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you think Internet of Things technology will change in the future?
i lecture special cissp korea chapter for 40 min.
contect title of name is Internet of thing with your future.
have a nice day~~~
지난 12월 10일(목)에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16 IT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트렌드와 보안 이슈에 대해 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2015년 사물인터넷 산업에 나타난 대표적인 특징을 다섯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으나 성공적인 것은 많지 않았다.
2.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으나, 이 시장이 제대로 개화할지는 잘 모르겠다.
3. 사물인터넷의 첫번째 격전지는 스마트홈이 되고 있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4. IoT 표준화 작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OIC의 IoTivity가 득세하고 있다.
5. 단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아닌 IoT 기반 비즈니스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별 항목에 대해서는 첨부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에 본격화 될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프로비스(Provice)를 언급했습니다. Product와 Service의 결합인 이 개념은 사실 20년 정도 전부터 사용되던 Product Service Systems 개념과 사실상 같은 개념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약간 달라지는 점들도 있겠죠. 어쨌거나, 이런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가능한 사례들을 몇 가지 제시했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은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인데요, 그동안 디바이스 관점에서 보안을 이야기하던 것을 탈피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의 성능도 응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단일화된 강한 보안 룰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디바이스나 응용에 따라 차등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것과, 디바이스에서 모든 보안 기능을 수행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보안 업무를 분산해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갑작스레 사라진 '모뉴엘'이라는 업체에 근무하면서 추진했던 프로젝트입니다.
IoT 허브 및 기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라인업이구요.
이중 몇개는 모 업체에서 실제로 과제 이양을 받아서 개발 중이라 곧 출시될...라나? 되겠지요? (암튼 원래 출시를 목표로 과제를 이양한 것이라 나오긴 할겁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연을 요청했던 곳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원래 자료에서 일부 디테일한 내용들을 삭제하고 공개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자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존의 인터넷 보안과 사물인터넷 보안의 차이를 설명한 후 CPS 보안, 즉 사물인터넷 보안은 인터넷 보안뿐만 아니라 Cyber Physical Systems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양한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강연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간단한 설명만 있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관련 링크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보안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 방안, 대응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선 기술에서의 보안 기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November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해상풍력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찾다.
삼성중공업의 해상풍력에 대한 집중이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건조하여 선주사에 인도를 완료한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발전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 건설에 들어간다.
삼성중공업과 남부발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해 본격적인 ‘해상풍력 발전시대’를 연다.
삼성중공업은 ‘대정해상풍력발전’으로부터 7MW급 해상풍력발전기 12기를 수주해 84MW의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정해상풍력발전’은 지난 9월 한국남부발전과 삼성중공업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SPC)이다.
[제주에 7MW급 해상풍력단지 조성]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 바다 2km 지점, 수심 약30m 해상에 건설할 대정해상풍력단지는 바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에서도 특히 균일한 바람때문에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15년부터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대정해상풍력단지를 200MW로 확장할 계획이어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How do you think Internet of Things technology will change in the future?
i lecture special cissp korea chapter for 40 min.
contect title of name is Internet of thing with your future.
have a nice day~~~
지난 12월 10일(목)에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16 IT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트렌드와 보안 이슈에 대해 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2015년 사물인터넷 산업에 나타난 대표적인 특징을 다섯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으나 성공적인 것은 많지 않았다.
2.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으나, 이 시장이 제대로 개화할지는 잘 모르겠다.
3. 사물인터넷의 첫번째 격전지는 스마트홈이 되고 있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4. IoT 표준화 작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OIC의 IoTivity가 득세하고 있다.
5. 단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아닌 IoT 기반 비즈니스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별 항목에 대해서는 첨부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에 본격화 될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프로비스(Provice)를 언급했습니다. Product와 Service의 결합인 이 개념은 사실 20년 정도 전부터 사용되던 Product Service Systems 개념과 사실상 같은 개념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약간 달라지는 점들도 있겠죠. 어쨌거나, 이런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가능한 사례들을 몇 가지 제시했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은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인데요, 그동안 디바이스 관점에서 보안을 이야기하던 것을 탈피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의 성능도 응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단일화된 강한 보안 룰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디바이스나 응용에 따라 차등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것과, 디바이스에서 모든 보안 기능을 수행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보안 업무를 분산해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갑작스레 사라진 '모뉴엘'이라는 업체에 근무하면서 추진했던 프로젝트입니다.
IoT 허브 및 기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라인업이구요.
이중 몇개는 모 업체에서 실제로 과제 이양을 받아서 개발 중이라 곧 출시될...라나? 되겠지요? (암튼 원래 출시를 목표로 과제를 이양한 것이라 나오긴 할겁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연을 요청했던 곳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원래 자료에서 일부 디테일한 내용들을 삭제하고 공개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자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존의 인터넷 보안과 사물인터넷 보안의 차이를 설명한 후 CPS 보안, 즉 사물인터넷 보안은 인터넷 보안뿐만 아니라 Cyber Physical Systems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양한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강연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간단한 설명만 있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관련 링크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보안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 방안, 대응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선 기술에서의 보안 기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November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해상풍력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찾다.
삼성중공업의 해상풍력에 대한 집중이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건조하여 선주사에 인도를 완료한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발전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 건설에 들어간다.
삼성중공업과 남부발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해 본격적인 ‘해상풍력 발전시대’를 연다.
삼성중공업은 ‘대정해상풍력발전’으로부터 7MW급 해상풍력발전기 12기를 수주해 84MW의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정해상풍력발전’은 지난 9월 한국남부발전과 삼성중공업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SPC)이다.
[제주에 7MW급 해상풍력단지 조성]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 바다 2km 지점, 수심 약30m 해상에 건설할 대정해상풍력단지는 바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에서도 특히 균일한 바람때문에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15년부터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대정해상풍력단지를 200MW로 확장할 계획이어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1탄>왜 마이크로 서비스인가 -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소개
Session abstract:
이번 세션에서는 무엇이 마이크로 서비스고, 어떤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세션이 종료되면 참석하신 분들은 마이크로 서비스의 구성에서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전체 시리즈로 진행되는 첫 세션 입니다.
Session agenda:
-실 서비스용 데이터베이스를 종료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이크로서비스와 마이크로서비스가 아닌것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소개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 최적화란)
아이씨엔 매거진- December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솔루션을 말하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21번째 연례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행사에 최신 제조 기술 및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천 명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조 솔루션에 포커스되었으며, 스마트 제조를 위한 모바일, 사이버 시큐리티, 에너지 솔루션이라는 자동화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지난 11월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 필라델피아가 제조 산업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단일 기업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오토메이션 기술 포럼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21번째 연례 오토메이션 페어 행사가 열린 것이다.
필라델피아의 중심지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9,200명 이상의 제조 분야 선두 업체, 산업 분석가, 기술 및 서비스 공급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안전 및 프로세스 중심의 고객 이벤트, 글로벌 미디어 포럼, 기술 교육 세션, 세미나, 산업 기반 포럼, 철저하게 준비된 시연 그리고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PartnerNetwork 회원사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125건의 전시회와 함께 했다.
이렇게 다양한 전문 지식이 집약된 이번 행사에서, 자동화 투자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최신 혁신기술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이다.
키스 노쉬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우리 PartnerNetwork 회원사와 협력하여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강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에코 시스템을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고,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이벤트는 어떻게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이 고객의 사업 수익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장비, 생산라인, 플랜트 및 더 나아가 기업 자체까지 최적화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August 2014.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오일 및 가스 업계가 요구하는 세이프티 시스템
오일 및 가스 시설에는 실제적 혹은 금전적인 이유로 인하여 연속 운전을 해야 하는 다양한 공정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메인 제어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펌프, 컴프레서 그리고 모터, 계측장치와 같은 중요 장치는 반드시 지속적으로 가동해야 한다.
오일 및 가스 시설에는 실제적 혹은 금전적인 이유로 인하여 연속 운전을 해야 하는 다양한 공정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메인 제어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펌프, 컴프레서 그리고 모터, 계측장치와 같은 중요 장치는 반드시 지속적으로 가동해야 한다.
대부분의 생산 운전의 경우, 기본 공정제어시스템(BPCS)이 - 그 동안까지는 DCS였으나 점차 PAC 기반 시스템으로 바뀌는 추세 - 공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온도, 흐름, 압력, 중량 그리고 점성과 같은 변수를 제어한다. BPCS는 공정 변수를 안전한 범위 내로 유지함으로써 일정 수준의 보호 성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제어 시스템은 흐름이나 압력의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한다.
그러나 BPCS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거나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공정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안전계장시스템(SIS)이 작동하게 된다. SIS의 목적은 제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시설의 세이프티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일/가스 기업이 세이프티 시스템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기업은 위험 요소를 고려하고 설계 접근방안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슈까지 평가해야 할 것이다.
위험 요소 파악
최적의 기술을 선정하려면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 모든 프로젝트가 각기 다르듯 필요한 세이프티 시스템 역시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분석 과정은 애플리케이션의 세이프티 리뷰, 기타 세이프티 층위의 실행 그리고 체계적인 분석과 함께 상세한 문서화 및 절차와 같은 일련의 세부 단계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단계들은 여러 규제와 표준(IEC 61511), 지침 그리고 권고 방안에서 서술되기도 하는데, 이는 문서화하고 회계 감사가 가능한 경로를 남기는 동시에 그 어떤 사안도 간과하거나 놓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고자 함에 있다.
위험 산정 과정은 각각의 세이프티 계장 기능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네 가지 안전 무결성 등급(SIL) 중의 하나로 수량화하는 것이다. SIL은 세이프티 계장 기능에서 요구하는 위험 감소 혹은 성능의 수량을 표시함으로써 잠재적인 사고의 결과를 허용 범위
아이씨엔 매거진- June 2013.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인쇄 산업에서 파장을 일으키는 POWERLINK.
사무 기기에서 더 작은 묶음을 인쇄하는 경쟁으로 개별적인 인쇄 업체들은 인쇄 업계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더욱 낮은 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엄청난 압력이 있다. 미스프린트와 폐기물에 대한 예산에서 제한된 여지는 있다. 이것은 인쇄 과정 자체에 뿐만 아니라, 프레스 가공 후처리, 절단, 폴딩, 바인딩 및 포장에도 적용 할 수 있다. 인쇄 산업을 위한 장비 공급 업체는 인쇄부터 처리 및 배송까지 포괄적으로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신속하고 빠르게 기계를 개발하여 대응하고 있다. 또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활용도 높은 수준이 가능하도록 더욱 다양한 인쇄 기계를 설계하고 있다.
복잡성 증가, 축의 수 증대와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극대화하기 위한 부담은 인쇄 및 바인딩 기계 제조 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난제이다. 이러한 응용 사례는 역동적인 반응과 엄격하게 동기화된 축들을 요구한다. 교차하는 트래픽 기능의 연동, 슬레이브 다중화 및 어떤 토폴로지를 합하는 것은 POWERLINK를 인쇄 매체 제품을 위한 이상적인 통신 표준으로 만든다.
이것은 여러 가지 마이크로 미터 두께의 플라스틱 필름부터 밀리미터 범위의 종이에서 가지각색의 두께, 질감 및 견고한 기판을 인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포함하고 있다. 어쨌든, 인쇄 재료는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것과 같은 잡지 보다 더 많이 있다. 광고는 거리의 버스, 냉장고의 얼린 콩 및 지갑의 돈에도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December 2013.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대중화 시대 선언…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표준화 단체인 MOST 코퍼레이션(MOSTCO)은 현재 150 개 이상의 차량 양산 모델에 MOST 네트워크가 적용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MOST 코퍼레이션 헨리 무이숀트(Henry Muyshondt) 최고책임자는 “MOST 코퍼레이션은 빠른 구현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는 선도적인 자동차 네트워크 표준의 성공을 축하한다.”며 “MOST 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 중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을 대표하는 3 대 국제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 제너럴 모터스(GM), 폭스바겐 그룹이 있다.”고 말했다.
1억 3,300 만 개 이상의 MOST 노드와 함께 MOST 기술은 모든 자동차 클래스의 양산 시장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MOST 는 세계의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와 그들의 우수 부품 공급업체들에 의해 지원되는 개방형 기술이다.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는 자동차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일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 데이터 및 실시간 제어와 높은 서비스 품질(QoS, Quality of Service)의 오디오/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MOST 는 물리계층(PHY, Physical Layers)으로 자동차 환경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플라스틱 광섬유(POF, Plastic Optical Fiber), 동축(coax) 기반의 전기적 물리계층(ePHY), 차폐/비차폐 트위스티드 페어(STP/UTP) 구리선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ST 는 150 개가 넘는 자동차 모델에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장비의 통신 백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1998 년 MOSTCO 가 설립되고 3 년만인 2001 년 첫 번째 MOST 자동차가 출시되었다. 그 이듬해에는 13개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MOST 인포테인먼트 백본이 구현되었다. 이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구현된 자동차는 2007 년 50 개 모델에 이어, 2010 년 100 개 모델로 증가하였으며 2013 년 현재 153 개 모델에 이르고 있다.
유럽에서 처음 구현된 이후, 2007 년에 아시아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 지역 최초의 MOST 차량을 발표하였으며, 2012 년에 미국 자동차 제조사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늘날에는 120 개 유럽 모델, 25 개 아시아 모델, 8 개의 미국 모델이 양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제너시스 2개 모델과 기아자동차의 모하비가 MOST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loud-Native Architecture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MDA(Micro Data Architecture)
MIA(MIcro Inference Architecture)
MSA-Service Mesh
MDA-Data Mesh
MIA-AI Inference Mesh
Kubernetes
Container
Kubeflow
Volcano
Apache Ynikorn
ChatGPT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SI(Artificial Specialized Intelligence)
초-전환시대
초-연결시대
SQream GPU DBMS
Cloud와 Cloud Native의 목표는.. 왜? 어떻게? 뭐가 좋아지나...
1. (왜) 가속화된 초-전환, 초-연결 IT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2. (어떻게-H/W) IT H/W 부분은 IaaS 서비스화하여
점유된, Over Subscription된 H/W(Server, Network, Storage)들 모아서 Pool화하고, 가상화기술을 통해 Tenant로 자원들을 분리해 서비스화해 제공하고
필요시 적시에 Pool의 가상H/W를 제공하고, 상황에 따라 확장・축소(Scale in/out, up/down)하면서, 축소된 자원을 다른 요청들을 위해 빠르게 재-할당하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3. (어떻게-S/W) S/W 부문도
PaaS, SaaS 적극 활용으로 App.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App.분야인 기존 MACRO Service Architecture형 Monolith Architecture(Web-WAS-DB)를 작게 쪼개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로 변경하여 Service Mesh형으로 관리하고
Data분야도 Data Warehouse, DataLake(Bigdata), LakeHouse등 기존 MACRO Data Architecture를 MSA형식으로 MDA(Micro Data Architecture)로 전환 후 Data Mesh형태로 관리하고,
AI로 동적프로그램 생성하여 App.개발시간 단축하고, AI분야도 초-거대 AI구현(MACRO)보다는 작은|특화된 Deep Learning Network(Model)들로 작게 쪼개서 MIA(Micro Inference Architecture)로 비지니스 환경에 적용하고 Inference Mesh형태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4. (어떻게-조직) 조직구조도 CI/CD형 DevOps환경, 데이타,트랜잭션중심업무중심, 기술중심 문제해결중심, 직능중심조직직무중심조직으로 전환하면
5. (좋아지는 것) 초-전환, 초-연결 환경에 빠르고, 지속적으로 적응할 수 IT as a Product 환경을 구현하는 것
아이씨엔 매거진- August 2013.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CNC 기술 분야에서 실현하는 인더스트리 4.0…
EU에서는 현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양한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의 ICT 기술 접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산업용 통신망 구현을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인터넷과 연결된 제조 현장의 미래를 '인더스트리 4.0'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산업 관련 기업들은 제조 환경을 뿌리째 뒤흔드는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고성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제품 개발 및 생산 공정이 날로 증가하는 현상을 수반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산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인 셈이다. “지멘스는 다년간 전체 가치 창출 체인에서 자동화 기술의 통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미래의 생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멘스 드라이브 기술 사업본부의 모션 제어 시스템 사업부 CEO 로베르트 노이하우저(Robert Neuhauser)가 EMO 2013 준비기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한다.
“특히 Sinumerik 환경에서, 그리고 결과적으로 CNC 생산 분야 전반에서, 지멘스는 시뮬레이션 및 가상 기계 분야뿐 아니라 공장 IT 시스템으로의 통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년간 깊숙이 관여해 왔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러한 통합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공작 기계 제작 분야에서도 인더스트리 4.0의 개념을 포용할 준비를 갖추는 것입니다.”라고 노이하우저는 말한다.
지멘스는 Sinumerik 제품군을 통해 간단한 공작 기계에서부터 표준화된 일반형 기계, 그리고 프리미엄급의 모듈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각종 제어 기기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들 기기에 고성능 공작물의 경제적 생산을 돕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는 CNC 기술 전문성의 꾸준한 확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미래의 생산 모델은 훨씬 더 높은 생산성, 유연성, 효율성을 요구하는 동시에, 단순화된 기계 운영 및 생산 시퀀스를 요구할 겁니다. 지멘스는 Sinumerik 제품군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면서 이 모든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모션 제어 시스템 사업부 내의 공작 기계 부서 책임자인 요아킴 졸(Joachim Zoll)이 말한다. EMO 2013에서 지멘스가 제시하는 혁신은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능의 향상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 이는 CNC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공작물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콤팩트한 솔루션에서부터 고급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계 범주에서 더 높은 가공 안전성을 �
5. SBA
5
2. Thread
http://threadgroup.org/Home.aspx
• 구글이 인수한 Nest Labs가 주도하고 ARM, BiG ASS Fans, Freescale, Silicon Labs, Yale Security,
Samsung이 참여해 만든 표준, 최근 Qualcomm, somfy, tyco가 이사회 맴버로 참여함
• IPv6기반의 무선 네트워킹 프로토콜인 Thread를 개발하기 위해 탄생
• 2015년 7월에 Technical spec 1.0 이 Thread group members에 release됨
• CONTRIBUTORS : 68개사
• AFFILIATES : 100개사
6. SBA
6
2. Thread
Connected home Requirements
• Direct addressability to all devices – device to device or device to cloud
• Simplified forming and joining of network
• Limit special devices or customer knowledge of concepts like coordinator vs. router vs. end device
• Scalable to 250-300 devices in a home
• Latency less than 100 milliseconds for typical interactions
• Allow the use of multiple border routers
• Seamless connectivity to user interaction on device of choice in the home(dedicated display, smart phone, tablet,
etc.)
• Battery operated devices with years of expected life – door locks, security sensors etc
Thread의 특징
• Built on well-proven, existing technologies
• Uses 6LowPan and carries IPv6 natively
• Runs on existing 802.15.4 silicon
• New security architecture to make it simple and secure to add/remove products
• 250+ products per network
• Designed for very low power operation
• Reliable for critical infrastructure
7. SBA
7
2. Thread
• Thread stack and network의 일반적인 특성
- Simple network installation, start up and operation: The
simple protocols for forming, joining, and maintaining
Thread Networks allow systems to self-configure and fix
routing problems as they occur.
- Secure: Devices do not join the Thread Network unless
authorized and all communications are encrypted and
secure.
- Small and large networks: Home networks vary from
several devices to hundreds of devices communicating
seamlessly. The network layer is designed to optimize the
network operation based on the expected use.
- Range: Typical devices in conjunction with mesh
networking provide sufficient range to cover a normal
home. Spread spectrum technology is used at the physical
layer to provide good immunity to interference.
- No single point of failure: The stack is designed to
provide secure and reliable operations even with the
failure or loss of individual devices.
- Low power: Host devices can typically operate for
several years on AA type batteries using suitable duty
cycle
9. SBA
9
3. OIC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 http://openinterconnect.org/)
• Internet of Things(IoT) 네트워크상에서 이종 OS 및 플랫폼을 사용 하는 경량형 장치를 연결하는 데 필
요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장치 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들을 선도하기 위하여 설
립된 조직
• 삼성, Intel, CISCO, GE가 주축이 되어서 만든 IoT관련 표준 단체
• 현재 90개사 정도가 참여
10. SBA
10
3. OIC
• OIC Vision and Goals
- Secure and reliable device discovery and connectivity.
- Enabling developers and manufacturers via an open source project.
- Delivering an industry standard specification & certification program
11. SBA
11
3. OIC
• OIC에서는 OIC 후보 스펙(OIC Candidate Specification 1.0)을 공유한 상태로 OIC Candidate spec 1.0에
는 코어 프레임워크, 스마트홈 기기, 리소스 유형, 보안 및 원격 액세스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http://openinterconnect.org/developer-resources/specs/)
• OIC의 규격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 되는데 프레임워크의 기능과 규격을 정의한 Core Specification과 다
양한 시장 요소에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파일을 포함하는 Vertical profiles Specification으로
구분된다.
• Core Specification은 프로젝트 A와 B 문서로 나누어지는데, 프로젝트 A는 Core resource,
CoAP(Constrained Environment Appli-cation Protocol)기반 end-point discovery, resource기반 탐색,
CRUDN메시지, notification기능을 정의, 프로젝트 B는 그룹 관리, IP 카메라 스트리밍, 장치관리, multi-
PHY easy-setup,원격 제어 기능의 규격을 정의
12. SBA
12
3. OIC
• OIC functional Block
- L2 connectivity : 물리적 링크계층(예, Wi-Fi, Bluetooth)에 대한 연결 기능 제공
- Networking : 네트워크에서 OIC장치 간 데이터 교환 기능 제공
- Transport : QoS 제약에 적합한 end-to-end flow 통신 제공
- OIC Framework : OIC Core Spec에 명시된 기능 제공
- Application profile : 서비스 도메인에 따라 특화된 데이터 모델 및 공통기능 제공
15. SBA
15
3. OIC
Iotivity(http://www.IoTivity.org)
• OIC 표준 기반의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OIC와 Linux Foundation에서 후원)
• 주 목적은 각 사물, 즉 장치간 원활한 연결을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리눅스 재단이 운영하며 아파치2.0
라이센스.
• Resource 기반 RESTful아키텍처 모델(CoAP기반 비데몬 설계로 저사양, 저전력 기기 지원 용이)
• 지원 SW Platform : 우분투, Tizen, Android,iOS, Windows
• 지원 하드웨어 Platform : Arduino, Edison, Raspberry Pi
• 현재 Iotivity 버전 1.0이 공개되어 있다.
• OIC Protocol
- CoAP(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지원
- WiFi, BT, BLE 지원, 연내 ZigBee, Z-Wave지원 예정
- Thread지원 고려 중
19. SBA
19
4. Allseen
AllSeen(http://allseenalliance.org)
• AllJoyn이라는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IoT를 개발해가는 단체
• AllJoyn은 가전기기/자동차/컴퓨터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 퀄컴이 2011년 MWC에서 처음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2013년 12월 리눅스 재단으로 소스 이관
• Ad-hoc기반 P2P기술로 별도의 중계서버 없이도 피어 장치들 간의 자율적인 상호연결을 통해 네트워크
를 구성하고 장치들 사이에 분산된 정보를 공유
• Premier Members
22. SBA
22
4. Allseen
• Ubiquitous connectivity promises to make devices “smart”
But ONLY if they speak the same language
• Devices that can’t connect across brands, categories, and operating systems will be left out
23. SBA
23
4. Allseen
• AllJoyn framework lets smart things work together
• Connect, manage and interoperate across brands, categories, bearers, transports and OS
28. SBA
28
5. Apple HomeKit
Apple HomeKit(https://developer.apple.com/homekit/)
• 가정에 있는 모든 Connected 디바이스를 하나로 묶어 관리해 주는 프레임워크, 즉 하나의 앱으로 홈 전
체 디바이스 관리
• WWDC 2014에서 발표, iOS8에서부터 적용 됨
• HomeKit제품을 개발할려면 MFi인증을 통과한 부품을 사용해야 하면 개발 진행 전 Mfi에 가입해야 함
• WWDC 2015에서는 Siri를 활용하여 집안의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 제어하는 서비스 지원
• HomeKit을 지원하는 제품인지는 아래와 같은 배지가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돈다.
• Simplifying home automation
29. SBA
29
5. Apple HomeKit
• Remote Access
• Local and Remote Control
iOS 8 – Remote Tunnel Via AppleTV as Gateway
iOS 9 – Remote Tunnel through iCloud
iOS 9 – Local Range Extender Tunneling for BLE, Bridge Support (ie to zigbee, zwave)
30. SBA
30
5. Apple HomeKit
• HomeKit Accessory Profiles
• Services : Garage door openers, Lights, Door locks, Thermostats, IP Camera controls, Switches,
Custom
• Characteristics : Power state, Lock state, Target state, Brightness, Model number, Current temperature,
Custom
31. SBA
31
5. Apple HomeKit
• Bluetooth Low Energy
- Notifications
- Metadata for custom characteristics
- Support for multiple transports
36. SBA
36
6. OneM2M
OneM2M (http://www.onem2m.org/)
• 한국 TTA를 비롯 7개 세계 주요 표준화 기관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표준화 기구(ETSI(유럽), TIA(미국),
ATIS(북미), ARIB(일본), TTC(일본), CCSA(중국), TTA(한국) )
• 다양한 산업 직군간 요구사항, 아키텍처, 프로토콜, 보안기술, 단말 관리 및 시맨틱 추상화 표준 정의
• 2015년 1월말에 Technical spec 1.0이 Release됨
• TTA의 사물인터넷 특별기술위원회의 OneM2M 프로젝트그룹(SPG13)이 현재 국내 표준화 진행 중
38. SBA
38
6. OneM2M
• OneM2M Working Group
WG 역할 규격
REQ(Requirements) Use Case 및 요구사항 개발 Use Case TR,
Requirements TS, Definitions and
Acronyms TS
ARC(Architecture) RESTful API 아키텍쳐 (RoA) 개발
SoA 기반 아키텍쳐 개발
Architecture TS, Service Component
TS
Architecture Analysis TR
PRO(Protocol)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개발
다양한 Transport Protocol Binding TS 개발
Protocol Analysis TR
Core Protocol TS, CoAP Binding TS,
HTTP Binding TS,
MQTT Binding TS
SEC(Security) Security Association, Authorization,
Authentication 기능 포함하는 보안 규격 개발
ecurity Analysis TR, Security
Solutions TS
MAS(Management,
Abstraction,Semantics)
OMA DM 및 BBF TR-069 연동 규격 개발
Legacy 지원 위한 Abstraction 규격 개발
데이터 활용성 증가 위한 Semantics 규격 개발
Abstraction and Semantics TR,
OMA Management Enablement TS
BBF Management Enablement TS
TST(Test Requirements)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들 간의 호환성 및 동작을
시험하고 인증
우리나라가 주도로 신설, 의장에 송재승 초빙연구
위원(전자부품연구원)
41. SBA
41
6. OneM2M
TS-0002 Requirements 개요
• OneM2M에 대한 기능적 역할 모델(informative)과 기술적 요구사항(normative)제공
• 총 7분야에 대한 기능적 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s) 142개 정의
- Overall System Requirements(전체시스템 요구사항) : 72개
- Management Requirements(관리 요구사항) : 17개
- Abstraction Requirements(추상화 요구사항) : 3개
- Semantics Requirements (의미 요구사항): 7개
- Security Requirements(보안 요구사항) : 26개
- Charging Requirements(과금 요구사항) : 6개
- Operational Requirements(운영 요구사항) : 6개
- Communication Request Processing Requirements(통신 요청 처리 요구사항) : 5개
• NFR(Non-Functional Requirements,비기능적 요구사항) 2개 정의
- OneM2M 시스템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위개념 원칙 또는 지침을 취함
- M2M 시스템 설계에 기반이 되지만 요구사항으로 분류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로 취급
43. SBA
43
7.ITU-T
• http://www.itu.int/en/ITU-T/gsi/iot/Pages/default.aspx
• ITU-T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관련 기술의 국제표준화에 있어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이
미 2005년도에 ITU Internet Report 2005 –The Internet of Things[1]를 통해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을 강
조하였으며, 2011년부터 JCA-IoT 및 IoT-GSI 를 구성하여 사물인터넷 관련 표준화 활동의 조율 및 표준
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ITU-T는 2012년 국제표준화 기구 최초의 사물인터넷 관련 국제표준
인 Y.2060을 제정
• 아래 그림은 사물인터넷의 기술적인 개요
46. SBA
46
8. IEEE
IEEE P2413 (http://standards.ieee.org/innovate/iot/)
• 가정 자동화 및 산업 시스템, 컴퓨터 통신학 등 향후 IoT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문의 연결 기기
(connected device)와 애플리케이션들 간의 상호운용성을 담보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데 목표
• 워킹 그룹이 목표하는 것은 모든 산업의 IoT 시스템들이 공동의 활동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표준 아키
텍처를 구성하는 것으로 2016년 표준 배포가 목표
• 현재 24개사가 Member로 참여
47. SBA
47
8. IEEE
• IEEE P2413 Definitions
- The Group accepted the definition of the “Thing”:
- Things, Apps, and Services can be integrated into what
would be abstracted as a “Thing”
- Information exchange could be “horizontal”
(subscribe/ publish as an example) or vertical, or both
- Properties could be real or virtual
50. SBA
50
TTA (http://committee.tta.or.kr/standard/general.jsp?commit_code=STC1)
• 사물인터넷 특별기술위원회 (STC1) 신설 (2013년 12월 )
• 사물인터넷 관련 신속한 표준화 추진을 위한 Special TC
- 사물인터넷 서비스 융합 PG (SPG11)
- 사물인터넷 네트워킹 PG (SPG12)
- OneM2M PG (SPG13)
포럼 (http://www.kiot.or.kr/main/main.asp)
• 사물인터넷포럼 창립 (2014년 4월 )
- M2M/IoT포럼 · RFID/USN융합포럼 통합
- 사물인터넷 표준 적용 및 확산 목표
- 사물인터넷 기반 IT 융합 서비스 확산과 기술개발 촉진
9. 국내
51. SBA
51
AIOTI (Alliance for IoT Innovation) - EU
(https://ec.europa.eu/digital-agenda/en/alliance-internet-things-innovation-aioti)
• EU위원회(European Commission)과 주요 IoT회사들에 의해 출범됨
• 설립의 전반적인 목적은 IoT의 잠재력을 촉발시키고 다이나믹한 EU IoT생태계를 창조하는 것
IoTWF (IoT World Forum) (https://www.iotwf.com/)
• Cisco가 주도한 포럼, 올해 포럼은 12월 6~8일 두바이에서 개최될 예정
• Steering Committee에는 많은 회사와 도시 및 단체들이 참여하면서 IoT를 주도하는 것으로 보임
IPSO Alliance (http://www.ipso-alliance.org/)
• IP(Internet Protocol)을 진작시키기 위한 포럼
• IoT는 모든 디바이스가 network화가 될 수 있도록 Smart device로 만들어져야 하다 보니, Smart
Objects라는 개념으로 서로 통신하게 되는데, 여기에 IP Protocol 기술로써 네트워크화되도록 하는 것이
이 Forum의 목적
IoT Global Innovation Forum 2015 (http://www.iotglobalforum.com/index.htm)
• IoT에 대한 Software solution업체나 사업전략개발 연구단체, 지원조직 등으로 구성된 Forum
미국 AT&T는 '디지털 라이프'(Digital Life), 미국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는 '엑스피니티 홈 서비스
'(Xfinity Home Service), 스위스의 스위스컴은 '퀴잉 홈'(Quing Home), 프랑스 오랑주는 '홈 라이브
'(Home Live), 독일 도이체텔레콤은 '퀴비콘'(Qivicon) 이란 이름으로 냉난방 조절, 연기 감지, 문·밸브 잠
금, 헬스케어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 기타
52. SBA
52
ISO/IEC JTC 1 (http://www.iso.org/iso/jtc1_home.html)
• 2012년 11월 JTC1 산하 사물인터넷 특별작업반(SWG on IoT)설립
• IoT관련 시장 요구사항과 표준간의 Gap 분석
• JTC1에 의해서 제정된 IoT 표준 민/관/산학으로 확대
IETF IoT (http://www.ietf.org/)
• 모든 사물을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해 표준화 진행
• 6LowPAN WG(IPv6 header compression)
• ROLL WG(IPv6 routing for low power/lossy networks)
• Core WG(Constrained RESTful Environments)
• Lwig WG(Light Weight IP Protocol Design)
KT
• 사물인터넷(IoT)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 플랫폼 (http://iotmakers.olleh.com/openp/index.html#/home)
• GiGA IoT Alliance 운영 (http://gigaiot.olleh.com/bcc/#/home)
SKT
• 통합형 IoT 플랫폼 ‘ThingPlug(씽플러그)(https://sandbox.sktiot.com/)
LG U+
• IoT인증 센터 (http://iotcert.uplus.co.kr/fnt/intro/intro.do/)
10. 기타
53. SBA
53
IBM
• 사물인터넷(IoT)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https://internetofthings.ibmcloud.com/#/)
AT&T
• 사물인터넷(IoT)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https://m2x.att.com/)
MS
• MS의 IoT 개발자 사이트 (https://dev.windows.com/ko-kr/iot)
Intel
• Intel의 IoT 개발자 사이트 (https://software.intel.com/en-us/iot/home)
구글 IoT동향
• IoT용 OS인 Brilo로 통신 규약인 Weave를 통해 시장 확대 추진(https://developers.google.com/brillo/)
• LG전자가 최근에 IoT관련 구글이랑 협력하기로 함
삼성전자
• 스마트홈 플랫폼 업체인 Smartthings (http://www.smartthings.com/)를 통한 글로벌 표준 구축 가속
• OIC 핵심 Member 및 지그비 Promoter업체로 참여, Sigfox에 지분 투자
• Artik Platform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에도 참여
10.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