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의 구성요소
사물 : Arduino
네트워크 : WiFi, ESP8266
서버 : DB, Cloud, API Server
IoT 플랫폼
- 클라우드 서버 제공
- 데이터 베이스 제공
- Open API 제공
이미 여러 업체들에서 IoT 분야에 진출하고 있음
olleh GiGA IoTMakers 이란?
IoTMakers는 IoT Player들이 쉽게 IoT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입니다.IoTMakers를 통해서 손쉽게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테스트 할 수 있고, 수집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제공되는 OPEN API를 통하여 IoT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ThingPlug’는 IoT 국제 표준인 ‘oneM2M’ Release 1을 기반으로 한 IoT 플랫폼으로, ‘oneM2M’ 표준을 준수하는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ThingPlug’는 전용 웹 포털(https://sandbox.sktiot.com)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 oneM2M : 지역별로 다른 M2M 표준 때문에 국제적으로 제품을 호환할 수 없는 현실 개선을 위해 2012년 출범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미국통신정보표준협회(ATIS)·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등이 참여함. 기관·단체는 개별적으로 M2M 표준을 개발하지 않고, oneM2M에 안건으로 올려 국제 표준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거침.
ThingSpeak는 ioBridge, Inc.에서 Internet of Things와 관련된 Lab 중 하나로 Open Source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Thing"을 인터넷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입이 간단하고 8개의 데이터, 위도, 경도 등에 대해 HTTP API 를 통해 손쉽게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다.
메이커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Open IoT Platform
2013년부터 시작된 메이커들의 프로젝트 커뮤니티
다양한 플랫폼과, 컨텐츠를 사용하여 메이커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로 구성하여 공유하는 플랫폼
IF This Than That
각종 플랫폼, 서비스, 소셜, 단말 들 간의 연동을 위한 연결점을 제공하는 서비스
각종 연결점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은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이다. 미국 최대 IT 출판사 오라일리 공동창업자였던 데일 도허티가 만든 말이다. 그는 메이커 운동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2005년 DIY 잡지 <MAKE>를 펴냈다. 그는 메이커 운동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 ‘메이커’(Maker)가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뭔가 만드는 사람을 메이커라고 한다. 2005년 창간된 <메이크> 매거진을 통해 대중화되기 시작한 말로, 새로운 만들기를 이끄는 새로운 제작 인구를 가리킨다. 발명가, 공예가, 기술자 등 기존의 제작자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손쉬워진 기술을 응용해서 폭넓은 만들기 활동을 하는 대중을 지칭한다. 처음에 쓰일 때는 취미공학자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지금은 공유와 발전으로 새로운 기술의 사용이 더더욱 쉬워졌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 전부를 포괄하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 <메이커 운동 선언>, 마크 해치 (2014)
메이커 운동은 기존 ‘DIY(Do It Yourself) 운동’과 다르다. DIY는 개인적 취미 생활에 가깝다면 메이커 운동은 개인의 취미부터 산업 영역까지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