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의>
통신 프로토콜에 기반하여
별도의 교통카드와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하는 교통카드 단말기
<구조>
구동부 : 인식성능 평가부의 제어에 따라,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의 교통카드를
소정의 각도에 근거해 소정의 거리 이내로 접근시킨다.
하우징 : 인식성능 평가부, 교통카드 단말기 및 구동부를 내부에 수납하고 있다.
경기도버스 경우 <거리비례제> 700원 부가되는 이유 최장거리 요
금 1600원인데 기본요금 900원이지만 중간하차 시 안 찍고 내리면
최장거리를 승차한 것이 되어 다음 승차 시 700원 추가요금 부과
서울 버스는 <구간요금제> 다음 교통수단으로 환승하지 않고 1회
만 승차하여 이용종료 시 필요없다.
4. 프로토콜에
기반하여 교통카드와 데이터 송
수신을 수행하는 교통카드 단말기이므로 데
이터간의 송수신은 하드웨어로는 가능 하지
않기 때문이다.
5.
6. 단자에 USB 연결하면 휴대폰 충전,
노트북 연결 가능
체크기
USB로
인한 데이터 변조나 삭제가 이루어지
면 정산시스템 혼란이 버그를 초래한다고
예측합니다.
7. 버스에는
출입구쪽에 카드체크기가 있고,
내리는 문쪽에 또 하나가 설치돼 있다.
뒷문쪽 체크기에 용량이 꽉 차게 되면 유선
으로 앞문쪽 카드체크기에 전송이 된다.
앞문쪽 체크기의 용량이 모두 차게 되면 이
때 무선으로 버스회사의 정산기 쪽으로 요
금 데이터들이 송출된다.
USB 단자를 꼽을 수 있는 단말기에는 충분
히 휴대폰 충전도 가능
8. USB 단자에 노트북을 연결해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빼내거나 삭제 혹은 변
조를 시도하여,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은
행과 연계된 버스정산 시스템이 마비가 될
수도 있고 제대로 작동을 못하거나 잘못된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과다한
요금이 청구될 수도 있는 문제다.
절대 사용금지!!
카드체크기
9. 현재
한국스마트카드사에 조사 중이지만 사
적으로는 조사할 수 없다며 공문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교수님의 힘이 필요 합니다. 도
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10. 승차와
하차를 나눈 이유?
버스회사 측에서 하차 시 버스카드를 접촉하
지 않고 내릴 경우 요금이 5KM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현상으로 보아 승하차를 통합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판명되어 승차고객과 하차
고객으로 구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