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주부 L씨는 암 선고를 받았다.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지만 적합한 기증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보다 못한 남편 J씨가 부인의 투병과정을 동영상 UCC로 대중에게 공개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Happyending! 기증자가 나타났고, 부인은 수술에 성공했다. “ 소설 같은 스토리지만 현실이다. 의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 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이다. 이 한 편의 드라마틱한 그림이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일까? 2020년, 구글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3. + = 아마존에서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고객 database 안에 저장되어 비슷한 책이 출판되면 e-mail로 알려줌. 고객의 기호를 인식해 해당 제품과 비슷한 상품을 권해주는 구조. 구글의 최고의 검색기술 + 아마존의 social recommendation system과거대한 상업 인프라 개인의 인간관계, 성격, 소비행동, 취미 등의 상세한 정보를 파악하여 컨텐츠와 광고의 포괄적인 custormize를 실현. software의 설정이나 설계를 조정하여, 유저의 기호에 맞게 만드는 것
4. News 전쟁 Googlezone의 기사작성 알고리즘이 저작권에 위반한다고 하여 제소. 2020, 8월 4일. 최고 재판에서 Googlezone이 승소 why? 모든 정보는 소스로부터라는 말은 당연한 것이며 신문기사 에도 포함,따라서 합법. 기업, 행정기관의 기사, journalist의 기사, Blog의 기사 등을 수집,가공 ->user 개인의 속성에 따라 패키지화 된 것을 전달 새로운 알고리즘을 이용해 Googlezone의 컴퓨터는 모든 정보 소스로부터 사실이나 문장을 뽑아내고 그것을 다시 새로 조합하여 기사를 동적으로 만들어냄, -> 컴퓨터가 기사를 쓰는 것. Blog로 부터 휴대카메라의 사진, 영상리포트, 직접취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공헌 ->기사의 인기도에 의해 Googlezone의 광고 수익의 일부를 얻는다.
5. 신이 된다 (Google is God) 책, 기사, 영화 등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 사람과 애완동물 등 생명체도 디지털화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서도 접속 가능
6. 인터넷이 된다(Google is The Internet) 스티브발머MS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5년간 영업이익의 5~10%를 검색 사업에 투자하겠다"며 구글 추격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였지만… 10년 후에는 “구글”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