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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 좋아 하시죠?
여러분이 혹시 먹어봤을지도 모르는 주부희 할머니의 사과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1년간 사과생산량
-------- 490,000,000kg
주부희할머니 1년간 사과생산량
--------------- 2,700kg
0.000055% ---------
대한민국 사과산업에서 차지하는 주부희할머니 역할입니다.

2. 주부희 할머니가 70여 그루의 사과나무에 바치는 정성은 여느 사과농부의 그것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일일이 당신 손으로
봄에는 적화하고, 적과하고
여름에는 도장지 잘라주고
가을이 오면 색깔 잘나라고 잎파리 따주고, 은박지 깔아주는 일을
직접하십니다. 심지어 농약까지 직접 치시지요.
유일하게 남에게 맡기는 일이 겨울 가지치기 입니다.
이렇게 농사지으신 사과의 일부는 자식들이 알음알음 팔고 나머지는 경매시장에 내놓습니다.
문제는 경매시장으로 가는 할머니의 사과는 턱도 없는 헐값에 팔리기가 일쑤입니다. 전문적으로 농사짓는 농부들의 그것과 품질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헐값에 사과가 팔리는 것을 보면 허탈하기 이를데가 없지요.
그래서 자식놈들이 “올해는 직접 완판하자”고 다짐하고 온갖 방법을 통해 사과팔이에 나섰습니다.
자! 그럼 ‘저희 엄니’주부희할머니의 사과를 소개합니다.

3. 10kg 한상자
4,5번과 30~32개 --> 4만5천원
6,7번과 36~40개 --> 4만원
(택배비 포함)
주문전화
010-3676-2171
블로그
Blog.naver.com/ohmyfruit

4. 120ml들이
50팩 1박스 3만원
2박스 5만원
(택배비포함)
흠과는 일일이 칼로 도려낸 후 공장으로 보내서 압착하여 즙을 짰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달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팩 드시면
사모님 피부는 뽀송!!
사장님 거시기는 불끈!!
자녀들 키는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