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판 글쓰기 5기반 설문조사 결과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책과 함께 성장하는 성장판
2.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일요일 아침 남편 일어나기전 카페 가서 혼자 글쓰는 시간이
생겼어요
마감 2시간 전에 생각나는 글을 아무렇게나 적고 바로 올렸어
요.
다 써놓은 글 버리고 한시간만에 써서 제출한게 더 편히 썼습
니다. 포기하고 싶을땐 반환금을 생각합니다.
지하철 출퇴근시간을 이용합니다
휴가지나 출장 다녀올때 시간이 없을때도 글쓰기와 관련된 생
각을하고 휴대폰에 거친 메모를 남겨 놓았지요.
여름 휴가 가고 오는 비행기 안에서 글을 쓰는 낭만적인 경험
을 했습니다.
3.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글소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설계도를 그려보았다.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 화들짝 놀라 깨서 11:45에 업로드한 적
있어요. ㅠㅜ
나의 모든 글들은 핸드폰으로 작성했습니다 마감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페이스북에 올리는 도구가 핸드폰이 최적화 되어잇
었고 마음이급하니 핸드폰이 제일 편하더군요~^^
꿈 속에서 정리하고 있었음
모든 생활에서 글감 찾고 의미찾기 노력
여행가기 직전에 피씨방에서 20분만에 글을 써봤다. 동네 피
씨방 위치를 다알게 된다.
4.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근무하면서 작성해봤어요 ㅎㅎ
일요일 저녁은 언제나 행동식
분치기 초치기. . . ㅎㅎ
아직까지는 그냥 막써서..
주로 출퇴근 지하철에서 잠을 잤는데, 요즘엔 계속 글을 작성
하거나 수정하고 있습니다.
메모
휴가지에서 같이간 일행들이 놀 때 글을 작성한 적도 있네요.
흠 대개 일요일 저녁에 몰아썼기 때문에 12시 전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어요. 허허
5.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여행지에서 급하게 핸드폰으로 써봤어요
야근 후에 집에서 글을 쓰다가 눈이 건조해서 안약을 넣어가
며 마무리한 기억...정도랄까요...ㅎㅎ
여행 호텔방에서 다들 자는데 스탠드 켜놓고 새벽에 글 썼습
니다.
공항에서 환승하며 글썼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옛날 메모를 다시 읽었다
매주 초에 바로 썼던지라 딱히 기억에 없네요.
일욜 저녁 10 마감 2 시간전에 컴 앞에 앉아 쓰기시작했는데
써진다..
6. 난 글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 봤다
종이에 먼저 초안을 쓰고 인터넷으로 다시 받아쓰는데요, 바빴
던 주에는 종이 뭉치를 맨날 갖고만 다니다보니 너덜너덜 해
졌어요 ㅋㅋㅋ 그래도 너덜너덜해진 종이 보면서 스스로 마음
을 잡습니다 ㅋㅋ
휴대폰으로만 글을 써서 휴대폰 글쓰기가 대세
군인이라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훈련 끝내고 나서 부랴부랴 써
서 올렸습니다
마지막주는 글 쓸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지만 일요일 저녁 지
쳐서 드라마를 멍하니 보다가 10시 30분 넘어서 쓰기 시작헀
다. 이렇게 급한 글쓰기는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