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1. 대통령의 글쓰기

2. 쌩뚱맞지만,
책 분류로 시작을.

3. ART
BUSINESS
COMMUNICATION
DESIG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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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문학
A. 영국 문학
B. 한국 문학
1) 한국 소설
2) 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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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계적으로 오름차순을 쓰지 말고,
내림차순을 쓰면 어떨까 질문하라.”
(FOR SINGULARITY)
- 임정민, Google Campus Seoul

6. 기준 바꿔 보기

7. 취미
• 저자 사인 받기
• 영화 감상
• 글쓰기

10. 사인 받기 ≒ 소개팅

11. None but the brave
deserve
the fair.

15. 강원국
• 전경련 스피치라이터 (김우중씨)
•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김대중 정부)
• 연설비서관 (노무현 정부)
• 메디치미디어 주간

17. 사인도 감동!
작가는 다름!

19. 최재홍답게?
최재홍 Style!
물론 with Basics

20. HOW?

21. 7

22. 읽기, 듣기
VS.
쓰기, 말하기
1

23. NO QUESTION

24. https://youtu.be/fem5SG5YjaY?t=21s

26. “여러 우려에도 그 내밀한 사정을 전하기로 한 것은
정의의 자유 시장이 열리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정의를 독점할 수 없다. 법원이 판결한 이상 그
결론이 어떠하든 따라야 한다는 신화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는 판사들도 정의를 선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그것이 왜 정의인지 설명하고
논증해야 한다.
- 권석천, JTBC 보도국장

27. 자기 생각
자기 의견
자기 판단

28. PARADIGM SHIFT
입이 무거운 대통령이 미덕
vs.
소통하는 대통령이 미덕

29. 꾸준히 쓰기2

30. BLOGGING: 하루에 3개

32. 글감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쓸수록 글감이 늘어간다!
쓸수록 글이 늘어간다!

33. 무조건 쓰기!
의미 없는 생각은 없다!

34. 하루에 한 페이지!

35. 생각과 생각이 만나는 즐거움

36. STARBUCKS QUIZ

39. MEMO3

42. 할인가 39,000원.ㅠㅠ
습관 형성을 위한 투자

46. 맞습니다!
DOL +
재밌으면 장땡!

47. 말해 보기. 공유하기.4

48. 글쓰기보다 훨씬 쉬움.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

51. YES, WE CAN!
YES, WE DID!

52. 초안 공유하기
FEEDBACK 받기

53. VOCABULARY5

55. 영어 공부를 하다가…
“영어 공부는 끝이 없네.”

56. “한국어는?”
마찬가지.

57. 단어 예시 유의어
공감대
공론화 공론화의 장
금시초문
모호하다
모호한 설명
문장이 모호하여
애매모호하다
애매하다
애틋하다
적재적소
측근

58. 어록6

59. 김대중 대통령의 저서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들

60. BASICS
(노무현 전대통령)
7

61. 쉽고 친근하게 쓰기.
짧고 간결하게 쓰기.
수식어 줄이기.
내 얘기를 하기.
단문으로 쓰기.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기.
일관성을 유지하기.

62. 말과 글의 성패는 첫 마디,
첫 문장에서 판가름 난다.
의례적인 시작을 피하라.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63. 효용 찾기결론

65. 무엇보다, 즐거움!

66. CONTENTS
“서말의 구슬을 꿰어라"

67. • 독서 (저자 사인, 분류)
• 영화 (변호인)
• 강연 (강원국님, 임정민님)
• Starbucks (Mug, 1호점)
• 글쓰기 (Blogging, Quotes)
• Social Media (Twitter)
• 영어 (단어장)
• Memo (Moleskine, 연필)
• etc. (심블리 vs. 윰블리, Mind Map)

68. FINALLY,
DOTS CONNECTED

69. ★公有★ 노무현 前대통령
Speech English
Politics
글쓰기

70. 마지막.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