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ill service projects change in the future and what
must we do to keep pace with these changes? Learn why
future service projects must involve the members of the
benefiting community in bo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How will service projects change in the future and what
must we do to keep pace with these changes? Learn why
future service projects must involve the members of the
benefiting community in bo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기본 모델 관리
대한민국 서울의 톱 모델 및 탤런트 에이전시
경력을 발전시키려는 야심 찬 모델입니까? 아니면 귀하의 브랜드를 대표할 고품질 모델을 찾고 있는 비즈니스입니까?
기본 모델 관리
한국 서울에 있는 최고의 모델이자 인재 에이전시로,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보유한 평판 좋은 회사를 연결하여 양 당사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트렌드에 집중하는 이들은 - 우리도 마찬가지로 - 새로운 것에 지나칠 만큼 집착한다. 하지만 단골 독자들이 종종 지난 트렌드들의 행보는 어떤지를 물어보고는 하는데, 물론 그 행보 또한 우리가 놓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2009년 (헉!)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트렌드 하나를 포함해 지난 트렌드* 5가지를 다시 짚어보고자 한다. 발전과정, 현재 상황뿐만 아니라 (아직 그들의 NEWISM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그들이 계속해서 제공할 앞으로의 이노베이션 기회까지 모두 소개한다.
세미나결과집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변화와 미래전망-공간공유사례를 중심으로UrbanHybrid
[세미나 결과집 E-book]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공간(공유)사례를 중심으로
2016년 10월, 3차례에 걸쳐 열린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 세미나의 발제와 토론 내용을 모아 엮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공유경제, 공유도시에 대한 논의에 도움이 되고자 그 기록을 남깁니다.
발제자 윤종수, 이명호, 이상욱, 전미영, 정수현
편 집 권난실, 박선, 박이수, 이상욱, 조성문
디자인 박신우
문 의 사단법인 코드, creative@cckorea.org
펴낸곳 사단법인 코드, 어반하이브리드
기본 모델 관리
대한민국 서울의 톱 모델 및 탤런트 에이전시
경력을 발전시키려는 야심 찬 모델입니까? 아니면 귀하의 브랜드를 대표할 고품질 모델을 찾고 있는 비즈니스입니까?
기본 모델 관리
한국 서울에 있는 최고의 모델이자 인재 에이전시로,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보유한 평판 좋은 회사를 연결하여 양 당사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트렌드에 집중하는 이들은 - 우리도 마찬가지로 - 새로운 것에 지나칠 만큼 집착한다. 하지만 단골 독자들이 종종 지난 트렌드들의 행보는 어떤지를 물어보고는 하는데, 물론 그 행보 또한 우리가 놓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2009년 (헉!)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트렌드 하나를 포함해 지난 트렌드* 5가지를 다시 짚어보고자 한다. 발전과정, 현재 상황뿐만 아니라 (아직 그들의 NEWISM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그들이 계속해서 제공할 앞으로의 이노베이션 기회까지 모두 소개한다.
세미나결과집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변화와 미래전망-공간공유사례를 중심으로UrbanHybrid
[세미나 결과집 E-book]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공간(공유)사례를 중심으로
2016년 10월, 3차례에 걸쳐 열린 ‘공유도시를 둘러싼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 세미나의 발제와 토론 내용을 모아 엮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공유경제, 공유도시에 대한 논의에 도움이 되고자 그 기록을 남깁니다.
발제자 윤종수, 이명호, 이상욱, 전미영, 정수현
편 집 권난실, 박선, 박이수, 이상욱, 조성문
디자인 박신우
문 의 사단법인 코드, creative@cckorea.org
펴낸곳 사단법인 코드, 어반하이브리드
6. 바로 지금 시대에 ‘노인’으로 살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시대의 주인공들은 이제
‘노인’이라는 이름으로 한 발자국 물러나
있습니다.
7.
8. 마실이란?
1) 고령화 사회와 그문제점
우리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고 전체 인구대비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사회를 은퇴하신 노인분들께서 겪는
어려움을 4고라고 표현한다. 빈고, 고독고, 무위고, 병고이다. 현재
사회문제로 노인문제가 확산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이 노인들이 일하고자 함에 ‘노인일자리’, ‘노인취업’ 이라는 단어들로
그 한면을 볼 수 있다.
노인분들이 일하고 싶은 이유를 분석해 보면
1. 노인은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함으로 취업을 희망한다.
2. 이러한 취업 후의 수입이 생계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취업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4. 노인들은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분들이 일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단순히 경제적인 이득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이 윤택해 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9. 2) 까페에서 버려지는 일회용품
최근 3~4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긴 점포 중 하나가 커피전문점이다.
서울의 주요 거리에 100m반경에는 20개이상의 커피 전문점이 있고, 그들중 같은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커피 전문점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과 비례로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갯수도 같이 늘어난다. 그에 따라 버려지는 양도 우리 주변
길거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커피를 담는 일회용 컵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뿐만
아니라 곳곳에 소규모 커피 Take-out전문점이 많아 특히나 이런 일회용 컵의
문분별한 사용 점점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 하면 컵만 생각 하는데 컵의 양
못지않게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컵홀더이다.
종이박스로 만들어진 컵홀더는 차가운 커피, 뜨거운 커피에 손잡이로 사용되는
부분인데 이것들이 그냥 버려지는 것이 현 실태이다.
10. 3) 마실
마실은 홍익대학교 사이프의 프로젝트 팀 중 하나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젊은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일자리가 없어 고민중이신 노인분들과
함께 까페에서 버려지는 수많은 일회용품들 대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노인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