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hands SMART TV Report ver 6.0 'Web vs 안드로이드, 누가 스마트TV를 움켜쥐는가?'HANDSTUDIO
Hot한 날씨만큼이나 업계에 Hot한 소식들도 많은 여름입니다.
이번 달엔 LG전자의 국내 구글TV 상용화 발표와 KT의 HTML5 플랫폼 발표,
케이블TV 진영의 스마트TV 시장 진출 선언까지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다양한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플랫폼이 점차 단편화된다는 점입니다.
Monthly Hands 6호에서는 윤곽이 드러내는 스마트TV 플랫폼의 2가지 축,
웹(HTML5)과 안드로이드 진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HANDSTUDIO's MONTHLY SMART TV TREND REPORT.
2013년 5월, 국내 IPTV 가입자가 7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1억대 판매를 달성한다고 합니다.
성장세에 있는 IPTV와 스마트TV.
양쪽 진영간의 미묘한 경쟁과 협력의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MONTHLY HANDS 5월호에서는
IPTV와 스마트TV의 다양한 행보와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Monthlyhands SMART TV Report ver 6.0 'Web vs 안드로이드, 누가 스마트TV를 움켜쥐는가?'HANDSTUDIO
Hot한 날씨만큼이나 업계에 Hot한 소식들도 많은 여름입니다.
이번 달엔 LG전자의 국내 구글TV 상용화 발표와 KT의 HTML5 플랫폼 발표,
케이블TV 진영의 스마트TV 시장 진출 선언까지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다양한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플랫폼이 점차 단편화된다는 점입니다.
Monthly Hands 6호에서는 윤곽이 드러내는 스마트TV 플랫폼의 2가지 축,
웹(HTML5)과 안드로이드 진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HANDSTUDIO's MONTHLY SMART TV TREND REPORT.
2013년 5월, 국내 IPTV 가입자가 7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1억대 판매를 달성한다고 합니다.
성장세에 있는 IPTV와 스마트TV.
양쪽 진영간의 미묘한 경쟁과 협력의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MONTHLY HANDS 5월호에서는
IPTV와 스마트TV의 다양한 행보와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로아컨설팅이 매년 발행하는 글로벌 ICT 대전망 보고서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3rd Party와 플랫폼 오너십(Ownership)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이동통신 시장 내 가치사슬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는 무엇인지, 이통사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Kongtech beacon based 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 solution(콩테크 실시간 위치추적 시...콩테크(kongtech)
콩테크(kongtech)의 핵심 기술인 비콘(beacon) 기반의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사물 또는 사람 등 비즈니스 자원의 위치와 상태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매니지먼트 가능합니다. 기존 RTLS 솔루션 대비 구축 기간이 매우 짧고 그 비용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자원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출입부터 동선을 비롯해 고정 자산의 상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인터넷이 인간 중심이었다면 미래에는 사물(기기) 간의 통신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대부분
차지하고, 사물(기기)의 지능화로 인간의 삶이 보다 스마트하게 되는 사물인터넷(IoT/M2M)1)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240억대의 단말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이를 통해 다양
한 서비스가 창출되어 글로벌 시장은 1조 9,8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이 현재
의 이동통신 음성시장의 포화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융합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며, 스마트
홈, 스마트 그리드,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으면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도
정부 주도의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사물지능통신 기반구축 기본계획, 인터
넷 신산업 로드맵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근
AT&T, Verizon, Sprint, NTT DoCoMo, Orange, British Telecom과 국내 이동통신 3사뿐만
아니라, IBM, CISCO, Pachube, Google 등에서도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에, 본 고에서는 사물인터넷 정책,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국내외 기업의 주요
서비스 사례를 알아본다.
로아컨설팅이 매년 발행하는 글로벌 ICT 대전망 보고서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3rd Party와 플랫폼 오너십(Ownership)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이동통신 시장 내 가치사슬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는 무엇인지, 이통사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Kongtech beacon based 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 solution(콩테크 실시간 위치추적 시...콩테크(kongtech)
콩테크(kongtech)의 핵심 기술인 비콘(beacon) 기반의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사물 또는 사람 등 비즈니스 자원의 위치와 상태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매니지먼트 가능합니다. 기존 RTLS 솔루션 대비 구축 기간이 매우 짧고 그 비용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자원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출입부터 동선을 비롯해 고정 자산의 상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인터넷이 인간 중심이었다면 미래에는 사물(기기) 간의 통신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대부분
차지하고, 사물(기기)의 지능화로 인간의 삶이 보다 스마트하게 되는 사물인터넷(IoT/M2M)1)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240억대의 단말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이를 통해 다양
한 서비스가 창출되어 글로벌 시장은 1조 9,8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이 현재
의 이동통신 음성시장의 포화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융합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며, 스마트
홈, 스마트 그리드,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으면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도
정부 주도의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사물지능통신 기반구축 기본계획, 인터
넷 신산업 로드맵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근
AT&T, Verizon, Sprint, NTT DoCoMo, Orange, British Telecom과 국내 이동통신 3사뿐만
아니라, IBM, CISCO, Pachube, Google 등에서도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에, 본 고에서는 사물인터넷 정책,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국내외 기업의 주요
서비스 사례를 알아본다.
디지털 혁신 기술이 세상을 변혁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도 기업활동도 정부도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치는 여전히
과거에 멈춰 서 있습니다. 정치도 디지털 변혁이 필요합니다.
기존 정당의 혁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 규제 혁파, 혁신기술을 통한 도약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시민 중심이 중심이고 시민이 나서는 디지털 당을 창당합니다.
첫번째 행동의 시작은 국민의 창발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저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막고 있는 닫힌규제제도(포지티브규제시스템)를 열린규제제도(네거티브규제시스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디당 #디시털시민당 #dparty Digital Party By the People 2020
하나 둘 셋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어떻게 하나 둘 셋을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하나는 하늘 원 동그라미이고, 둘은 땅 방 메모이고, 셋은 인간 사람이고 각 세모다.
하나는 양이고, 땅은 음이고, 인은 그 사이에 존재한다.
닿소리와 홀소리로 하나 둘 셋 우주를 어떻게 쓸 수 없을까?
하나둘 셋 우주의 원리를 담는 닿소리와 홀소리를 만들 수 없을까?
ㅇ ㅏ ㅁ ㅜ △ㅣ
ㅇ ㅏ => 하(나)
ㅁ ㅜ => 둘
△ㅣ=> 셋
천지인 원방각 우주의 원리를 담아
훈민정음을 만들다. 그 훈민정음은 우주를 원리를 표현한다.
이렇게 세종은
우주를 표현한
하나 둘 셋으로부터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하나 둘 셋을
훈민정음으로 우주를 표현했다.
하나 둘 셋, 천 지 인, 원 방 각, 음 양 중
#한글코드 #HANGULCODE
한글코드(한글 창제의 숨은 비밀을 찾아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전략. IT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정부는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AI를 통한 지능화 경제효과 최대455조원 창출, ▲삶의 질 세계 10위를 위해, 3대 분야의 9대 전략과 100대 실행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우리의 강점을 살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추구하는 동시에, AI 기술·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 실현을 위한 추진과제들을 균형있게 담은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첫째,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지렛대로 활용하여 AI 반도체 경쟁력 세계 1위를 목표로, AI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와 신개념 반도체(PIM*) 개발에 전략 투자를 강화합니다.
둘째, 우리 국민의 지적 우수성을 토대로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SW와 AI를 배우고 모든 연령·직군에 걸쳐 전 국민이 AI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세계 최고의 AI 인재가 성장하는 토양을 조성합니다.
셋째, 최첨단 ICT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부를 넘어서는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정부로 탈바꿈하여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를 향상합니다.
넷째, AI의 혜택이 기술과 자본을 가진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전망 확충, AI 윤리 정립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AI 시대를 구현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강화합니다.
다섯째, 대통령 직속의 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AI의 범국가 위원회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이번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범정부 협업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문서 검색이 잘 안됩니다. 검색 잘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올립니다.
dAO(demonopolied Autonomous Organization),
The Cooperativism of the Sharing Economy.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is ideal to let people exchange the value without intermediators.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realize DAO in real world due to the prematurity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the pain is not the centralized intermediator but the monopoly of the value and power by the intermediator in unfair way. So, dAO(demonopolied) Autonomous Organization might be a realistic way to solve the outstanding pains caused by the monopoly platform at current situation of blockchain technology.
Wehome, a cooperative home sharing is the typical example of the community based on dAO.
E=mc^2
Economy = More Coin^2
The Law of Token Economy proven by Albert Einstein
E=Economy, m=Number of coins, c=speed of coin
경제는 암호화폐의 보급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E=경제규모
m=암호화폐의 질량(종류)
c= 암호화폐의 속도 (거래 속도, 보급속도)
보다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해서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보급을 빨리 시켜서 경제 규모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토큰이코노미가 살아야 나라의 경제가 산다!
블락체인으로 촉발된 토큰이코노미로 경제 부흥을~
국가 경제를 위해서 조합형공유숙박 위홈의 HOM 토큰 경제가 잘되야합니다.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큰경제법칙 #토큰이코노미법칙 #암호화폐법칙 #토큰법칙 #토큰EMC #위홈 #블락체인 #제곱인터넷 #제곱코리아 #제곱사회 #InternetSquared #SocietySquared
오늘 5월 15일 '공유경제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정말 알찬 내용에 유익한 토론의 기회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 페북 중계 못한게 아쉽네요. 기재부 국장님께서도 참석해서 정부의 공유경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발표를 했지만 구자현 한국개발원 연구원님과 박지순 고대교수님의 발제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이 배웠습니다. 패널토론도 질문과 의견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와 한국공유경제협회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한국이 미국·중국에 비해 공유경제의 출발이 늦었지만, 공유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이 조합원이 돼 이익을 가져가는 '조합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도입하면 추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발달로 조합형 플랫폼 구현 가능"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조산구 공유경제협회장은 "우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업체가 상장을 통해 돈잔치를 벌이는 한 편에선 이 플랫폼에 참여한 드라이버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에 시달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유경제에 있어서) 이미 출발이 늦은 만큼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개인을 주인으로 하는 조합형 모델을 도입하면 급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플랫폼 조합주의의 구현도 가능해졌고,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성루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자인 방문규 고려대 석좌교수,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한훈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양희동 이대 교수,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책임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공유경제 산업의 상당부분이 자영업, 소상인 등 상대적 취약 계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어 혁신의 과실을 이들과 함께 나눌 방안이 제도 개선때 함께 연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유경제 활성화는 '플랫폼 노동자'라는 새로운 노동 계층을 낳는다"며 "이들의 근로자성을 어느 정도로 인정할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공유경제 분야에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경제 활성화 위해 인프라 공유 필요"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올들어 시행 중인 규제샌드박스 심사가 신사업에 대한 또 하나의 관문이 되고 있다"며 "신사업에 대해 중국처럼 '선 시행 후 규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규제샌드박스 문턱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유경제가 활성화하려면 물류 같은 인프라 공유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할 일은 경제 주체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얘기하지만, 산업별로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르고 해결방안도 다르다"며 "산업별 해법을 찾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훈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정부는 국민편익, 관련산업 발전, 기존 종사자 이익 보호라는 세 가지 기조를 바탕으로 공유경제 활성화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https://news.joins.com/article/23468413?fbclid=IwAR0Osjdd0HKNoulucfIFvtODT3cPHf-CRlqzc03LdUAmyYtlGXRY_zPvtHg
#한국공유경제협회 #공유협 #미래성장연구소 #공유경제 #SharingEconomy #SEAK #조합주의 #Cooperativism
공유경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경제 - 조산구 2019
The Sharing Economy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SanKu Jo 2019
공유경제는 세기적 흐름이다.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의 핵심이다.
블록체인과 AI 및 5G와 같은 혁신기술로 공유경제는 날로 진화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접한 많은 사회적 현안을 풀 수 있는 해법이자 미래를 향한 길이다.
이러한 공유경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추진해야할 것인가?
개인 간 유휴자원의 공유로 시작된 공유경제는 시민 중심의 경제로 발전하고 있다. 혁신 기술로 강력해진 개개인이 경제 가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서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누구나 경제 가치를 만들고 일상이 사업이 된다.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공유로 소유해서 누릴 수 있다. 공유경제로 적은 비용으로 더 편하게 더 많은 것을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도 공유경제는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머지않아 공유경제는 일반화될 것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코자자(KOZAZA)라는 공유숙박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참여자 중심인 블록체인 기반의 조합형 공유숙박 프로젝트인 위홈(Wehome.me)을 추진 중이다. 기재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공유경제협회협회장으로서 민간 차원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활동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추진해야할 것인지 진지하게 사색하고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 지난 8년 간 현장에서 체득한 공유경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픈북으로 공개한다. 최신 버전은 bit.ly/sharingeconomyjosanku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9년 2월 10일
조산구
Blockchain brings a huge impact on the Internet. The new Internet with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s called as the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our society could be upgrade to the society squared. One of example is the fair sharing economy overcoming the monopoly by few sharing platform like uber and airbnb. Wehome on blockchain is the real exampl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owned by the guests and hosts. In FINNCHAM, Finland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Korea, I introduced the Internet squared and the society squared along with the cooperativism in the Sharing Economy. Wehome is also presented as the real cas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 You could get more information about wehome at http://wehome.me.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ncluding AI, Bigdata, IoT, etc.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Korea could make a quantum jump in all aspects of the society to be the Korea Squared.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발간한 "인터넷백서 2018"에 (주)위홈 조산구 대표가 기고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공유경제에 대한 얘기입니다. 인터넷백서 전체 원본은
http://www.itfind.or.kr/admin/getFile.htm?identifier=02-003-190123-00000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인터넷 백서는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whiteandyear/list.do?selectedCategory=B_WPD_18&selectedGroupId=B_WPD 를 통해서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like AI.
The key features will be "trust, intelligent, and decentralized" on the top of current information Internet.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Wehome: Cooperative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
Blockchain PyeongChang Forum 2019
The Sharing Economy is growing fast but dominated by a few centralized platforms like Airbnb. Blockchain can change the rules of game disrupting the monopoly. Wehome.me is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guests and hosts. With 7 year domain expertise of KOZAZA, Wehome is disrupting Airbnb with new values of 0% commissions and additional incentives for quality guaranteed rooms.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인터넷^2: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과 혁신기술로 무장한 시민이 주인인 인터넷스퀘어드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블락체인을 여러 혁신 기술의 하나가 아닌 모든 기술을 연계하는 인터넷의 진화로 정의해야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스퀘어드 개념을 제안합니다.
블락체인은 기존 인터넷이 갖는 신뢰와 독점 플랫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입니다. 인터넷은 정보, 기술 및 사람을 연결해 가치를 증폭하는 네트웤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인터넷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인터넷스퀘어드로 정의하고 그 배경과 의미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블락체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인터넷스퀘어드는 이러한 기술의 총합을 뜻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입니다.
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s
Internet^2 = Internet + Blockchain + Disruptive Techs
Features of Internet^2(Internet Square): Value Internet, Trust Internet, Decentralized Internet, People Centered Internet
Technology rules the world. So, we could make quantum jump in terms of growth and innovation in Korea harnessing the Internet^2.
Internet^2 & KOREA^2 (Internet squared, Korea squared, Internet to the power 2, Korea to the power 2)
인터넷스퀘어드(Internet Squared, Internet^2)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뜻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 x 4차산업혁명기술(AI, Bigdata, IoT)
Interent Squared = Internet x Blockchain x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2: Internet Square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o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기존의 인터넷이 정보 인터넷이면 인터넷스퀘어에서는다양한 가치를 신뢰하고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인터넷'입니다. 가치를 과도하게 독점하는 플랫폼 또는 매개자 없는 탈중앙화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여하고 기여하는 사람 중심의 인터넷 철학을 중요시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가치인터넷, 신뢰인터넷, 탈중앙 인터넷, 사람중심 인터넷 (Value, Trust, Decentralized, People Centered)
o KOREA^2(KOREA Squared)
초연결 환경과 혁신기술을 대변하는 인터넷스퀘어드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의 초혁신을 이루는 기반이 됩니다. 이러한 초혁신을 기반으로 초성장과 초공정의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스퀘어드(KOREA Squared, KOREA^2)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초성장만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복잡한 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스퀘어드는 사람 중심, 즉 국민 중심입니다. 따라서 국민중심의 혁신, 국민중심의 성장, 국민 중심의 사회를 추구합니다.
국민의 정부와 일맥 상통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혁신성장, 소득중심경제, 공정경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혁신성장공정경제입니다.
Blockchain solves big issues of the Internet: Trust and big middlemen. We may call this new Internet powered by blockchain as the Internet^2 or Internet Square because this is phenomenal quantum jump in the innovation of the Internet history.
The Internet is originally people centric. This is broken by a few big middlemen. So, we may just return to the Internet with blockchain's feature of decentralization.
Token/coin of blockchain is a kind of packet to carry lots of value through the Internet: The Internet of value.
#InternetSquare #wehome #인터넷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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