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8장 개인적 문제 08개인적 문제 메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 만우절에 발표한 지메일 출시 지메일 광고와 사생활 침해 논란 “온라인 생활 한곳에 집중하면 안 돼” 지메일 삭제 사고 발머, “그들이 이메일을 읽는다” 폭탄발언 20610738 김소현 20610749 박혜진
3. 정보 사업으로 출발 하드-소프트웨어 자체 개발 SaaS(Software as a Service) √ 개인의 컴퓨터에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를 구글의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체 √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구글이 모든 것을 책임
4.
5.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 접속을 통해필요할 때만 사용하며 동시에 각종 IT기기로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용환경
15. 지메일 √ 구글의이메일 서비스 개발은 웹 검색서비스 집중전략에서 벗어남 √ 네티즌은 웹 검색보다 이메일을 주고받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음
16. 이메일 프로젝트 √ 이메일 메시지 정리 √ 브린과 페이지는 이메일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검색문제로 간주 √ 브라이언라코프스키는구글 검색엔진을 적용하면 순식간에 원하는 이메일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발견 But이메일, 첨부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하드드라이브 비용 多
17. 폴 부크하이트 분석 소프트웨어＋광고 데이터베이스 √ 광고코드를 이메일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메일의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광고가 붙도록 함 √ 애드센스의 기반이 됨
18.
19. 지메일의 기술적 문제 웹 검색용으로 구축한 하드-소프트웨어는 이메일 서비스에 최적화 X 웹사이트에 변화가 감지될 때만 업데이트되도록 설계된 파일 시스템 어쩌다 한번씩 데이터 손실 사고 발생 신뢰도 높은 하드웨어 구매 필요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실행하도록 새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20. 2004년 4월 1일지메일 서비스 개시일 √ 만우절 장난은 구글의 오랜 전통 √ 언론은 지메일을 한편은 진지하게 한편은 재미있게 받아들임 √ 처음엔 소수 초청 고객들만 지메일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메일은 사실이 아닐것이란 회의론 증폭 √ 이런 대소동에 지메일 홍보에 큰 이득이 됨
21. 사생활 침해 논란 구글이 맞춤광고를 하려고 개인의 메일을 ‘읽고 있다’는 생각 ‘삭제’버튼이 메뉴를 찾아들어가야 있어 원하지 않는 메일도 보유하도록 조장 악의적 해석 구글은이메일을‘읽고’ ‘보관하게’함 상업적 목적으로 가능한 많은 사생활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사한다고 풀이 But 브린은이메일 분석은 자동화돼있고 사람이 이메일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므로 사생활 침해 문제가 제기될 소지가 없음을 강조
22. Q. 구글은 내 이메일을 읽고 있는가? 당신의 이메일을 읽지 않고 있다 . . But 맞춤 이메일 광고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27. 구글의 사업확장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문화적 변화의 덕을 봄
28. 존바텔 The search “사용자들이 구글에 너무 많은데이터 통제권을 주고있다” √ 온라인 생활의 너무 많은 부분이 하나의 통제기관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함 √ 구글은 사용자가 콘텐츠를 올리거나 제출하거나 보여줌으로써영구적이고 되돌릴 수 없고 사용료가 없고 비독점적사용권을 허가한 것으로 간주
29. 구글의 누군가가 나의 데이터를 볼지도 모른다? 구글이 부주의해서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 래리디그넌 “구글을 믿고 데이터를 맡길 것인가” “아니오” Salesforce.com
30. 대기업과 정부보직의 기술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1구글앱스 서비스가 99.9% 잘 작동하고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가 2구글 시스템이 데이터 손실 없이 프로그램들의 부하를 견딜 수 있는가 √ 구글앱스가 과중한 부하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줘 신뢰를 얻어야 했음 √ 대학들은 구글앱스가 안정적으로 잘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곳이었음
31. 지메일 삭제 사고 2006년 12월 일부계정의 송신메일과 수신메일, 연락처등모든 것이 사라짐
32. 구글제품vs Windows Live@Edu √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앱스를 그들의 핵심 사업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여김 √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과 온라인 전쟁을 선언 웹 기반의 이메일과 채팅 프로그램을대학에 무료 배포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은 구글 제품과 호환되지 않음
33. √ 2007년 4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이메일 시스템 사업과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었음 √ 캘리포니아 주립대는 23곳에 캠퍼스가 있었고 그들은 대학 캠퍼스에 멀리 떨어진 서버에서 이메일을관리하는것이 대학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득시켜야 했음
34. √ 대학의 정보기술관련 부서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나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자체 메일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부담을 느낌 √ 관리 비용이 많이 들고 바이러스에도 취약하며 쉽게 고장이 날 수 있음
35. 켈트너는구글앱스가 관리하는 데이터들은 최소3개 서버에 다중적으로 복제 해놓기 때문에 절대 안전하다고 강조 (지메일 삭제사고는 언급하지 않은채) “지난 12월 구글 백업 시스템이 고장나60명의 지메일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는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그것은 하드웨어 사고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고였다, 삭제버튼을 잘못 눌렀기 때문이다”
36.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메일 운영 경험이 구글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 강조 “우리는 작은 신생업체가 아니다. 일부는 우리를 악마의 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잘하고 있다는 뜻”
37.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메일이 모두 다운된다면 대학 교육 환경만 장애를 겪게 되는지 아니면 외부와 연결에도 문제가 생기는지” “여러분의 시스템이 다운되면 구글 본사 직원 시스템도 다운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처럼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에게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느냐” MS“웹 기반의 소프트웨어는 높은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을 가진 직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것이다” 구글“구글이 대학에 제공하는 모든 것은 구글 직원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이다”
38. 발머, “그들이 이메일을 읽는다” 폭탄발언 “당신의 이메일을스캐닝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스캐닝은 단순히 기계가 이메일 내용을 읽어보는 것이고 스팸과 바이러스를 찾아내려는 것 “구글에서는 그들이 이메일을 읽는다” MS도 소프트웨어가 이메일의 내용 분석함 이메일 검사에서 많은 정보를 빼내지 않는 게 차이
39. √ 2008년 MS의 야후 인수시도(실패) √ MS의 홈그라운드인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구글의홈그라운드인 웹 검색과 광고로 전쟁터를 이동시키려는 뜻 √ MS는 장기적으로 데스크톱을 이용한 컴퓨팅과 자체 이메일 서버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었음
40. √ 데이터의 중앙 집중화는 불가피한 것 √ 중앙집중화가 진행되면서 사생활 보호에 관한 우려는 점점 사라질 것 √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전하는 기술적 장점들은 명백하지만 법률적으로 심사숙고해야 하기 때문에 느릴 수 밖에 없음 √ 기업은 모든 이메일과 기업 비밀이 담긴 모든 문서를 보관해야함 기업 비밀을 보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판사가 요구하는 서류들은 무엇이든 찾을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함 √ 모든 것을 구글앱스에 의존 하는 것은 아직 시도되지도 않았으며 법 규정이 마련되지도 않았음
41. 자신의 회사에서 지메일을 사용해 본 경험을 근거로 지메일은 거의 준비가 끝났으며 지메일 로고에 붙어있는 베타(beta)라는 글자는 구글이 서비스의 완성도와 신뢰도에 아직 완전하게 자신이 없다는 표시일 뿐 2009년 7월 5년만에 베타딱지를 떼어냄
42. √ 구글은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경험이나 규모면에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업 √ 과거의 사업모델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된 기업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