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느리고 깊은 호흡의 명상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한다.
- 세로토닌은 생기, 활력, 행복감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
- 심리적 만족과 긍정적 사고를 경험
- 공격적인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중독성의 엔도르핀, 도파민 등
격정적인 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조절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조
절기능
- 공격적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세로토닌
부족
3. 2. 심신의 이완과 편안함을 유도한다.
-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자율신경계가 안정
- 명상을 할 때 알파파가 증가
-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의 농도를 감소
- 심장박동과 뇌파가 안정을 찾고 근육이 이완,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심신
안정
- 통증에 민감한 베타파상태보다 알파파 상태에서는 만성적 통증 감소
5. 4. 세포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체리듬을 회복시킨다.
- 혈류, 산소공급, 세포의 영양공급, 독소의 배출을 원활(세포단위의 생체리듬
회복)
- 원활한 호흡은 림프순환을 활발하게 촉진
- 림프순한을 통해 세포가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고 원활하게 독소를 배출
- 세포를 살리고, 산소를 통한 체내의 완전연소를 이끔
- 불완전연소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 활발한 에너지 대사로 체지방 감
소
6. 5. 주의 집중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명상은 외부감각정보를 받아들이는 전두엽과 시간과 공간감각을 받아들여
처리하는 두정엽을 비활성화하여 외부자극을 차단하고 집중력을 향상
(MEG 촬영)
- 뇌의 혈액과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향상
- 뇌의 효율성이 높아진데다 세로토닌의 분비와 알파파는 창의력을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