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느낀점
박재연: 처음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였는데 1
차 테스트에서 실패를 맛봤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차
테스트는 시간이 촉박해 마무리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앙트십에 걸맞은 팀 활동과 제품이라고는 부
족하다고 보여질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배
운 것 같다.
박새봄: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막
막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나
온 것 같다. 비록 1차 테스트 때는 실패했지만 1차 테
스트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밌
었다. 앙트십을 통해서 그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불
편했던 문제점들을 조금씩이라도 해결해나갈 수 있었
던 것 같아 뜻깊은 활동이었다.
전기:이 활동을 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된 부분도
있고 어려움을 겪은 부분도 있었는데 비록 결과
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찾아보고 그것에 대한 해
결책을 찾아보고 또 그것을 실행에 옮겨 볼 수
있었다는 것에서 뜻깊었던 시간이지 않았나 생
각이 든다.
한무량:일상에서 불편함을 찾는 과정, 그
것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 등 모든 과정이 어려웠던 만치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김원율:느낀 점을 제출하지
아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