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5분 이랑주 비주얼머천다이징 연구소 소장 - 길의 여왕 마음을 팝니다cbs15min
명품관에서 재래시장까지 수많은 상품의 운명을 바꾸면서 깨달은 진정한 성공 비법은 베풀고 나누는 성공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나누는 마음을 또 나누고 나누어서 베풀면 세상살이가 좀 더 따뜻해질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상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흥하는 장사와 망하는 장사를 눈으로 지켜보며 대박 장사는 마음을 파는 장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연에서는 마음을 파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세바시 15분 이랑주 비주얼머천다이징 연구소 소장 - 길의 여왕 마음을 팝니다cbs15min
명품관에서 재래시장까지 수많은 상품의 운명을 바꾸면서 깨달은 진정한 성공 비법은 베풀고 나누는 성공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나누는 마음을 또 나누고 나누어서 베풀면 세상살이가 좀 더 따뜻해질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상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흥하는 장사와 망하는 장사를 눈으로 지켜보며 대박 장사는 마음을 파는 장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연에서는 마음을 파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비스디자인 만남'
제 2회 서비스디자인데이트
주제 : 디자인씽킹을 통한 커뮤니티 디자인 사례 소개
* 발표자료 번역 : 이명희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일시 : 2014년 5월 24일(토) 10:00~12:00
장소 : 푸르지오밸리 2층 푸르지오 홀
대상 : 커뮤니티 디자인, 서비스디자인 관심자 150여명
초청강연자 : 야마자키 료
주최 :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강연자 소개 :
야마자키 료는 STUDIO-L 대표,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 1973년 일본 아이치 현 출생. 지역의 과제를 그 지역 주민들이 해결할 수 있게 돕는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고 있다. 마을 만들기 워크숍, 주민 참여형 종합 계획 수립, 건축이나 랜드스케이프 디자인 등 많은 프로젝트를 해 왔다. ‘아마 정 종합진흥계획’ ‘마루야가든즈’ ‘지진 재해+DESIGN’으로 굿 디자인상, ‘어린이의 행복을 형태로 만들다’로 키즈 디자인상, ‘호즈프로공방’으로 SD 리뷰, ‘이에시마 프로젝트’로 올 라이트! 일본대상 심사위원 회장상을 수상했다. 공ㆍ저서로 『커뮤니티 디자인』,『도시환경 디자인 작업』,『마조히스틱 랜드스케이프』,『디자인은 지진 재해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텍스트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의 역사』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커뮤니티 디자인' 저자 소개에서 인용)
* 야마자키 료 관련 글(2013. 인터뷰) : http://cafe.naver.com/usable/2435
* 강의 요점 정리 : http://cafe.naver.com/usable/2992
서울 우이동에는 '재미난 마을'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생태 평화 인권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는 600여 주민이 모여 만든 마을인데요. 초등대안학교 '재미난학교'에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재미난카페'에선 마을 대소사가 논의됩니다. '마을목수공작단'이라는 조합에서는 목제품을 같이 만들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장터도 열립니다. 마을밴드 '재미난밴드'는 음악으로 마을 주민들을 묶어주지요. 어떤가요? 이런 재미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배우 권해효가 재미나게 살아가는 재미난 마을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비스디자인 만남'
제 2회 서비스디자인데이트
주제 : 디자인씽킹을 통한 커뮤니티 디자인 사례 소개
* 발표자료 번역 : 이명희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일시 : 2014년 5월 24일(토) 10:00~12:00
장소 : 푸르지오밸리 2층 푸르지오 홀
대상 : 커뮤니티 디자인, 서비스디자인 관심자 150여명
초청강연자 : 야마자키 료
주최 :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강연자 소개 :
야마자키 료는 STUDIO-L 대표,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 1973년 일본 아이치 현 출생. 지역의 과제를 그 지역 주민들이 해결할 수 있게 돕는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고 있다. 마을 만들기 워크숍, 주민 참여형 종합 계획 수립, 건축이나 랜드스케이프 디자인 등 많은 프로젝트를 해 왔다. ‘아마 정 종합진흥계획’ ‘마루야가든즈’ ‘지진 재해+DESIGN’으로 굿 디자인상, ‘어린이의 행복을 형태로 만들다’로 키즈 디자인상, ‘호즈프로공방’으로 SD 리뷰, ‘이에시마 프로젝트’로 올 라이트! 일본대상 심사위원 회장상을 수상했다. 공ㆍ저서로 『커뮤니티 디자인』,『도시환경 디자인 작업』,『마조히스틱 랜드스케이프』,『디자인은 지진 재해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텍스트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의 역사』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커뮤니티 디자인' 저자 소개에서 인용)
* 야마자키 료 관련 글(2013. 인터뷰) : http://cafe.naver.com/usable/2435
* 강의 요점 정리 : http://cafe.naver.com/usable/2992
서울 우이동에는 '재미난 마을'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생태 평화 인권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는 600여 주민이 모여 만든 마을인데요. 초등대안학교 '재미난학교'에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재미난카페'에선 마을 대소사가 논의됩니다. '마을목수공작단'이라는 조합에서는 목제품을 같이 만들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장터도 열립니다. 마을밴드 '재미난밴드'는 음악으로 마을 주민들을 묶어주지요. 어떤가요? 이런 재미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배우 권해효가 재미나게 살아가는 재미난 마을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12. 가와사키아동인권조례
• 아동인권조례 27조
-“아동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인 것,
휴식하여 자신을 되찾는 것,
자유롭게 놀고 활동하는 것,
안심하고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들이 가능한
거점이 중요한 것을 고려하여,
시는 거점에 대한 사고방식을 보급하고 거점
의 확보 및 그 존속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3. “아이들꿈의공원”이추구하는가치
• 추구하는 가치
– 어린이의 생명을 한가운데 놓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 긍정 능력
을 키우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
– 어린이가 안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점을 존중하며, 자기 안에서 용출하는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소
중히 한다.
– 가능한 한 금지사항을 만들지 않고 어린이의 발상으로 자유롭게
놀고 자기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며, 이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달성
감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동시에, 안심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 어린이의 ‘참가’를 중시하며, 운영과 놀이기구 제작․설치․철거, 이
벤트 개최 등에 어린이의 의견을 듣고 어린이들이 자주적,자발적
으로 활동하는 거점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