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S

2. Facebook
1. 종적 커뮤니케이션
2. 오픈 프로필
3. 공감,공유,공통

3. Twitter
1. 소통시 시간적 자유 - 소통하고자 하는 상대방과 동시에 접속할 필
요가 없음
2. 친구를 등록해 놓으면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다 - 1:1, 1:다수, 다
수:다수 소통 가능
3. 일반 웹기반이기 때문에 인터넷만 되는곳이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
능하다

4. 그외
미투데이는 150자 정도의
짧은 분량을 가진 작은 블로
싸이월드는 친구추가가 아닌
구글에서 제공하는 SNS서비스로 구글 플러스는
그로써, 일촌 맺기로 타 SNS보다 더
블로그와 메신저의
스트림,중간적인 역할 정도를 하 허들, 스파크, 사
서클, 수다방(Hangout),
가까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진 등의는 서비스
기능이 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을 달고 나
왔지만, 기본적으로 구글이 기존에 서비스하는 구
글톡과 플러스원 등의 서비스나 페이스북과 겹치
는 것들로,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5. SNS’s side effects
첫째로,문제로는노출 문제가2012년 현재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두SNS는 2006년 개발되어 있다. SNS이용자는 SNS공간에서
번째 사생활 '정보의 사실성'이 있다. 이용자들은 사생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SNS는 공유하게노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성장해 왔다. 하지만 정보를 사생활 되는데, 이 과정에서 큰 오
트위터 등의 매체를 통해너무 빠른 성장에 적응하지 못한 이용자
함께 요구하는양적인 성장에 만족하며 것이다. SNS는 깨닫지
들과 SNS는 정보가 사생활 노출로 이용자가 불이익을 당할
류를 범한다. 바로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SNS의 문제를 거미줄같
이 얽혀있는 수많은 인맥들을 뿌리로하지만 사생활 노출 문제 한
위험이 있다면 삼가해야만 한다. 하는데, 트위터와 같은 경우 자
못하고, SNS를 공공의 공간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번 글을 올릴 경우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는 경우 잘못된 정보는 인
는 SNS만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 SNS이용자들은 개인
신의 몸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 현재 SNS의 실정이다. 이를 방
맥을 타고 방대한 손실을 입히게 내용에 쉽게 현혹되어, 자신의 사
정보를 공개하게끔 유도하는 된다.발전하기 위해선,SNS의 해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점을 생
지하고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각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 하더라도 쉽게 글을 올리는 경우
생활이라는더불어 SNS이용자들의 윤리의식이 함께 성장해나
결방안과 것을 망각하고 개인정보를 쉽게 노출시키는 경우
가 많다. SNS와 SNS이용자가 함께 극복해야할 문제 중 하나로, 양적
가 발달보다도 질적인 발달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인 많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
가야 할 것이다.
해보고, 자신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용자들은 영영 신뢰를 잃
계속된 잘못된 정보가 떠돌 경우, SNS와 자신이 입게 될 피해에 대
해 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SNS의 규제와 이용자들의
게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이 필요하다.

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