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0일~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umfoundation)
** 인터넷 리더십 강의 영상 및 자료 전체보기: http://bit.ly/Qnht0j
Ⅰ. 왜 Social game이 주목 받고 있는가?
① 스마트폰 시대의 Social Media는 왜 강력한가?
② 소셜게임은 무엇인가?
③ Social Game이 왜 뜨고 있나?
Ⅱ. 소셜게임 트랜드 분석
① 소셜게임의 구성 핵심 요소
② 소셜게임의 유통 및 플랫폼 사례
③ 위치정보 & 소셜게임 결합
Ⅲ. 소셜게임 활용 마케팅전략
① 소셜게임의 유저는 누구인가?
② 소셜게임 마케팅 사례
③ 고민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④ Social game의 힘= 관계에 대한 탐구에서 출발
⑤ Social game 마케팅을 위한 근원적 Tip
인터넷으로 사람들의 소통방법은 온라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다시 소통방식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환경으로 바꾸었습니다. 환경의 변화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욕망인, 내가 원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시대의 소통방식은 어떻게 진화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가 가질수 있는 역기능과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통신기술과 모바일 기술의 성장은 N세대를 성장시켰다. N세대는 고도의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생산과 소비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는 행위는
단순히 Web이라는 공간에 생산된 정보를 올리는 것에 즉 공유의 가치에만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체에 가치가 있었고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들의 정보
생산과 공유는 사회적 참여로 인식하고 있다.
N세대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기 위한 활동이다. 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표현하고 인정 받을 때 비로써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다.
N세대에게 있어 Web에서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지위와 파워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이로써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함으로써 한 구성원으로 인정 받았다는 심리적
안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N세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공간인 온라인은 기본적은 익명성, 자율성, 개발성,
시.공간적초월성, 탈공간구속성 같은 특수성 때문에 언제든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Social Media들도 온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이런 특수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욱이 Social
Media는 정보의 흐름이 기존의 어떤 미디어 매체보다 빠르고 전파와 확산의 장점이 뫼우스 띠처럼
또 다른 문제점을 발생 시키기도 한다. 그 예가 정보의 신뢰성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Twitter 같은
SMC(Sort Message Content)을 이용하는 Social Media에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없기 때문에 자정능력
존재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고 복잡하게 얽힐수록 자정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잘못된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게 되면 당위성을 얻게 되는(Edwin H. Sutherland 교수의
차별교제이론(Differential Association Theory) 이론) 속칭 양떼(Herding Effect) 현상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곳 또한 소셜미디어 이다.
소셜미디어에서 자정능력이 충분히 작동되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이상적인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는 없다. (그나마 위키피디아가 존재하지만 Twitter 같은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결국 Social Media에서 기존의 On-Line 특수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정능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는
Network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발적 통제력(Self-Control Theory - Michael
Gottfredson) 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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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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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왜 Social game이 주목 받고 있는가?
① 스마트폰 시대의 Social Media는 왜 강력한가?
② 소셜게임은 무엇인가?
③ Social Game이 왜 뜨고 있나?
Ⅱ. 소셜게임 트랜드 분석
① 소셜게임의 구성 핵심 요소
② 소셜게임의 유통 및 플랫폼 사례
③ 위치정보 & 소셜게임 결합
Ⅲ. 소셜게임 활용 마케팅전략
① 소셜게임의 유저는 누구인가?
② 소셜게임 마케팅 사례
③ 고민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④ Social game의 힘= 관계에 대한 탐구에서 출발
⑤ Social game 마케팅을 위한 근원적 Tip
인터넷으로 사람들의 소통방법은 온라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다시 소통방식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환경으로 바꾸었습니다. 환경의 변화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욕망인, 내가 원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시대의 소통방식은 어떻게 진화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가 가질수 있는 역기능과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통신기술과 모바일 기술의 성장은 N세대를 성장시켰다. N세대는 고도의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생산과 소비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는 행위는
단순히 Web이라는 공간에 생산된 정보를 올리는 것에 즉 공유의 가치에만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체에 가치가 있었고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들의 정보
생산과 공유는 사회적 참여로 인식하고 있다.
N세대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기 위한 활동이다. 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표현하고 인정 받을 때 비로써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다.
N세대에게 있어 Web에서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지위와 파워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이로써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함으로써 한 구성원으로 인정 받았다는 심리적
안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N세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공간인 온라인은 기본적은 익명성, 자율성, 개발성,
시.공간적초월성, 탈공간구속성 같은 특수성 때문에 언제든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Social Media들도 온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이런 특수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욱이 Social
Media는 정보의 흐름이 기존의 어떤 미디어 매체보다 빠르고 전파와 확산의 장점이 뫼우스 띠처럼
또 다른 문제점을 발생 시키기도 한다. 그 예가 정보의 신뢰성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Twitter 같은
SMC(Sort Message Content)을 이용하는 Social Media에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없기 때문에 자정능력
존재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고 복잡하게 얽힐수록 자정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잘못된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게 되면 당위성을 얻게 되는(Edwin H. Sutherland 교수의
차별교제이론(Differential Association Theory) 이론) 속칭 양떼(Herding Effect) 현상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곳 또한 소셜미디어 이다.
소셜미디어에서 자정능력이 충분히 작동되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이상적인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는 없다. (그나마 위키피디아가 존재하지만 Twitter 같은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결국 Social Media에서 기존의 On-Line 특수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정능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는
Network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발적 통제력(Self-Control Theory - Michael
Gottfredson) 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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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tanley
Milgram Jeremy
Rifkin
The six degrees of separation Mark
Granovetter The Age of Access
The Strength of Weak Ties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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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y Howard
Rheingold
Collective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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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Lawrence Tapscott
Rolf
Lessig Grown Up Digital J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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