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후기 #미프진약국
미프진 약국 정품 미프진
https://mifeon.com
【미프진약국】 낙태알약 미프진후기 13편 모음
미프진후기 1
병원 초음파6주엿구요.처음엔 정말 의심많이 했습니다. 진짜인지 안되면 어떻게 하나 싶었고 .
인터넷상에 떠도는 안좋은 이야기들이 사실이면 어떻게 하나싶기도 하고 사기면 어쩌나 싶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수술은 죽어도 못하겠고 상담사님 믿고 구매했습니다. 거의 매일 전화를 했어요.
남들이랑 똑같이 삼일 복용했구요. 복통이 심하다던데 저는 견딜만했구요.
오늘 초음파 찍었는데 찌꺼기가 좀 남아 있지만 자연적으로 배출되니 걱정안해두 된다하시고 일주일뒤 다시 검사 받으러 오라네요.
저는 걱정되서 병원을 간건데 상담해주시는분이 피가 깨끗이 멈추면 가라더군요 일찍갔다고..
결과적으로 그동안 맘졸이고 걱정했는데 잘해결되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쓰는 이유는 저도 후기읽으면서 "이거다" 생각했고 상담받으면서 진짜 큰 도움 되었거든요.
저같이 의심많고 망설이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전신마취해서 수술하는것보다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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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미프진복용법 임신초기 미프진 복용방법 중절수술 부작용 확인 미프진코리아talk:helpmife ssuser2bd795
“미프진” 낙태약 찾는 여성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미프진” 낙태약 찾는 여성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안녕하세요 미프진 코리아 약사 김희진 입니다.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한국 여성 3명 중 1명은 낙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한국 여성의 임신중단 현실과 낙태죄 폐지’를 주제로 지난 19일 열린 세미나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여성들이 낙태죄로 인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임신중단에 관한 여성의 인식과 경험조사’ 결과 임신 경험이 있는 만16~44세 이하 여성 1054명 중 41.9%는 낙태경험이 있는 경우와 낙태를 고려한 경우까지 포함해 56.3%로 나타났다. 또한 성관계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 2006명 중 29.6%는 낙태를 경험했거나 고려ㆍ시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77.3%는 낙태죄 폐지에 찬성했으며, 기혼(71.9%)보다 미혼(83.7%)의 경우 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91.8%의 여성들은 ‘임신과 낙태에 대한 전문 상담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고 ‘임신과 낙태에 대한 건강보험 등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고 (80.9%) 응답했다. 또한 사회경제적 사유(경제적 문제 등)로도 낙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71.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가임기 여성 대다수는 임신과 낙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임신 경험이 없는 952명 중 94%가 성관계 때 임신할까 두렵다고 했다.
임신과 낙태가 두려운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의 70%가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꼽았다. 임신이나 낙태에서 ‘남성보다 여성을 더 비난하는 시선이 있다고 본다’는 문항에 80%가 동의했다.
낙태가 ‘범죄’로 규정돼 있어 여성들 건강권이 위협받는다는 지적은 많았다. 실제로 낙태를 한 사람 중 46%는 ‘낙태죄 때문에 안전하게 임신중단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데 제약이 됐다’고 답했다. 전문 상담기관을 찾는 데에 제약이 됐다는 응답도 28.2%였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정보를 온라인에서 얻었고, 의료인에게서 얻은 경우는 20%에 그쳤다. 낙태 후 몸에 이상이 생겨도 치료받지 않은 사람이 70%가 넘었다. 35.3%는 낙태 뒤 전혀 혹은 충분히 쉬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국내 시판이 허용되지 않은 유산 유도약을 먹어본 사람은 6.7%(29명)였다. 대부분 지인이나 구매 대행기관을 통해 약을 구했다고 답했다. 유도약을 사용한 이유로는 비용부담이 적어서(31%), 임신 초기여서(24.1%), 시술을 받기 두려워서(20.7%) 등을 꼽았다.
■ 임신 유지한 여성 절반 “학업·일·꿈 포기”
낙태를 한 여성 대부분은 심리적 후유증을 호소했다. 낙태는 슬프고 아픈 경험(92.7%)이라고 했고, 죄책감이 들고(62.7%), 당시 일에 대해 얘기하지 않으려 노력한다(54.5%)고 답했다. 낙태한 사실을 타인이 알까봐 두렵다(44.8%), 낙태 얘기만 나와도 위축된다(32.2%)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낙태 경험자의 55.4%는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도 낙태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낙태를 고려했으나 임신을 유지한 사람 절반 이상은 ‘하던 일, 학업,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답했다.
현행 낙태죄에 대해선 77.3%가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낙태죄를 그대로 둬야 한다는 22.7% 중에서도 모자보건법의 낙태 허용 기준을 넓히는 데는 75.7%가 찬성했다. 유산 유도약을 합법화하는 것에는 전체의 68.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연구원은 “정부는 낙태죄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유산 유도약 합법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또한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 피임은 필수이며, 남녀가 모두 평등하게 실천하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에 20만명 이상이 서명하자 지난해 11월 청와대는 이에 대한 답변에서 “실태조사로 현황과 사유를 정확히 파악해 논의를 진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와 별도로 보건복지부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이달부터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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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낙태약 찾는 여성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미프진” 낙태약 찾는 여성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안녕하세요 미프진 코리아 약사 김희진 입니다.
성관계 경험이 있는 한국 여성 3명 중 1명은 낙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한국 여성의 임신중단 현실과 낙태죄 폐지’를 주제로 지난 19일 열린 세미나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여성들이 낙태죄로 인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임신중단에 관한 여성의 인식과 경험조사’ 결과 임신 경험이 있는 만16~44세 이하 여성 1054명 중 41.9%는 낙태경험이 있는 경우와 낙태를 고려한 경우까지 포함해 56.3%로 나타났다. 또한 성관계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 2006명 중 29.6%는 낙태를 경험했거나 고려ㆍ시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77.3%는 낙태죄 폐지에 찬성했으며, 기혼(71.9%)보다 미혼(83.7%)의 경우 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91.8%의 여성들은 ‘임신과 낙태에 대한 전문 상담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고 ‘임신과 낙태에 대한 건강보험 등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고 (80.9%) 응답했다. 또한 사회경제적 사유(경제적 문제 등)로도 낙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71.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 “안전한 의료기관 찾기 어려워”
가임기 여성 대다수는 임신과 낙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임신 경험이 없는 952명 중 94%가 성관계 때 임신할까 두렵다고 했다.
임신과 낙태가 두려운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의 70%가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꼽았다. 임신이나 낙태에서 ‘남성보다 여성을 더 비난하는 시선이 있다고 본다’는 문항에 80%가 동의했다.
낙태가 ‘범죄’로 규정돼 있어 여성들 건강권이 위협받는다는 지적은 많았다. 실제로 낙태를 한 사람 중 46%는 ‘낙태죄 때문에 안전하게 임신중단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데 제약이 됐다’고 답했다. 전문 상담기관을 찾는 데에 제약이 됐다는 응답도 28.2%였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정보를 온라인에서 얻었고, 의료인에게서 얻은 경우는 20%에 그쳤다. 낙태 후 몸에 이상이 생겨도 치료받지 않은 사람이 70%가 넘었다. 35.3%는 낙태 뒤 전혀 혹은 충분히 쉬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국내 시판이 허용되지 않은 유산 유도약을 먹어본 사람은 6.7%(29명)였다. 대부분 지인이나 구매 대행기관을 통해 약을 구했다고 답했다. 유도약을 사용한 이유로는 비용부담이 적어서(31%), 임신 초기여서(24.1%), 시술을 받기 두려워서(20.7%) 등을 꼽았다.
■ 임신 유지한 여성 절반 “학업·일·꿈 포기”
낙태를 한 여성 대부분은 심리적 후유증을 호소했다. 낙태는 슬프고 아픈 경험(92.7%)이라고 했고, 죄책감이 들고(62.7%), 당시 일에 대해 얘기하지 않으려 노력한다(54.5%)고 답했다. 낙태한 사실을 타인이 알까봐 두렵다(44.8%), 낙태 얘기만 나와도 위축된다(32.2%)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낙태 경험자의 55.4%는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도 낙태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낙태를 고려했으나 임신을 유지한 사람 절반 이상은 ‘하던 일, 학업,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답했다.
현행 낙태죄에 대해선 77.3%가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낙태죄를 그대로 둬야 한다는 22.7% 중에서도 모자보건법의 낙태 허용 기준을 넓히는 데는 75.7%가 찬성했다. 유산 유도약을 합법화하는 것에는 전체의 68.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연구원은 “정부는 낙태죄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유산 유도약 합법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또한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 피임은 필수이며, 남녀가 모두 평등하게 실천하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에 20만명 이상이 서명하자 지난해 11월 청와대는 이에 대한 답변에서 “실태조사로 현황과 사유를 정확히 파악해 논의를 진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와 별도로 보건복지부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이달부터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착수한다
1. 낙태약 미프진복용후기 (상담톡helpmife)
솔직한 낙태약 복용 후기-불안하신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미프진코리아 약사 김희진 입니다.
서론 생략하고 바로 쓸게요
저는 임신사실을 7월 13일 금요일에 알았어요
테스트기 해보고 두줄이길래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해보고 5주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낙태약을 구입한건 7월 15일 일요일이였구 저는 후불제로 구입 했습니다.
그리고 7월 17일 화요일에 왔구 오자마자 그날 저녁 8시에 미페프레르톤 2알 복용 했습니다.
17일이 복용 첫째날이구요 딱히 저는 입덧도 먹덧도 없었어요 그래서 별 증세 없었어요
둘째날에도 같은 시간에 미페 2알 복용했고 역시 별 증세 없었지만 허리 당김이 좀 있고 좀 미식
거렸어요
대망의 마지막날 같은 시간에 미페 2알 복용했고 한시간후에 진통제 먹구 30분후에 미소프로스
톨 3알 복용 했습니다. 미소 복용 할때는 혀 밑에 넣고 녹여먹는게 더 좋다해서 그럴려고 했는데
2. 침이 너무 고이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반절 녹이다 못참고 물이랑 삼켜버렸네요.
저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온거같아요.
약 먹고 한 5분동안은 참을만했어요 약간의 생리통정도? 무통인 분들은 참고 하셔야될거같아요ㅠ
정말 진통제 먹어도 정말 힘들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진짜 서있지도 앉아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아파요.
미소 복용하고 1시간정도는 누워있어야된다하셨는데 저는 진짜 못참고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미프진코리아 카톡 수시로 연락해서 너무 아픈데 언제 배출되냐고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별거 아니겠지 생각 하시는분들은 찜질팩 꼭 구매하시고 꼭 보호자랑 같이 있는게 좋아요.
정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해서 찜질팩 동생이 대워다주고 계속 그랬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너무 아파서 미프진한테 연락해서 배출 언제되냐고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자궁경부가 열리는 시간은 한시간정도라고 하길래 1시간이 되기를 정말 기도했어요.
그러고 아마 1시간 좀 넘어서 밑에 후두둑 뭔가 쏟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는
데
너무 덩어리가 갑작스럽게 나오는 바람에 팬티 옆라인에 좀 샜더라구요.
후기보면 핏덩어리랑 같이 나와서 애기집인지 구분 못했다고 하는데 저는 옆으로 새버려서
덩어리 하나가 옆라인에 새서 휴지로 닦으려는데 이게 뭔가 다른 덩어리랑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휴지로 문질문질 해보니까 뭔가 불투명한 흰색이라해야되나 뭔가 막 같은게 씌여있는거같
고
꽉 누르면 터질거같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애기집인가 해서 또 물어봤죠 아기집은 흰색이
라하길래 안심이 됬어요.
후기보면 덩어리가 몇덩어리가 나왔네 하시지만 저는 쏟을때 그렇게 많은 덩어리를 배출한것도
3. 아니였고
그후에도 한덩어리 배출하고 계속 하혈만 했어요 그래서 또 걱정이 되었죠 남들과 다르니까
혹시 잘못된건가 실패한건가 덩어리 나오고 하혈하는거면 거의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고 그러길래
또 안심이 됬어요 그리고 배출 하자마자 입덧이나 뭐 가슴통증이 바로 사라졌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배출후에도 한 4일정도는 아팠던거같아요 그리고 지금 배출한지 일주일찬데
지금은 가슴통증 거의 없구 아직 가슴이 부풀어서 응어리진거같은 그런건 아직있고 하혈은 거의
끝나가는 상태에요
설명서 잘 보고 복용하시고 미프진 24시간 상담 가능하니까 걱정되시면 문의하고 그러시면 될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흡연자였고 약 복용하기 3시간전까지 피고 약 복용 3시간후에 피고 그랬어요
마지막날에는 배출후에 한시름 덜고 폈네요
저도 임신이 처음이고 어린나이였고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이런 선택을 했지만 막상 지우
려하니까
초음파 보니까 마음이 무겁고 검사받고 펑펑 울었네요 너무 미안했어요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죄책감이 들었고 힘들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없기를 돈도 돈이지만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저의 낙태약 먹은 경험이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