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시)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Step 1. InCites 접속 후 ‘Research Areas’ 메뉴 접속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2. Step 2. 화면 좌측의 ‘Filter’ 패널에서 분석 목적에 맞게 필터 설정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Research Area: 특정 연구 분야를 선택하여 분석 가능
Web of Science 기준 선택 시 하위 253개 분야(SCIE,SSCI,A&HCI)
Essential Science Indicators 선택 시 하위 27개 분야(SCIE,SSCI)
Research Network: 특정 연구자, 기관, 국가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성과 분석 시에 활용
3. Step 2. 화면 좌측의 ‘Filter’ 패널에서 분석 목적에 맞게 필터 설정
Organization Name: 연구분야별로 성과를 분석하고 싶은 대학/기관명 입력
cf) 여러 개의 기관 동시에 입력가능하나, 결과는 기관별 연구분야별
분석이 아닌 입력된 모든 기관의 성과가 합쳐져서 분석됨
Location: 국가를 입력하여 국가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가능
Step 3. 모든 Filter 셋팅 완료 후 하단의 ‘Update Results’ 클릭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Person Name of ID: 특정 저자를 분석할 경우 저자명 또는 이니셜로 검색
Thresholds: 연구 성과 최소값 및 최대값 설정 가능
Time Period: 성과 분석 대상 기간 설정
4. Step 4. 성과 지표 추가 및 제외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현재 선택된 성과 지표 추가하고자 하는 성과 지표
클릭하여 제외
클릭하여 추가
순서 변경
5. [분석 결과 1]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SCI급 논문 등재 top10 연구분야는 응용물리학, 생화학, 다학제 재료과학,
다학제 화학, 전자전기공학, 종양학, 물리화학, 안과학, 세포생물학, 신경과학 순
[분석 결과 2]
오사카 대학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등재한 분야는 응용물리학 분야이나 인용영향력(CNCI)이
0.89로 평균(=1)에 못미치며, 논문당 피인용수,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국제공동연구 비율
등이 다른 연구분야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보임
Step 5. 화면 오른쪽 창에서 분석 결과 확인 I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6. [분석 결과 3]
논문당 피인용수로 정렬할 경우 논문 편수가 적은 연구분야(진화생물학, 기생충학, 발달생물학)가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경향 있음
→ 논문 편수가 매우 적을 경우 과연 그 분야를 해당 기관의 우수 연구분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필요
(이런 경우 논문 편수 최소값을 설정하는 것을 고려)
논문당 피인용수가 많고 논문 편수도 많은 분야(천체물리학, 입자물리학, 세포생물학, 다학제 화학 등)의 연구성과가 우수하다고 판단
할 수 있음
Step 6. 화면 오른쪽 창에서 분석 결과 확인 II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논문당 피인용수로 재정렬하여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7. Step 7. 분석 결과를 엑셀파일로 반출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분석 내용: 일본 오사카 대학의 2011-2015년도 연구분야별 성과 분석
엑셀파일로 반출 후 성과 분석 결과 데이터를 가공하여 활용 가능
Step 8. InCites 내에서 다양한 내용과 형태의 그래프 작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