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하는 방식의 변화’, ‘52시간 근무제’와 같이 재택근무나 유연 근무 그리고 효율적 업무 환경을 강조하는 추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굳이 회사까지 출근하지 않고 가정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이동중에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엠클라우독을 도입한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여 재택 근무 또한 가능합니다. 윈도탐색기에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하기 떄문에 가정, 지점, 카페 등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합니다. 동일 공간에 존재하지 않는 동료와도 부서문서함, 공유문서함, 문서 링크 등의 기능을 이용해서 협업이 가능합니다.
엠클라우독은 여러분 기업의 사내에 서버를 설치하여 이용할 수도 있고, mcloudoc.com 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 프로토콜 기반이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하는 데에도 전혀 제약이 없이 안전합니다. 만일,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을 원하신다면 저희 컨설턴트와 VPN 환경 도입을 상의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2년 한민성 드림
최근 ‘일하는 방식의 변화’, ‘52시간 근무제’와 같이 재택근무나 유연 근무 그리고 효율적 업무 환경을 강조하는 추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굳이 회사까지 출근하지 않고 가정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이동중에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엠클라우독을 도입한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여 재택 근무 또한 가능합니다. 윈도탐색기에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하기 떄문에 가정, 지점, 카페 등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합니다. 동일 공간에 존재하지 않는 동료와도 부서문서함, 공유문서함, 문서 링크 등의 기능을 이용해서 협업이 가능합니다.
엠클라우독은 여러분 기업의 사내에 서버를 설치하여 이용할 수도 있고, mcloudoc.com 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 프로토콜 기반이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하는 데에도 전혀 제약이 없이 안전합니다. 만일,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을 원하신다면 저희 컨설턴트와 VPN 환경 도입을 상의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2년 한민성 드림
2. ● 메일은 확인했을까?
● 팀모임이 언제였더라?
● 보고서 공유는 어떻게 하지?
●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려면?
● 설문조사를 어떻게 하지?
● 회의를 메신저로 할까?
3. ● 메일은 확인했을까? 스마트폰 연동!
● 팀모임이 언제였더라? Google Calender!
● 보고서 공유는 어떻게 하지? Dropbox!
●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려면? Google Drive!
● 설문조사를 어떻게 하지? Google Form!
● 회의를 메신저로 할까? Skype!
4. 메일은 확인했을까?
● 스마트폰에 Gmail을 연동해놓자
● 메일이 오면 바로 알 수 있음
● 문서 변경, 설문 응답 등을 메일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