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발상 Typo 2
- 3. - 작업 과정
왼쪽은 저번에 작업했던 타이포이고 오른쪽은 이번에 새로 작업한 타이포이다
단순히 전선만을 이용하여 타이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처럼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있는 모양을 더하여 타이포를 만들었다
- 5. 문장의 처음을 플러그가 꽂혀 있는 모습으로 시작을 해서 마지막 끝에 고데기를 사용
하는 모습을 넣어서 문장의 처음과 끝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보이게 만들었다
가운데 글자들도 몇몇 개 전선이 이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