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모습 되돌아보기
● 대학생인 ‘나’
- 경제학과 졸업.
- 경제학 >>> 더 나은 선택과 그 비용에 관한 학문.
- 수치화되지 않은 것을 가시화 혹은 수치화를 시도한다.(사랑의 효용과 비용)
- 데이터조사와 방정식화하는 ‘계량경제학’, ‘경제학연습’ 등을 좋아함.
- 통계학 석사 과정을 밟으려 했으나 FAIL
3. 내 모습 되돌아보기
● 게임을 좋아하는 ‘나’
- 인생 첫 게임: 알라딘 콘솔의 ‘소닉 시리즈’와 ‘인어공주’, ‘곤충군단’
-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록맨X 시리즈.
- 오락실 아케이드 시대에서 PC방 시대로의 변혁을 겪음.
- 가장 오래한 온라인게임은 ‘마비노기 영웅전’
- 게임 식성은 잡식성. 재미있다면 뭐든지 한다.
- 모바일 게임은 하지만, 자주 하지 않는편. 과금을 싫어한다.
4.
5. 내 모습 되돌아보기
● 도전하는 ‘나’
○ 성공은? 글쎄...
- 귀차니즘이 큰 게 단점.
- 군대 제대 후 영어 원어민 학원에 아르바이트. 죽는 줄 알았다.
- 삼성생명 인턴 과정 가려다가… 주위 만류로 거절.
- 게임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 질은 높지 않지만 배포까지 성공.
- 지금은 게임 기획자 과정에 참여 중.
6. 게임기획자가 될 ‘나’
● 게임을 좋아한다.
-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단,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벽
● 경제학도
- 수치데이터에 익숙하다.
- 게임내 경제환경 설계나 수정, 화폐경제 숙지
및 관련 업무 수행 가능.
- 기획자 외에도 사업팀이나 유료 재화 설계 업
무도 수행할 수 있다.
7. 게임기획자가 될 ‘나’
● 신입 도전자
- 이제부터 취미가 아닌 ‘직업’
- 지금 배우는 순간에도 career가 쌓인다고 생각하자.
- 여러 가지 정보를 탐색하고, 주위 얘기에 귀 기울이자.
- 무엇보다 팀과 협업하는 과정에 집중할 것.
- 생각 중인 파트는 시나리오, 레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