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2008 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Maurice McTigue and Jerry Brito presented their research on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to state legislators.
"기획자는 파워포인트로 UI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사용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 사용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만이 줄 수 있는 절정의 경험을 하게 하는 것, 사용자의 입에서 ‘아하’하는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것, 그것이 기획자가 하는 일이다."
KTH 박태웅 부사장의 기고문 정리본
At the 2008 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Maurice McTigue and Jerry Brito presented their research on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to state legislators.
"기획자는 파워포인트로 UI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사용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 사용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만이 줄 수 있는 절정의 경험을 하게 하는 것, 사용자의 입에서 ‘아하’하는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것, 그것이 기획자가 하는 일이다."
KTH 박태웅 부사장의 기고문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