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광방식
측광방법은 한 프레임에어디를 어떤 방법으로 측광을 하냐에 따라 카메
라 제조사별
로 스팟측광 , 중앙중점측광 등 다양하다 .
7.
스팟측광
좌측 사진은 그늘진곳에서 꽃에만 빛이 들 때 스팟측
광을
활용해 배경을 어둡게 만든 사진이다 . 좌측의 사진처
럼 배
경에 빛이 없고 파사체는 빛을 받아 노출차가 클 경우
배경
을 까맣게 날려버리는데 아주 효과적인 측광방식이
다 .
원리는 꽃의 밝기가 중간톤의 밝기보다 밝기 때문에
카메라
는 중간톤과 같은 빛의 밝기의 사진을 위해 조리개를
조이
거나 빠른 셔터스피드를 요구한다 . 덕분에 빛 반사가
적은
배경의 빛들은 ccd 까지 많이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에 배
경이 빛이 없는 것처럼 까맣게 된다 .
즉 스팟측광은 촬영자가 원하는 작은 부위의 노출만
8.
스팟측광이 좋지 않은경우
좌측에 보이는 꽃은 수리취란 꽃이다 .
보이는 것처럼 꽃 색깔이 아주 검다 .
이처럼 배경보다 어두운 꽃을 스팟측광으로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는 피사체의 노출값이 중간톤 기준치 반사율
18% 보
다 낮기 때문에 CCD 에 좀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조
리개를
열고 느린 셔터 스피드를 원하게 된다 .
그렇게 되면 꽃의 밝기는 중간톤으로 얻을 수 있지만
배경
의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 환한 사진이 되어 버린다 .
9.
스팟측광이 효과가 없는경
우
좌측 사진은 비가 오는 날 일정한 빛이 피사체를 비추
고 있
을 때 촬영한 말나리 사진이다 .
좌측 사진처럼 주 피사체나 배경의 반사율이 거의 같
을 경
우 측광방식이 변한다 해도 사진의 변화는 거의 없게
된다 .
꽃에만 스팟측광을 한다거나 프레임 전체를 멀티측광
을 해
도 결과물은 둘다 비슷한 밝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
다 .
즉 피사체와 배경의 노출차가 거의 없는 경우 스팟측
광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
10.
멀티측광
각시붓꽃이다 . 이사진을 구름낀 날 촬영되어 꽃과 배경의 노출차가 크지 않다 .
이런 경우 멀티측광을 사용하면 꽃과 배경의 노출을 적절한 보통 밝기의 사진
으로 함께
표현할 수 있다 .
오토브라케팅
브라케팅 (bracketing) 은촬영 시 노출에 대한 약간의 오차나 감성적인 노출 과부족을
현상 한 후
에 선택할 수 있게 , 똑같은 조건으로 노출만을 변화시켜 여러 장 찍는 것이다 .
특히 일몰 , 일출과 같은 사진은 한 컷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순간 순간
세팅 값을 바꾸기에 시간이 촉박해 오토 브라케팅을 사용한다 .
일반적으로 오토브라케팅은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3 매에서 5 매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한다 .
여러 장의 사진이 촬영된다는 점에서 연사 모드와 비슷하지만 오토브라케팅에서는 촬영
되는 사진
마다 노출 값이 다르게 설정된다 .
노출 보정 값이 0.7EV, 0.3EV.1EV 등 카메라 기종에 따라 다양하고 고급 기종들은 보
정 단계를 사
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메라도 많다 .
23.
AE& 플래쉬 브라케팅
노출값과 플래시 발광시 플래시 광량을 늘였다 줄였다
한다 .
적정노출 노출 -1
플래시 발광량 -1
노출 +1
플래시 발광량 +1
#4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렌즈를 통해 보이는 피사체를 뷰파인터로 들여다 보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 반사거울을 들어올려 CCD라는 광소자를 사용해 파사체의 정보를 저장 매체에 저장한 후 사진으로 만든다. 이때 CCD(필름)에 빛이 닿는 것을 노출(Exposure)이라고 하고, 적정노출이란 지나치게 어둡거나 밝지 않은 파사체의 밝기에 가장 알맞은 노출을 뜻한다.
#5 18% 그레이카드는 빛이 이 카드에 닿으면 18%만 반사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왜 18%인가? 카메라가 적정 노출이라고 측광을 하고 셔터를 눌렀을 때 들어오는 빛의 양이 18% 그레이 카드에서 반사되어서 들어오는 빛의 양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카메라는 그 정도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인가? 18%의 반사량이 모든 물체의 평균 빛 반사량이기 때문이다.
#7 이렇게 다양한 측광방식이 있는 이유는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기 위해 노출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함이다.
#11 멀티측광은 한 프레임 전체를 프로그램 방법에 따라 다분할 한 후 각각의 부분을 측광해서 평균치 노출을 측광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극단적인 노출 대비의 효과 보다는 전체적으로 모든 노출이 적절하게 표현되는 사진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풍경사진이나 배경이 들어가는 인물 사진 등
#13 <중앙부 중점 평균> : 중앙부 중점 평균측광은 카메라의 전체 촬영값을 계산할 때 뷰파인더 중앙부에 그려진 동그란 원형타켓 부분의 광량을 60%이상에서~80%까지(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음)의 비율로 적용하고 나머지 원형 주변부의 광량을 20%~40%까지 적용하여 100%의 조리개 값을 계산한다.
#16 자동촬영모드에서는 무조건 중간톤의 사진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멀티측광방식으로 피사에체 노출을 측정한 후 카메라에 내장된 중간톤과 비교해서 적절하게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조합으로 기준 중간톤과 같은 밝기의 빛을 CCD로 보낸다. 그래서 노출레벨 게이지는 항상 0인 상태로 촬영된다.
#17 수동모드 촬영에서는 촬영자가 임의대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조작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임의대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세팅하면 노출레벨 게이지는 현재의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조합으로 CCD에 보내지는 빛이 기준 중간톤 18% 그레이카드보다 밝은지 어두운지를 눈금으로 표시해 준다.
첫 촬영은 노출레벨게이지 0 상태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세팅 한 후 촬영한다. LCD로 확인한 결과물이 생각보다 어둡게 나오면 조리개를 한 스텝 열어 빛을 더 많이 들어오게 하거나 셔터스피드를 한 스텝 느리게 해 빛이 조금 더 많이 들어오게 하면 된다.
#18 조리개 우선모드는 심도 활용이 아주 용이한 촬영 모드. 접사나 인물사진에서 배경처리를 쉽게할 수 있는 촬영방법이다.
조리개 우선모드는 촬영자가 조리개을 설정하면 셔터스피드는 기준 중간톤의 밝기만큼 빛을 CCD에 보낼 수 있게 계산해서 자동으로 셋팅된다.
#19 셔터스피드 우선모드는 촬영자가 임의대로 셔터스피드를 세팅 할 수 있다. 이때 조리개는 중간톤 기준치 반사율과 같은 빛이 CCD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산되어 자동으로 세팅된다.
#21 노출 보정이란 카메라가 제어하는 적정노출 값을 의도적으로 변경함으로써 화상전체를 밝게 하거나 어둡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
메인 피사체를 밝게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측으로, 어둡게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측으로 보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28 tip] JPEG[Joint Photographic Coding Experts Group] File
JPEG 위원회에서 개발된 JPEG는 1,600만 색상의 풀 컬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진 같은 정지화상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표준 규약이며 BMP, TIP 등의 파일에 비해 큰 화질의 차이는 없으면서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현재까지 이미지 저장 방식으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압축률이 높기 대문에 압축률에 따라서 이미지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압축률을 높일수록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보고 있는 대부분의 사진 파일은 JPEG 파일 입니다.
JPEG의 확장자는 일반적으로 JPG로 불리며 픽셀당 8bit(채널당 256개)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tip] RAW File
RAW 파일의 사전적 의미는 말 그대로 '날것', 가공하지 않은 데이터란 의미를 가집니다. 현재 고급 디지털 카메라들이 표현할 수 있는 RAW 파일의 데이터는 픽셀당 약 12bit(채널당 4,096)의 정보를 가집니다. 채널당 256개의 정보를 가진 JPEG와 비교 했을 때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AW 파일은 '날것'이라는 의미대로 카메라의 센서에서 촬영된 사진에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의 상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