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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일 Students
- 1.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유문일 진짜 영어는 어떤 학원인지?
- 2. “진짜 영어 학원”
- 4. 처음 보는 특이한 선생님 선생님의 노하우가 깊이 베어있는 교재 선생님의 지나친 열정 모두의 꿈과 열정이 다양한 색깔로 모인 곳 정겨움 조그만 교실 점수가 내려 가도 희망이 보이는 곳 그 속의 정말이지 오래 다니고 있는 아이들 아직도 그 아이들의 이름은 다 모르지만 그러면서도 가족 같은 분위기 진짜 영어라서 가능한 이야기
- 5. “나중에 아이 낳으면 보낼 학원”
- 6. “우리 세자매 모두가 공부한 학원”
- 7. “선생님이 좋은 학원”
- 8. “영어의 정석”
- 9.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 10. “신세계”
- 11. “학생을 사랑 하는 학원”
- 12. “영어의 기본을 세우는 학원”
- 13. “숙제만 하면 실력이 향상되는 신기한 학원”
- 14. “구문 연습이 재미있는 학원”
- 15. “다른 학원과 완전히 다른 문법”
- 16. “일찍 배워야 하는 학원”
- 17. “학생이 참여하는 수업”
- 18. “영어가 자연스럽게 느는 학원”
- 19. “영어 그 자체를 가르치는 학원”
- 20. “가식 없는 학원”
- 21. “공부하는 방식이 다른 학원”
- 22. “족집게의 반대”
- 23. “영어를 가장 영어 답게 가르치는 학원”
- 25.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수능까지 잡는 학원
- 26. 학생이 공부 할 마음이 있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
- 27. 문법을 바탕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져주는 학원
- 28. 요즘 보기 드문 학원 정말 영어 배우기 위한 곳 같아요
- 29. 단어를 외워야 하는 학원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와야 하는 학원
- 30. 영어를 단순한 지식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 학원
- 31. 샘이 아는 것이 많다. 샘이 웃는 게 무섭다.
- 32. 이 학원은 다른 학원과는 달리 선생님이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답을 직접 알아가게 하는 수업이다
- 33. 주입식이 아닌 학원 원리부터 차근차근 깨달아가는 학원 소규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여 형 수업을 하는 학원
- 34. 학생 이랑 유착이 잘 되는 학원 약간은 과외 같은 느낌 학원보다 오픈 된 것 같은 학원
- 35. 길을 잡아준다. 분당의 서당. 수능 이후를 생각 하는 곳
- 36. 기본 잡기에 좋다. 문법과 독해가 체계화 된다. 독해 + 문법, 위트, 기본기, 성실, 자유로움.
- 37. 모르는 것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모르는 것 을 자기 스스로 탐구 할 수 있게 해준다. 단어도 누적, 반복적으로 외우게 해서 영어 실력이 는다.
- 38. 학원의 장점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자발적인 학습 태도를 유도 한다는 것. 과제 하나 하나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것들이라는 것. 어느 정도 각 반이 소규모 라서 아이들이 질문을 할 수 있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
- 39. 단점은 선생님이 너무 안 무서워서 학생들이 풀어 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독해를 할 때 학생이 해낼 때까지 끝 까지 수업 중이라도 10분, 20분 기다리는 끈 질김 과 수업 방식에서 암기보다 이해하는 수 업을 하셔서 좋아요. 또 획일화된 수업 방식보다 신문이나 숙어 등 여러 방면을 공부 해서 좋아요
- 40. 과정이 매우 꼼꼼하고 잘 짜여져 있는 학원. 교재만 보고도 애들이 놀라는 학원. 빡 세지만 자신감 얻을 수 있는 학원. 오래 오래 다니고 싶은 학원. 쓴 약과 같은 말을 칭찬과 함께 주시는 곳.
- 41. 지문이 엄청 어려워요 학생이 불 성실할 경우 선생님이 쳐내세요.. 짤라요 챠캉 챠캉 수능은 게임 오버죠 뭐.
- 42. 입시만 아니라 삶을 위한 영어. 내신 찍어 주는 데서 많이 나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숙제를 안 할 수 없다. 단어 장이 어렵다. 단어 시험 못 보면 힘들다.
- 43. 숙제 많은 학원. 성실한 학생을 좋아 하는 학원. 수업 방법과 내용이 남다른 학원. 여기서 배우다 다른데 못 가는 학원.
- 44. 무섭다, 두렵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버티면 성공하는 학원 이런 학원 없다 절대 졸 수 없다
- 45. 노골적이고 공개적인 비판을 통하여 자기 상태를 깨닫게 한다 처음엔 힘든데 나중에도 힘들다 학생들의 수준이 높다 숙제 해가야 한다
- 46. 최대로 학원을 다닌 게 8개월인 내가 5년 다님. 처음에는 헐렁해 보이지만 다닐수록 유문일 쌤 만의 촘촘함 을 느끼게 되는 학원이다 촘촘함 에 숨이 조여 온다
- 47. 보통 학원과 다르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길러준다. 숙제를 완벽하게 다 하려면 너무 긴 시간이 필요하다.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책들!
- 48. 인간적으로 훌륭하신 분.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한번 적응 하니까 너무 즐 거웠고 숙제를 하는 것도 재미있어 졌다. 선생님이 외우라고 하는 문법, 단어, 숙어는 정말 시험에도 잘 나오고 유용하게 쓰인다.
- 49. 학원에 항상 오고 싶다 편하고 독해 능력을 향상 시켜준다 문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선생님이 학원에 계속 있어서 질문이 자유롭다 억압 감이 없다 획일화 되어 있지 않다 팀처럼 운영되어서 호흡이 잘 맞는다
- 50. 옮기고 싶지 않은 학원이다 나중에 내 자녀도 선생님께 배우게 하고 싶다 대학 졸업 후에도 인생 선배로, 계속 뵙고 싶다 학생과의 신뢰가 깊고 인간적이시다 수업 분위기가 화목하다
- 51. 입시를 떠나서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틀이 잡힌다. 스스로 공부 해야 한다. 다양한 내용의 책을 접할 수 있다. 시키는 대로 잘 만 하면 다른 곳에 다닐 필요가 없다. 쌤 인품이 최고다. 긴장 하게 된다
- 52. 비슷한 학원을 도저히 볼 수 없다. 이 학원에 오면 인생 공부가 시작된다. 쌤이 막히는 문제가 없다. 지금까지 이 학원만 다녔다. 시키는 대로 하면 1등급은 따 논 당상이다. 진짜 영어다. 쌤의 언어 유희는 당할 수 없다. 쌤이 질문하면 머리가 하얘진다
- 53. 수학 학원에 비유 한다면 모든 공식을 꿰고 있고, 정확한 풀이를 할 줄 아는 학원이다.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영어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로 나오는 경영, 철학 등의 분야에 해박 하시다
- 54. 영어 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영어 공부 법을 알려 주어서 좋아요. 선생님이 무서워서 집중이 잘 되요. 남이 하는 것을 보고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고 생 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들이 너무 좋아요. 일찍 와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55. 다른 학원은 강의를 위주로 수업 하지만, 이 학원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서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풀게 한다. 물론 그런 면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 점이 있지만 개인적인 약점을 잡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 는 게 좋다
- 56. 다른 학원과는 다른 체계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다른 학원에서는 시험에 맞추어 꼼수만 알려준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학원 이름 그대로 진짜 영어를 가르쳐 준다. 이 학원 에 와서 새로운 문법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전자 사전이 사용 금지라는 것. 한 문장을 가지고 몇 시간 동안 스스로 해결할 시간을 주는 것 등이 있다. 그리고 조심 할 점은 선생님이 첫 인상과는 달리 매우 무섭다는 점이다.
- 57. 학원 입구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한기가 있다. 진입하는 순간 몸 이 딱 0.5초 언다.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침착하다.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없다. 진 지한 분위기가 계속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재미있다. 몇 년간 다듬어진 따듯한 나무 막대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단어 시험을 못 보면 3번 정도 느낀다.
- 58. 똑 부러진 정확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영문법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독해 시간은 스릴이 넘친다. 해석이 지체 되면 따듯한 충고를 듣는다 실로 독해는 쉽지가 않다. 대형 학원 독해는 초딩, 중딩 수준이다. 이 학원은 수준이 훨씬 높다.
- 59. 광고도 안 하는데 학부모들의 입에 의해 명성 포인트가 증가한다 선생님하고 적응 되면 재미있다 아~주~ 가끔씩 맛있는 것도 먹는다
- 60. 문법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숙제가 많다. 공부 안 하는 학생은 잘린다. 숙제 안 하면 발바닥 맞는다. 쉬는 날이 거의 없다. 독해의 기초를 알게 해준다.
- 61. 공부하는 습관이 들 수 밖에 없는 학원이다 영어가 싫어서 공부는 하지 안고 그냥 학원만 다니다가 이 학원 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공부를 하지 않고 학원을 올 수 없는 분위 기였다. 나도 모르게 공부를 하게 되고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 스스로 느껴진다. 근데 올 때마다 떨리고 긴장된다. 압박감에 시달린다.
- 62. 수업 방식 부터가 달라요. 다른 학원은 문법 이랑 독해 문제 풀이에 중 점을 두는데 저희는 직접 독해를 해요. 못하 면 될 때까지ㅠㅠ. 수업 시간이 고무줄... 종쳐도 안 끝나요. 때리면 아파요. 단어가 매우 쓸모 있어요... 독해 할 때 자주 나와요.
- 63. 여기 온 뒤 나의 영어에 대한 편견과 잘못 알던 것들이 깨지고 간판 그대로 진짜 영어를 알게 된 것 같다. 처음 왔을 때, 영어 구문에 대한 체계를 정의하고, 그 법칙에 따라서 독해를 하는데 스스로 해결하면 후련함이 생긴다. 나는 이 학원을 잘 못 배운 것들을 빨리 버릴 수 있거나 백지 상태의 학생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 64. 교재가 특별하다. 선생님 직강 이다. 가끔 살벌 하지만 학원 분위기가 따듯하다. 끊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다. 공부를 저절로 심하게 하게 된다. 점수가 올랐다.
- 65.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게 만드는 학원 올 때마다 공부하고 싶은 자극을 받는 학원 공부, 숙제 하다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깨닫게 만드는 학원
- 66. 다른 학원과 달리 개성이 강하다. 신세계. 왜 공부를 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하는 학원. 한명 한명 신경을 써 주어서 다른 학원보다 몇 만 배의 가치가 있는 학원.
- 67. 선생님께서 영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진정한 영어를 가르쳐 주신다. 이곳에 오고 나서 암기가 아닌, 이해하며 배우는 영어를 알게 되었다. 이곳을 다니려면 일단 자신이 배우려는 의지를 갖고 숙제를 잘 해 와야 한 다. 수업이 숙제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생님 강의보다는 스스로 숙제를 해 와야 얻는 것이 많다. 그래서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고 열심히 하는 학생 이 와서 배워야 한다.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선생님의 도움으로 스스로 영어를 습득하는 것 같다.
- 68. 굉장히 다양한 읽을 거리 (소설, 철학, 뉴스, 토플도). 다양한 어휘와 단어장을 반복하여 사용. 한 명의 쌤! 모의 고사 풀 때 사고 방식 교정. 정신 교육과 멘토링. 질문 하고 답 하는 형식의 수업 스타일. 활용 하는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