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느낀점
노승환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막힘이 없었기에
편했던거 같고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 재투자를 더욱 많이 했던거 같다.
작년에 했을 때 보다 잘 되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정서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해결 방안이 나와 그 의견을 결합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으나,
결합하고 실행을 했을 때 좋게 이루어졌던 결과에 만족을 느꼈다.
이정훈 학교에서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잘 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잘 되어서 문제라는 것을 해결하는데에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서동균 첫 날의 결과가 잘 나온 것을 보고 판매량을 늘렸을 때
다 못팔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나서 불안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좋았어서 투자라는 것으로 불안함 보다 많은 기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