <p> 내용 </p> id=”contents_sub” 일반적으로 각 영역의 이름을 보이는데로 짓는데 영역의 이름은 의미 구조적으로 접근하여 작명하여야 합니다. <div> </div> 영역 C <h4> 제목 </h4> 3 보조내용 <p> 내용 </p> id=”site_info” <div> 4 영역 D 사이트 정보 <address> 사이트 정보 </address> </div>
  • 107.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으면 제한적인 레이아웃 밖에 구상할 수 없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08. PRESENTATION header sidebar contents footer
  • 109.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에 sidebar는 이름 그대로 문서의 양 사이드에 위치하여야만 합니다. sidebar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header sidebar contents footer
  • 110. PRESENTATION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에 sidebar는 이름 그대로 문서의 양 사이드에 위치하여야만 합니다. sidebar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11.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12. PRESENTATION 좀 더 응용을 해 본다면 아래 그림처럼 변형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벗어나는 디자인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13. PRESENTATION 좀 더 응용을 해 본다면 아래 그림처럼 변형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양 사이드를 벗어나는 디자인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14.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contents footer
  • 115. PRESENTATION 만약 sidebar 영역을 가운데 위치하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적용하려 해도,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구상한 디자인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contents footer
  • 116. PRESENTATION footer contents sidebar header
  • 117. PRESENTATION 만약 header와 footer 영역 위치를 바꾸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적용하려 해도, 보이는데로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구상한 디자인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footer contents sidebar header
  • 118. PRESENTATION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19.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contents sidebar footer
  • 120.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sidebar footer
  • 121.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footer
  • 122.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contents_sub footer
  • 123. PRESENTATION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데로 영역의 이름을 지을 것이 아니라, 해당 영역이 담고 있는 내용의 의미대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header brand contents contents sidebar contents_sub footer site_info
  • 124.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듯 하군요. 문서에서 주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사용자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말입니다. 클라이언트
  • 125.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듯 하군요. 문서에서 주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사용자가 먼저 나... 설득 되는건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말입니다. 클라이언트
  • 126. 그 동안 문제가 되었던 웹 브라우저는 많이 발전해왔고, CSS와 같은 표준 지원도 이제는 일정 수준 이상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지금은 웹 디자인을 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차차 알아보고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127.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람들은 보다 좋은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보다 많이 갈구하며, 그것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브라우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 128. 저도 보다 좋은 노트북 가방이 필요해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람들은 보다 좋은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보다 많이 갈구하며, 그것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브라우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 129. Browser Statistics Visualization 2009년 현재 전 세계적인 브라우저 점유율 추세를 확인하면 위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표준을 준수한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 130.
  • 131. 마켓쉐어에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는 파이어폭스가 압도적으로 사용성이 좋은 웹 브라우저라고 사용자들은 선택했습니다. 사용자들도 표준을 준수하고 확장성이 좋은 브라우저를 좋은 브라우저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132. Browser Statistics in Korea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의 브라우저 버전 별 정보 및 사용 OS 버전 등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정보 분석 사이트입니다.
  • 133. 국내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 대한 내용의 글은 아라님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죠? 요약하면 IE의 점유율이 98%에 육박한다는 결과와는 달리, 보다 사용률이 적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온라인 결재시 ActiveX(Windows Platform, IE만 지원)로 인해 IE사용을 강제로 요구받게 된다는 것이죠. 이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 134. 국내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 대한 내용의 글은 아라님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죠? 요약하면 IE의 점유율이 98%에 육박한다는 결과와는 달리, 보다 사용률이 적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온라인 결재시 ActiveX(Windows Platform, IE만 지원)로 인해 IE사용을 강제로 요구받게 된다는 것이죠. 이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 135.
  • 136.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통해 시장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사실 현재 국내 웹디자인 시장의 과도기적인 현상은 이미 해외에 서 3~4년 전의 모습과 매우 유사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해외에서 제작되는 대다수의 웹 페이지가 표준을 준수해서 만들어진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눈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지금 여러분은 이미 보다 시장을 앞서나 가고 있는 것입니다.
  • 137. 웹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팀 버너스 리 경은 웹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 138. Future
  • 140.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Future
  • 141.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Future
  • 142.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Future
  • 143.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Future
  • 144.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Future
  • 145.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Enable computers to do more useful work (Advanced Data Searching and Sharing) Future
  • 146. Richer User Experience 웹을 사용하는 경험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Browse With Eyes, Ears, Voice and Touch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Diverse mode of interaction (touch, pen, mouse, voice, assistive technologies, computer to computer) 보다 풍부한 리소스로 구현될 것입니다. Enable computers to do more useful work (Advanced Data Searching and Sharing) 보다 똑똑하고 정확하고 신뢰있는 정보들이 서로 공유될 것입니다. 팀 버너스-리 경 Future
  • 147.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웹은 모바일 폰, 게임 장치, 텔레비젼 어디서나 접속해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더욱 더 많은 기기에서 웹은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148. 웹은 매우 빠르게 변하는 매체입니다, 오늘날까지 웹의 역사는 불과 20여년 남짓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해왔습니다. 웹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든 디자인을 다양한 환경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디자인하여야 합니다.
  • 149. 다양한 환경에서 봐도 무리없이 컨텐츠가 전달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와 표현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모습을 띈 마네킹(구조)에 다양한 옷(표현)을 수시로 입혔다 벗겼다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 150. 다양한 환경에서 봐도 무리없이 컨텐츠가 전달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와 표현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모습을 띈 마네킹(구조)에 다양한 옷(표현)을 수시로 입혔다 벗겼다 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 151.
  • 153. CSS ZENGARDEN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 154. CSS ZENGARDEN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 155. CSS ZENGARDEN 표현 구조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사이트가 가져오는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문서 본연의 컨텐츠로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접목이 가능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 156.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 157.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구조 표현
  • 158. CSS MANIA.CO.KR 대한민국에서도 이 과정의 전신이 된 웹디자인 스페셜리스트 17기 웹 표준 수업을 듣고 구조와 표현을 완벽하게 분리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 웹스 17기 수강생 재영씨 작품 구조 표현
  • 159.
  • 160. 만약 모양(표현)을 스타일시트나 그와 유사한 정보가 HTML과 분리된다면, HTML은 특정 브라우저에서, 그리고 특정 창 크기와 상관없이 문서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 릴리(CSS 워킹 그룹의 전 의장) 1994년 5월
  • 161. 자! 결론입니다. 웹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과 사용성을 고려하여,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 162. next 자! 결론입니다. 웹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과 사용성을 고려하여,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