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 데이터의 개방, 공유, 소통을 위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운영
• 보건/의료에 특화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 정부,공공기관의데이터개방활동컨설팅및기술자문
• 데이터퍼블리싱을위한표준연구및가이드라인제시
•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기여
• 공공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창업 지원 활동 • 보건의료공공데이터활용세미나및해커톤개최
•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재고 • 데이터오픈에대한정책협의
• 공공-민간 상호협력 강화 및 교류사업 추진
• 공공데이터 기반의 민간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회 개최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업무협력 지원
주요활동
• 데이터의 개방, 공유, 소통을 위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운영
• 보건/의료에 특화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 정부,공공기관의데이터개방활동컨설팅및기술자문
• 데이터퍼블리싱을위한표준연구및가이드라인제시
•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기여
• 공공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창업 지원 활동 • 보건의료공공데이터활용세미나및해커톤개최
•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재고 • 데이터오픈에대한정책협의
• 공공-민간 상호협력 강화 및 교류사업 추진
• 공공데이터 기반의 민간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회 개최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업무협력 지원
소셜비즈스쿨 (http://socialbizschool.kr/) 4기 개강(11/4)을 앞둔 오픈 강의 형식으로 구글 어날리틱과 워드프레스 관련 강의 ( 이태원대표)와 함께 했던 강의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는 못하고 몇가지 사례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혹시 보시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댓글이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bketing.kr) 메시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ww.snsu.kr )
design dive 2020_1팀 최종발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어떻게 하면 1차 진료기관에서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으로 보내진 고령자가 공포감을 덜 느끼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은 환자의 정서적인 면까지 케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모인 1팀은 노인이 병원에서 흔히 겪게 되는 '공포'를 줄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선택했다.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거쳐 고령자를 위한 의료서비스에 의견이 모아졌다. 자료조사와 의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사용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3차에 걸친 전문가특강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고, 우리는 이를 토대로 정성적 디자인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입장과는 달리 시스템 내부 관계자,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성적, 정량적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안하기로 했다. 공급자(병원) 관점에서 제공되는 현재의 의료 서비스를 사용자(환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연구주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목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한다.
팀 리더: 김승인 홍익대학교 IDAS 교수 UX 프로젝트 및 연구
분야 전문가: 김종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버기술개발단 UX디자인
디자이너: 이원제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시각디자인
타분야 전문가: 박준선 SK Telecom HCI팀 마케팅
타분야 전문가: 김선희 한국특허정보원 선임연구원
리서치 기록: 김영리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UX디자인
기록: 민지연 크리베이트 컨설턴트 UX 리서치
옵저버: 김귀련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무대학원 박사과정
브랜드 디자인
옵저버: 팽한솔 사이픽스 제품 디자인
영상 담당: 이로운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인터랙션 & 모션그래픽
자문위원: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 제품 디자인
* design dive 2020은?
세계적으로 디자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불편을 감지하고 잠재된 니즈를 찾는 방법이 강조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방법론인 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 아직 국내 디자인산업에서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이 그다지 잘 갖추어져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수요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에너지, 의료, 노령화, 교통, 학습, 지속가능성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라는 데에 아직 인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수요시장에 디자인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디자인서비스 공급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실행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입니다.
design dive 2020은 다양한 전문분야로 구성된 팀에 참여하며 10년 후 나타나게 될 사회 변화를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로 가시화하는 방법을 경험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체험
소셜비즈스쿨 (http://socialbizschool.kr/) 4기 개강(11/4)을 앞둔 오픈 강의 형식으로 구글 어날리틱과 워드프레스 관련 강의 ( 이태원대표)와 함께 했던 강의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는 못하고 몇가지 사례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혹시 보시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댓글이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bketing.kr) 메시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ww.snsu.kr )
design dive 2020_1팀 최종발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어떻게 하면 1차 진료기관에서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으로 보내진 고령자가 공포감을 덜 느끼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은 환자의 정서적인 면까지 케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모인 1팀은 노인이 병원에서 흔히 겪게 되는 '공포'를 줄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선택했다.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거쳐 고령자를 위한 의료서비스에 의견이 모아졌다. 자료조사와 의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사용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3차에 걸친 전문가특강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고, 우리는 이를 토대로 정성적 디자인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입장과는 달리 시스템 내부 관계자,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성적, 정량적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안하기로 했다. 공급자(병원) 관점에서 제공되는 현재의 의료 서비스를 사용자(환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연구주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목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한다.
팀 리더: 김승인 홍익대학교 IDAS 교수 UX 프로젝트 및 연구
분야 전문가: 김종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버기술개발단 UX디자인
디자이너: 이원제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시각디자인
타분야 전문가: 박준선 SK Telecom HCI팀 마케팅
타분야 전문가: 김선희 한국특허정보원 선임연구원
리서치 기록: 김영리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UX디자인
기록: 민지연 크리베이트 컨설턴트 UX 리서치
옵저버: 김귀련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무대학원 박사과정
브랜드 디자인
옵저버: 팽한솔 사이픽스 제품 디자인
영상 담당: 이로운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인터랙션 & 모션그래픽
자문위원: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 제품 디자인
* design dive 2020은?
세계적으로 디자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불편을 감지하고 잠재된 니즈를 찾는 방법이 강조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방법론인 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 아직 국내 디자인산업에서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이 그다지 잘 갖추어져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수요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에너지, 의료, 노령화, 교통, 학습, 지속가능성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라는 데에 아직 인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수요시장에 디자인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디자인서비스 공급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실행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입니다.
design dive 2020은 다양한 전문분야로 구성된 팀에 참여하며 10년 후 나타나게 될 사회 변화를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로 가시화하는 방법을 경험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체험
데이터 저널리즘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 입니다.
http://newsjel.ly
1. 만남 : 저널리즘에 빅데이터를 입히다
(1) 저널리즘에 빅데이터를 입히다
(2) 해외 데이터 저널리즘의 대표적 사례
2. 기회 : 공공데이터의 개방 추세
(1) 공공데이터의 개방 추세
(2) 왜 공공데이터가 중요할까?
3. 효과 : 정부, 저널리스트, 구독자 간의 선순환
(1) 정부, 저널리스트, 국민 모두 WIN-WIN
(2) 데이터 저널리즘은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
4. 방법 : 프로세스와 데이터 시각화
(1) 데이터 저널리즘의 특징과 프로세스
(2) 데이터 시각화 방법
5. 사례 : 국내 사례 분석 & 뉴스젤리
(1) 데이터 저널리즘 포지셔닝 맵
(2) 데이터 저널리즘 언론
(3) 데이터 저널리즘 유관기관
(4) 데이터 저널리즘 행사
(5)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
1. 빅데이터 시각으로 본 공공데이터 활용
-의료서비스 관점에서
(주)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kernel@lifesemantics.kr
socialsemantics@gmail.com
2012년 9월 24일
1 PAGE
2. Content
• 데이터의 여러 분류 및 특징
• 공공데이터 배포 현황-공공데이터 배포 방법
• 의료도메인의 데이터-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
• 데이터 관점의 정책 동향
• 의료 관련 데이터 공개 현황-미국
• 공공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시장-Health2.0
• 의료 관련 공공데이터 기반 응용서비스
• 의료 관련 데이터 공개 현황-한국
• 결언
2 PAGE
4. What is Open Data & Government Data?
“Open Data”
Material(Data) is open
if it can be freely used, reused
and redistributed by anyone.
“Government Data”
Data and Information produced
or commissioned by
government or government
controlled entities.
Reference: Open Knowledge Foundation, 2010
4 PAGE
5. What is Linked Data?
“Linked Data”
In computing, linked data
describes a method of
publishing structured data so
that it can be interlinked and
become more useful.
Reference: http://en.wikipedia.org/wiki/Linked_data,
Wikipedia, 2012.09.21 access
5 PAGE
6. So, what is different?
Open Data Government Data
about Communication about Source
Linked Data
about Format
Big Data
about Size
6 PAGE
7. 공공데이터 배포 현황
Data.gov Data.go.kr
2009년 5월 21일 2010년 12월 2일
172개 연방기관 참여(하위 기관 포함) 22개 기관 참여
1,852종 Tools(34개 기관) 648종 프로그램(22개 기관)
386,429종 GeoData(6개 기관) 77,152 개 데이터 (18개 기관, File 기준)
7,290종 Raw Data(55개 기관, set 기준)
Dataset: 47(2009년) -> 약 450,000(2012년) 데이터베이스, 컴포넌트
*417 RDF Datasets / 6,418,927,209 Triples(2012년) apps[soap, rest, rss/atom, widgets]
Raw data, apps[widgets, gadgets, tools, RSS],
GeoData
7 PAGE
8. 데이터 관점의 Mash-up을 위해,
구조화 모델 기반의 데이터를 배포.
즉, Structured Data를 배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
8 PAGE
9. 의료도메인의 데이터
Source: http://health.chosun.com/counseling/lawview.jsp?menu=2&submenu=2&bbsid=61326,
조선일보, 2012.09.22 접근
9 PAGE
11. 의료도메인의 데이터(cont’)
의료도메인의 데이터 분포
Structured Data
Semi-Structured Data
Unstructured Data
11 PAGE
12. 의료도메인에서 Linked Data의 중요성
• Big 5 병원의 1일 평균 외래 방문자 수 = 7천~만 명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가톨릭대병원)
– 생성되는 데이터의 크기만으로는 빅데이터가 아닐 수도 있음
• 의학지식의 복잡성 때문에 비정형 데이터의 분석이 매우 어려움
–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CCM, CEM, Archetype 등을 연구
• Linked Data는,
– 데이터의 복잡성 해결을 지원하고
– 데이터 가공이 쉬운 장점을 지님
12 PAGE
32. 결언
• 공공데이터의 배포 è 새로운 시장 발굴
• 정보화 수준이 높은 한국의 병원시스템 è 정책적 지원을 통해
보건의료(응용)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 확보
• ‘Data.go.kr’이라는 공공데이터 배포를 위한 플랫폼
• 공공데이터의 공격적인 배포가 필요
• 배포된 데이터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 필요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의 라이선스 정책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
32 PAGE
33. Life Semantics we care for you from cradle to grave
감사합니다.
33 PAGE : Life Semantics Copyrights 2012 LifeSemantics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