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Deloitte's approach to talent strategies. It discusses key workforce trends, Deloitte's point of view on talent management, and a framework for developing talent strategies. The framework focuses on identifying business priorities, critical workforce segments, and implementing strategies around developing, deploying, and connecting talent. The document also provides examples of diagnostic tools and a sample prioritization roadmap that can be used to assess an organization's talent programs and identify improvement opportunities.
Developing a winning Human Resources Strategy for Unibail-RodamcoKundan Bhaduri
Unibail Rodamco was formed when the two property management giants from France and the Netherlands came together in 2007 in a historic merger. Here we analyze the successful HR strategy of the company and what could be changed to make this strategy even more impactful
The document discusses a new research report on the future of HR strategy and how emerging technologies will impact HR departments. It finds that while most HR leaders recognize the potential of social media and cloud technologies, many are still spending less than 20% of their time on strategy and over half do not see mobile technology as important. The research also found that 71% of HR leaders are unfamiliar with using big data to drive business decisions, despite this being held up as a key opportunity for HR departments to provide value through new technologies.
1. The document outlines a best practice HR strategy development process that includes gathering data, analyzing strategies, and formulating an HR strategy focused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alent development, organizational culture,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2. The 2010 HR Strategy Plan identifies focus areas and associated actions leaders to improve integration, talent management, leadership behavior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3. The Leader-Led Development section emphasizes leaders playing five key roles to accelerate employee growth and acting as models by seeking feedback and following through on goals.
The document provides 10 templates for simplifying talent management processes to make them more effective. Template 4 focuses on pinpointing priorities by identifying which roles are becoming more critical to the organization's future success and shifting competitive dynamics. This allows the organization to focus its talent management resources on developing people in the roles that matter most for the future, rather than spreading efforts too thinly across all roles. Identifying critical roles provides an opportunity for HR to connect with senior leadership on how the business is changing and the capabilities needed.
The New Model for Talent Management: Agenda for 2015Josh Bersin
Corporate talent management has matured over the last ten years. In the light of today's new world of work, the globalization of the workforce, and the power of Millennials, it's time to rethink the model. Talent Management today is not just integration of HR - its a new set of 9 imperatives every company must address.
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Deloitte's approach to talent strategies. It discusses key workforce trends, Deloitte's point of view on talent management, and a framework for developing talent strategies. The framework focuses on identifying business priorities, critical workforce segments, and implementing strategies around developing, deploying, and connecting talent. The document also provides examples of diagnostic tools and a sample prioritization roadmap that can be used to assess an organization's talent programs and identify improvement opportunities.
Developing a winning Human Resources Strategy for Unibail-RodamcoKundan Bhaduri
Unibail Rodamco was formed when the two property management giants from France and the Netherlands came together in 2007 in a historic merger. Here we analyze the successful HR strategy of the company and what could be changed to make this strategy even more impactful
The document discusses a new research report on the future of HR strategy and how emerging technologies will impact HR departments. It finds that while most HR leaders recognize the potential of social media and cloud technologies, many are still spending less than 20% of their time on strategy and over half do not see mobile technology as important. The research also found that 71% of HR leaders are unfamiliar with using big data to drive business decisions, despite this being held up as a key opportunity for HR departments to provide value through new technologies.
1. The document outlines a best practice HR strategy development process that includes gathering data, analyzing strategies, and formulating an HR strategy focused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alent development, organizational culture,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2. The 2010 HR Strategy Plan identifies focus areas and associated actions leaders to improve integration, talent management, leadership behavior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3. The Leader-Led Development section emphasizes leaders playing five key roles to accelerate employee growth and acting as models by seeking feedback and following through on goals.
The document provides 10 templates for simplifying talent management processes to make them more effective. Template 4 focuses on pinpointing priorities by identifying which roles are becoming more critical to the organization's future success and shifting competitive dynamics. This allows the organization to focus its talent management resources on developing people in the roles that matter most for the future, rather than spreading efforts too thinly across all roles. Identifying critical roles provides an opportunity for HR to connect with senior leadership on how the business is changing and the capabilities needed.
The New Model for Talent Management: Agenda for 2015Josh Bersin
Corporate talent management has matured over the last ten years. In the light of today's new world of work, the globalization of the workforce, and the power of Millennials, it's time to rethink the model. Talent Management today is not just integration of HR - its a new set of 9 imperatives every company must address.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 저자이자, 전세계 설득의 과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로버트 치알디니가 직접 길러낸 19명(2016년 5월 현재, 한국내에는 1명)의 공인트레이너(CMCT)에 의해서만 진행되는 Principles of Persuasion 30차 오픈 워크샵. 최대 15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2016년 5월 9일 현재 8좌석이 신청완료되고 7좌석만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과학, 영향력의 비밀 - <설득의> 저자이자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 중 설득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 그가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관련 워크샵입니다.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래로 매회 10명 내외의 소수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30차 워크샵은 2016년 마지막 오픈 워크샵입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있었던 설득의 과학적 비밀. 설득과 영향력 관련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로는 가장 많이 인용되는 밀리언 셀러 <설득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워크샵. 그가 직접 공인 트레이너로 양성한 전세계 19명의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할 수 있는 POP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9년째 소수(10명 내외)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2016년 마지막 오픈 세션이 10월 10-11일(월-화)에 걸쳐 진행됩니다. 상세한 안내문을 올려 놓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hoh.kim@thelabh.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설득의>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그가 디자인한 단 하나의 설득 워크샵이자, 그가 공인 트레이너로 직접 선발하고 교육한 전세계 19명의 트레이너에 의해서만 진행되는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2일과정).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CEO, 임원 및 매니저 분들이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 첫 오픈 워크샵이 3월 17-18일에 열립니다. 올해에는 총 3회 제공됩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15명입니다.
POP 설득의 심리학 28차 오픈 워크샵_2015년 10월 19_20일 안내문THE LAB h
밀리언셀러 <설득의> 저자이자 영향력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갖고 있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트레이너로 양성한 전세계 19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에 의해서만 진행이 되는 워크샵으로 오픈 워크샵 형태로 1년에 세 번만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많이 인용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아리조나 대학).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양성한 전세계 20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하는 워크샵.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인트레이너인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에 참여하셔서 그 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이 무엇인지,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08년부터 한국 내에서
진행하여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POP (Principles of Persuasion)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만 진행하며 매년 2-3회만 진행합니다. 문의는 hoh.kim@thelabh.com.
공인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안내문 31차 2017.3.23-24THE LAB h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과학, 영향력의 비밀 - <설득의> 저자이자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 중 설득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 그가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관련 워크샵입니다.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래로 매회 10명 내외의 소수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oh.kim@thelabh.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24차)이 6월 19일(목)-20일(금)에 열립니다. 오픈 워크샵은 올해 2월, 6월, 10월 세차례 열립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따로 올려드리는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oh.kim@yespopworkshop.com으로 문의해주십시오.
2018년 Deloitte Millennial Survey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밀레니엄 세대 43%, Z 세대 61%가 2년 안에 회사를 떠난다고 대답했다. 밀레니엄 28%, Z 세대 12%만이 5년 이상 회사에 남을 계획이다. 2020년 미국 실업률은 1969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두 세대 모두 경기 침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직원 참여와 몰입은 생산성을 향상에 중요한 요소다. 2020년 4세대로 구성된 조직이 되어 직원 몰입을 증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60년대 후반 베이비 붐 세대가 주류를 이루다가 X세대, 밀레니엄 세대가 합류하면서 일터는 크게 바뀌었다. 향후 Z세대 진입으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메일도 존재하지 않았던 세대는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일손을 놓지 않았다. 그간 기술만 급성장한 것이 아니라 직장 문화와 경력의 수명에 대한 기대치도 엄청나게 바뀌었다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 저자이자, 전세계 설득의 과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로버트 치알디니가 직접 길러낸 19명(2016년 5월 현재, 한국내에는 1명)의 공인트레이너(CMCT)에 의해서만 진행되는 Principles of Persuasion 30차 오픈 워크샵. 최대 15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2016년 5월 9일 현재 8좌석이 신청완료되고 7좌석만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과학, 영향력의 비밀 - <설득의> 저자이자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 중 설득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 그가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관련 워크샵입니다.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래로 매회 10명 내외의 소수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30차 워크샵은 2016년 마지막 오픈 워크샵입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있었던 설득의 과학적 비밀. 설득과 영향력 관련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로는 가장 많이 인용되는 밀리언 셀러 <설득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워크샵. 그가 직접 공인 트레이너로 양성한 전세계 19명의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할 수 있는 POP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9년째 소수(10명 내외)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2016년 마지막 오픈 세션이 10월 10-11일(월-화)에 걸쳐 진행됩니다. 상세한 안내문을 올려 놓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hoh.kim@thelabh.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설득의>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그가 디자인한 단 하나의 설득 워크샵이자, 그가 공인 트레이너로 직접 선발하고 교육한 전세계 19명의 트레이너에 의해서만 진행되는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2일과정).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CEO, 임원 및 매니저 분들이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 첫 오픈 워크샵이 3월 17-18일에 열립니다. 올해에는 총 3회 제공됩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15명입니다.
POP 설득의 심리학 28차 오픈 워크샵_2015년 10월 19_20일 안내문THE LAB h
밀리언셀러 <설득의> 저자이자 영향력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갖고 있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트레이너로 양성한 전세계 19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에 의해서만 진행이 되는 워크샵으로 오픈 워크샵 형태로 1년에 세 번만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많이 인용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아리조나 대학).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양성한 전세계 20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하는 워크샵.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인트레이너인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에 참여하셔서 그 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이 무엇인지,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08년부터 한국 내에서
진행하여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POP (Principles of Persuasion)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만 진행하며 매년 2-3회만 진행합니다. 문의는 hoh.kim@thelabh.com.
공인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안내문 31차 2017.3.23-24THE LAB h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과학, 영향력의 비밀 - <설득의> 저자이자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 중 설득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 그가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관련 워크샵입니다.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래로 매회 10명 내외의 소수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oh.kim@thelabh.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POP_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24차)이 6월 19일(목)-20일(금)에 열립니다. 오픈 워크샵은 올해 2월, 6월, 10월 세차례 열립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따로 올려드리는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oh.kim@yespopworkshop.com으로 문의해주십시오.
2018년 Deloitte Millennial Survey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밀레니엄 세대 43%, Z 세대 61%가 2년 안에 회사를 떠난다고 대답했다. 밀레니엄 28%, Z 세대 12%만이 5년 이상 회사에 남을 계획이다. 2020년 미국 실업률은 1969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두 세대 모두 경기 침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직원 참여와 몰입은 생산성을 향상에 중요한 요소다. 2020년 4세대로 구성된 조직이 되어 직원 몰입을 증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60년대 후반 베이비 붐 세대가 주류를 이루다가 X세대, 밀레니엄 세대가 합류하면서 일터는 크게 바뀌었다. 향후 Z세대 진입으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메일도 존재하지 않았던 세대는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일손을 놓지 않았다. 그간 기술만 급성장한 것이 아니라 직장 문화와 경력의 수명에 대한 기대치도 엄청나게 바뀌었다
1. UNICON 2008Team Development Conference“Think Differently: Make a Difference”Dec 3-5, 2008 @ Seattle, Washington, USAhost: Foster School of business, univ. of washington 심지윤
13. Newcomer’s Workshop: Exec. Ed.의 시장 크기 시장크기 $66억 대학기반 실무자교육 크기 $200만 평균적으로 $66억 정도가 실무자교육에 투자됨 대학 기반의 실무자 교육 market share는 대략 $200만으로 추정됨 대학 기반 실무자 교육 1위인 Harvard Univ.의 share는 1%도 안 됨.
14. Newcomer’s Workshop: 최근 교육기관이 맞닥뜨린 변화들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 “혁신” 에의 요구 - action learning 비중 늘림 - 실무자 강사진 - Coaching 조직 유연성 짧아지는 교육과정 빨라지는 교육과정 파트너십 및 협동 외부조달 증가 직접 눈으로 보여지는 효과를 원함 비용 대비 효과
15. Newcomer’s Workshop:최근의 요구 리더십 개발 강조: 조직 크기와 사원 직위에 관계 없이 전체적으로 요구가 늘고 있음 이유 - 국제화 - 예측 불가능해지는 시장 상황 - 리더십의 의미가 포괄적으로 변함 - 가능한 가장 낮은 곳까지 리더십 발휘를 원함
16. Newcomer’s Workshop: 2008년의 화두 위탁과정 sales에 있어서의 기본단위 Open-Enrollment과정 sales의 기본단위 - 과금은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 Premium과 그 과금은 어떤 식으로 얻어내는가? 누가 최고의 value를 만들어 내는가? 경쟁자는 누구인가? (컨설팅社? 다른 학교?) 어떤 소비자를 가장 잘 공략할 수 있는가? - 세계화, 교육 접근성 다양화 - 비디오, case 발굴, business coaching등은 수입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마케팅 및 미래의 위탁사와의관계 발전에 도움이 됨.
21. Going Global: 교육과정의 기본 전제 가르치기 보다는, 각 과정/주제의 중요성과 function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 “What is surprising to you?” “Where fits where?” 배움의 기회 제공 + 배운 것의 review를 도와주는 중간자= Cheung Kong Graduate School of Business Networking 중간자의 역할 충실히 수행
22. Going Global: 파트너 선정시 고려해야 할 것들 Win-Win? - market share가 줄어들거나 이름, 대표지위 등이 부당하게 사용되는 경우 있음. - 파트너를 하청업체로 보는가? 문화의 차이 파트너가 흥미롭고 유용한 과정을 개발/운영할 역량이 충분한가? Guest speaker, 회사방문, 졸업생 network가 잘 유지되고 있는가? 시설 동등한 파트너의 의도를 가지고 있는가? 파트너에 관련하여 제3자 문의, 방문 등이 도움이 됨
24. Corporate Perspectives on Exec. Ed Challenges Panel Discussion 형식으로 진행됨. 위탁사 입장에서 실무자 교육에게 바라는 점, 미래, 관련사항 등을 설명함.
25. Corporate Perspectives on Exec. Ed Challenges 불황이라고 해도 위탁사들과의 관계를 지켜 나가는 것, 그리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함 회사 경영진도 상경대 faculty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회사측 매년 예산 계획: 시간이 지나면서 유연하게 update 되며, 회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도 예산 수립에 영향을 끼침. 따라서 너무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됨.
26. Corporate Perspectives on Exec. Ed Challenges: 대학 실무교육의 강점 사내교육과는 다른 기회 제공 사내교육이나 컨설팅사의 교육과정과 달리, "점수 매겨진다" 라는 긴장감 없이, 마음껏 실험해 보고 실수해 볼 수 있는 분위기
30. Operations Round Table: 준비 및 등록금 관련 가장 이상적인 과정 준비기간은 35일로 보는 사람이 많았음 (local/short term의 경우 2주) Open Enrollment 과정 지원자 수가 부족할 경우, 위탁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할인을 적용함 - London School of Economics: 할인은 하지 않지만, 같은 가격에 더 “얹어” 준다. 등록금 할부 납입: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분위기. 가끔 문의가 오면 대답은 해 주지만, 선전하지는 않는다. 따로 영업/재무 파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도 있지만, 대부분 교육기관과 영업/재무를 연결하여 생각하지 못하므로 그러한 부서를 따로 만들지 않고 운영하는 기관도 많다. 강사진에 의한 강의교재/시간 확인 전달 지체 -Rice University: 강사진이 제 시간에 전달해 줄 경우, 소정의 보너스/상품 지급
31. Operations Round Table: 등록취소 등록금 100% 지불 전에는 수강생으로 인정하지 않음. 번거로운 일이지만 되도록 친절하게, 수강생의 편의 위주로 대할 것 “People remember how they were treated on bad times.” - Smith College 과정운영 팀장
32. Operations Round Table: 비용 교육생들의 과제물 수행 - 다 읽는 것이 좋지만 현업 종사자로서 어려움 - Syllabus에 꼭 읽어야 하는 것과 보조과제를 분리하여 명시함 Business Cases - Business cases를 아직도 많이 사용하나, 멀어지는 추세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음 - Action Learning, 시뮬레이션, 뉴스토론 등
33. Operations Round Table: 저작권비용 강의교재 및 과제물 배부: 하드카피? 소프트카피? 오디오 교재 교수진의 저작권 문제가 대두됨 Dartmouth, Harvard: 온라인으로 바로 저작권 확인/인증을 거쳐 배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
34. Operations Round Table: 과정운영, 위탁사와의 관계 유지 부원장 등 책임자 직접 방문 과정 진행 중, 쉬는 시간 또는 점심시간에 항상 누군가가 현장에 있도록 한다. - 교육생들과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며 신경 써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듦. 위탁 과정은 가능한 한 장기과정으로 각 프로그램 담당 교수 과정마다 배치 운영관련자들을 과정에 참여시킴 - 원활한 communication - 보통 새로운 과정/강의/강사의 경우, 또는 첫 강의일 운영관련자가 강의 참석 - 해당 “상품” 에 관하여 더 많은 지식을 얻으며, 마케팅 아이디어도 생김 Institutional Connection > Personal Connection 가장 이상적이지만 쉽지 않은 관계임
35. Operations Round Table: 과정평가, etc 강사진 섭외: 보통 Program Manager가 관여. - Smith College: 상경대가 없으나 실무교육과정은 운영함. 강사진을 전부 외부에서 섭외하는 관계로 쉽지 않다고 함. Univ. of Texas: “3진아웃”제. - 7점 만점에 5점을 3회 이상 넘기지 못할 경우 과정담당 교수 및 기타 관련자가 강사와 면담 - 발전이 없을 시 퇴출
37. Rising Demand in Emerging Market Business 발표: Cascade Huan Guanghua School of Management, Peking University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 광하관리학원: 1980년 설립, 아직까지 비학위 비중은 높지 않아 보임. - 참여사 사업분야는 다양함 - 마케팅 director급, 사장/이사 등 임원급도 많이 참여함 (주로 15년 이상 경력/중국 영업) - 의외로 중국 본토보다 유럽, 미국 등의 참여비율이 더 높음
38. Rising Demand: China Business Immersion Programs 보통 1주일 정도로, 광화관리학원 내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교육 1년에 2-3회 시행함 등록금: 약 $5,000 USD 타겟: 다국적또는 해외기업 지역HQ, 아태지역 담당부서, 중국담당부서 managers
39.
40. Rising Demand: China Business Immersion Programs 홍보 및 접근 - 양보다 질: Financial Times등 유력 매체들에만 집중적으로 광고 게재 - 북경대의 명성, 초청강의, 졸업생 인맥 등이 지원자 수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 그러나 명성은 항상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님 - 한계가 있어 추후에는 다른 방향을 생각중임
42. Managing the Gen Y Employee 발표: Laura B. Schildkraut (전 Univ. of Washington 교수) 1981-1999년 태어난 세대 (만 9-27세) 7천6백만 (미국 기준) 왜 Y세대에 대해 알아야 하나? 노동시장에 빠른 속도로 진입 중 현재로서는 이들 이외 다른 대안이 없음
43. Managing the Gen Y Employee: 前 세대와의 차이점 현재 보통의 조직 내 가치 (or 기존 세대) Y세대의 가치 일, 회사 > 나와 내 시간 “싫어도 어쩔 수 없지…” 일, 회사 <<<나와 내 시간 “왜?” “왜 안돼?” “싫은데 왜 해?” 왜 Y세대에 대해 알아야 하나? 노동시장에 빠른 속도로 진입 중 현재로서는 이들 이외 다른 대안이 없음 싫으면 바로 나가버린다.
44. Managing the Gen Y Employee: Future 북미에서는 조직에서의 Y세대 관리에 관한 논의 및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관련한 교육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음. 수요도 상승세 한국에서도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되지만, (조직 내) 인간관계가 더 수직적인 한국에서는 어떨는지 의문임. Schildkraut曰: 한국 회사들하고도 일해 본 적이 있는데, 대개 신세대에 관해서 “우리 조직이니까 우리가 너희를 뜯어고쳐 놓겠다” 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아마 한국에서는 조직이 Y세대를 흡수하기 보다는, 기존 조직에 만족하지 못한 Y세대들이 나와 스스로 만든 소규모 비즈니스가 많아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