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해본것들 정리
• Hypervisor 형 1 Type (ex Xenserver, OpenStack, Vspear) 으로
host, guest 설치만
• Hypervisor 형 2 Type (ex kvm, qemu 등 오픈소스들) gui 환경
에서 host, guest 설치후 mysql 등 연결한 반면에 cli 환경에서
는 host 설치만
• Container 형 Docker 설치후 mysql 등 n개를 띄우고 연결
4. Hypervisor 형 1 Type
• 일반적인 OS 와 달리 1 Type 은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지원해주
는 리눅스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2 Type 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버헤드를 덜먹음
• 대부분이 유료소프트웨어이기때문에 무료로사용할경우 제약이
많음
• 초기 환경세팅등에 관한 레퍼런스가 많이 없음
5. Hypervisor 형 2 Type
• 일반적인 ubuntu, centOS 를 사용하여 그안에 emulation 을 통하여 가상머신을 관리함
• 다만 2 Type 형은 일반적인 OS 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하나의 가상머신을 만들때마다
기가단위로 OS 설치할 용량이 필요함
• 오버헤드또한 3개중에서 가장 높다
• 우분투 16.04 이후로는 버그해결이 안됨(ubuntu 커뮤니티 참조)
• 가상머신들 관리, 외부인프라(네트워크, 스토리지)등과 연계, 전체인프라의 사용계획 반영
등 개인이 설정해야할부분이 매우 많아지기 떄문에 개인이 구현하는건 비용이 많이듦
• 사실상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여러 회사들이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6. Docker
• 3개중에서 특이하게 프로세스 격리를 하여 가상화를 실현했기때문에 오버헤드 없음
• 가장 쉽게 개발 환경 세팅가능
• 여러개의 디비를 띄울순있지만 상용쪽에 디비를 운영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파일들을 관리하기 애
매함. 사실상 도커로써의 장점이 디비에는 적용되지않음 ** 도커의 장점은 쉽게 올리고 쉽게 내리
는것이기때문이다.
• 위에서 애매하다는점은 모든 가상화들의 특징을 말하는건데 DB 프로그램은 애초에 모든 자원들을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근데 가상화라는것자체는 자원을 쪼개서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다는점 다만 production 쪽에서 문제없이 사용하고있다는 사람들도 존재함 작은 프로젝트기준
• 많은 레퍼런스가 존재하는대신에 러닝커브가 존재함.
• 개발환경을 위해 호스트의 환경을 손대지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