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Panera bread kiosk
• 타블렛주문시스템 도입
• 큰 문제 해결이 아닌 수백가지 작은
문제들을 해결
• 전체 주문의 26%가 디지털주문
• 매년 1천억 디지털업그레이드에 투자
(3년간)
• 음식주문 대기시간을 8분에서 1분 단축
혁신
• 고용인원수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만명에서 5만명으로 1만명 증가
원래는 직장인 마케터 대상으로 종종 강연을 진행하는데요. 이렇게 대학생 여러분 특히 후배님들 앞에서 하려니 마음이 많이설레입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럴테지만요 ㅎㅎ
이과/상경/사회
주로 몇학년이 많은지?
페이스북 계정 있는 분?트위터 계정 있는 분?
싸이 계정이 있는 분?
오늘 준비한 내용의 타이틀은 소셜미디어로 하는 취업전략 인데 사실 상 안의 내용은 개인 브랜딩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되셨으면 좋겠고 중간중간 궁금한사항이있으시면 바로바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itconference.co.kr/2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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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sterdad.kr/801293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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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 학점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경영이라는 학과가 참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마케팅은 좀 흥미로왔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 경영대 마케팅 교수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맞아요 저도 그분에게 배웠습니다.
저도 군대 졸업하지마자 많은 대기업에 원서를 냈으나 낙방의 고배를 수차례 마시고 있을 무렵 유니텔 홈페이지 모집공고가 뜬 것을 발견하고
지원하게 되어서 입사하게 됩니다. 그당시는 저는 온라인에대해서는 잘 몰랐고 그저 유니텔 채팅 창에서 뭍 여성들과의 친밀감을
쌓고 있을 떄였습니다. 실제로 사귀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유니텔 아세요? PC통신 시절 ?? 지금 인터넷의 조상 ㅋㅋ
이래서 세대차를 바로 체험하게 하는군요..
아무튼 저는 유니텔에 입사해서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를 타이틀을 가지고 회원 멤버쉽 운영, 메일 서비스, 콘텐츠 기획, 심지어
교원연수등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맡은 부분은 나름 인정할만한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서
마음은 대기업을 동경하고 있었지만 비슷한 산업카테고리에서 마케팅이라는 일정부분을 가지고 작은 회사였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유니텔은 온라인 사관학교하고 불릴 만큼 많은 분들이 거쳐가셨습니다. 지금 카카오톡의 김범수 CEO CJ넷마블의 남궁훈 사장 등이
있지요. 남궁훈 사장은 제가 유니텔에서 꼬찔찔이었을 때 네이버 막 뜰 때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한게임 초기 멤버인데 한게임을 띄울려고 PC방마다 영업하려고 키보드 닦는 일부터 시작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까 제 학점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경영이라는 학과가 참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마케팅은 좀 흥미로왔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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