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설명회 과학과생명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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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일 스크랜튼학부생 대상 전공 트랙설명회 과학과 생명 트랙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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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설명회 과학과생명 김현정
- 1. Hyunjung Kim Physics, Science and life track, SHP Ewha Womans University http://www.facebook.com/hj.helen.kim
- 2. Education • 2006-2008 Hyundai ChungUn High • 2009~ Physics, Ewha W. University • 2010~ Scranton Honors Program - Digital Humanity > Science & Life • 2011 University of Leicester, UK - Exchange student, supported by Scranton Study Abroad Scholarship
- 3. 디지털 인문학 트랙 기대 , 회의 , 디자인 수업 ep., 트랙 변경 과정 언급
- 4. Motivation
- 5. 스크랜튼학부는 세상을 향한 넓은 창과 산들바람이 부는 공간을 제공해줍니다 .
- 6. • 전문성 ( 주전공 ) + 학문간 연계 능력 • 물리 , 환경 , 에너지 • 독서 , 등산 , 음악 감상 , 공연 관람 , 통 기타
- 12. Social problems in scientific context
- 15. 소수 정예의 발표 토론식 수업
- 16. Conference & field trip
- 18. Role model 마리 퀴리 앙겔라 메르켈 이공주복 교수님 바버라 에런라이크
- 19. 비전공자를 위한 •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 , 꿈꾸는 과학 ! - 독서토론 - 저술 및 번역 - ITS(Idea to Science) - TED talk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20. • 꿈꾸는 과학 http://www.facebook.com/scidreams
- 23. • 꿈꾸는 과학 http://www.facebook.com/scidreams
Editor's Notes
- 안녕하세요 저는 스크랜튼학부 과학과 생명 트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현정입니다 . 제게 주어진 10 분 동안과학과 생명 트랙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그리고 스크랜튼 학부에 다니면서 제가 느낀점에 대해서 단히 소개해드릴텐데요 비과학계열 전공자이시거나 이 트랙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유익한 정보를 담았으니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ㅋ
- 2. 처음 뵙는 분들이 많으니 우선 제 소개를 드리면 , 저는 울산이 고향이고요 . 09 학번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들어와 물리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 2010 년 스크랜튼 학부 디지털 인문학 트랙에 지원하여 선발되었고 , 트랙 변경을 했습니다 .
- 물론 물리학과의 강의는 ㅋㅋㅋ
- 그 밖에도 저 개인적으로는 자연과학대학 여름 / 겨울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 연구 참여를 3 번 정도 하였고 , 재학 기간 중 세 번의 국제학회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 한 번은 옵저버로 두 번은 포스터 세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사진은 이번 여름 독일에서 열린 EKC 에 참석해 포스터 발표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총장님들 비롯해 환경공학과 / 대기과학과 박선기 교수님 , 자연과학대학 김성진 학장님 , 화학과에 김명화 교수님 등이 저희를 인솔해주셨습니다 . 스크랜튼학부 자체 내에서는 저희 트랙 인원수가 많지 않고 인문계열 위주의 교양 프로그램이나 체험 활동이 많은 데 앞으로 저희 트랙을 위한 배려도 늘어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과학과 생명 트랙 학생이라면 언제든 이런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Ehrenreich studied chemistry at Reed College , graduating in 1963. Her senior thesis was entitled Electrochemical oscillations of the silicon anode . In 1968, she received a Ph.D in cell ular immunol ogy from Rockefelle r University . insight, 행동하는 저널리스트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독일에서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한편으로는 ‘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 ’ 이기도 하다 . 검소함이 몸에 밴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의 라파이에테 백화점 식품부에서 생선을 손수 골라 산다 . 총리가 된 후에도 여전하다 . 최근에 허름한 재킷을 입은 채 경호원 한 명만 데리고 슈퍼마켓에 나타나 식품을 산 뒤 돈을 지불하는 소탈한 장면이 한 시민기자의 카메라에 잡혀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 “ 지킬 수 없는 것은 약속하지 말라 ” 는 것이 메르켈 총리의 좌우명이다 . 물리학자 출신답게 원칙을 중시하는 그는 약속 시간을 어기는 것을 싫어한다 . 그는 학생 시절엔 1 등을 놓친 적이 없다 . 특히 어학에 재능이 뛰어났다 . 이때 닦은 러시아어 실력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면 러시아어로 얘기한다 .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한다 .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