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방학 OOPArts 스터디에서 사용한 자료입니다. namespace, delegate, 무명 메소드, 람다식, 이벤트, partial, generic, dynamic/var에 대해 살펴봅니다.

1. C# 고급 문법 Part 2
OOPARTS C++ & C# STUDY

2. 오늘의 목표
namespace를 알아보아요.
delegate를 알아보아요.
무명 메소드를 알아보아요.
람다식을 알아보아요.
이벤트를 알아보아요.
partial을 알아보아요.
generic을 알아보아요.
dynamic과 var에 대해 알아보아요

3. Namespace
이름 공간을 알아보아요.
using에 대해 알아보아요.

4. Namespace
✓ .NET Framework엔 수많은 클래스/구조체가 있어요.
(.NET 4.0 기준 약 11,000개의 클래스가 있대요)
✓ 클래스/구조체가 너무 많아 이름이 겹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실제로 System.Drawing.Point와 System.Windows.Point가 겹쳐요)
✓ Namespace를 사용한다면 이런 이름 충돌을 줄일 수 있어요.

5. namespace 사용법은 이미 자주 보았어요.
namespace 키워드와 함께 이름 공간의
이름만 적어주면 돼요

6. namespace 안에 다른 namespace를
넣을 수도 있어요.

7. 혹은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어요.
앞에 봤던 거와 동치의 표현이에요.

8. using은 사용할 namespace를
지정해주는 거예요.

9. 사실 Console 클래스는 System
namespace에 들어있어요.

10. 따라서 using을 쓰지 않는다면 이런 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모두 밝혀 적어야 해요.

11. Delegate Delegate에 대해 알아보아요.

12. Delegate
✓ C의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개념이에요.
✓ 인자에 메소드/함수를 넣고 싶을 때 주로 쓰여요.
✓ delegate 키워드를 이용해 만들 수 있어요.

13. int 두 개를 인자로 받고, int를 반환하는
함수나 메소드를 담을 수 있는 delegate를
선언했어요.

14. Addition은 int 두 개를 인자로 받고,
int를 반환하는 메소드예요.

15. 이렇게 메소드를 변수에 담을 수 있어요.

16. 이렇게 해도 돼요

17. 호출은 늘 하던 대로 하면 돼요.

18. 이번엔 int 두 개를 인자로 받고, bool을 반환하는 함수나
메소드를 담을 수 있는 delegate를 선언했어요.

19. delegate를 이용해 인자로 메소드나 함수를 받을 수 있어요.

20. 넘겨줄 땐 그냥 넘겨주면 돼요.

21. 물론 이렇게 해도 돼요.

22. Anonymous
Method
익명 메소드에 대해 알아보아요.

23. Anonymous Method
✓ 메소드가 일회용이고 간단할 때, 별도의 메소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쓰여요.

24. delegate 키워드를 이용해 만들어요.
반환 값은 적지 않고, 인자만 적어주면 돼요.

25. 이 때만 쓰고 버릴 거기 때문에
이렇게 무명 메소드로 하는 게 깔끔해요.

26. 대입 연산 또한 돼요.

27. Lambda
Expression
람다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28. Lambda Expression
✓ 익명 메소드보다 조금 더 진보한 버전이에요.
✓ 익명 메소드와 마찬가지로 익명 함수/메소드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 (인자) => { 블록 }; 의 형식으로 사용해요.

29. 인자가 없는 람다식 예시예요.
인자가 없으면 빈 칸으로 놔두면 돼요.

30. 인자를 받고 싶을 땐 데이터 타입을 하지 않고
인자 이름만 써도 돼요.

31. 물론 명시하고 싶으면 명시해도 돼요.

32. 아까 전 예시 코드를 람다식을 이용해 구현할 수도 있어요.

33. Event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아요.

34. Event
✓ 특정 상태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외부에 알리는데 이용돼요.
✓ delegate 변수와는 다르게 클래스 외부에선 호출이 불가능해요.
✓ += 연산자로 이벤트 핸들러 추가를, -= 연산자로 이벤트 핸들러 제거를 해요.
✓ 이벤트가 발생되면 모든 이벤트 핸들러를 호출해요.

35. delegate 필드 선언하는 것에 event 키워드만 붙여주면 돼요.

36. += 연산으로 이벤트 핸들러를 추가해줄 수 있어요.

37. 호출은 늘 하던 것 처럼 하면 돼요.

38. 대입 연산을 수행하면 이전의 이벤트 핸들러는 지워져요.

39. delegate 필드 foo는 클래스 외부에서 호출이 가능해요.
하지만, 이벤트인 bar는 클래스 외부에서 호출할 수 없어요.

40. Partial partial에 대해 알아보아요.

41. Partial
✓ 클래스, 구조체, 인터페이스를 쪼개서 만들 수 있어요.
✓ 한 개의 클래스를 여러 명이 동시에 제작할 수 있게 돼요.

42. class 앞에 partial 키워드를 붙여주면 돼요.

43. partial 키워드를 붙임으로써 하나의 클래스를
둘 이상으로 나누어 작업할 수 있어요.

44. 당연히 같은 클래스이니까 M1과 M2가 동시에
뜨는 걸 볼 수 있어요.

45. Generic generic에 대해 알아보아요.

46. Generic
✓ 데이터 타입을 확정하지 않고 사용자가 타입을 정하도록 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두 값을 받아 더해주는 메소드를 만들 때 double 버전, int 버전을 따로 만드는 건
비효율적이에요.
✓ 이런 상황에서 한 번에 두 타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요.

47. <T> 라 적어주어 generic 클래스를 만들 거라고 알려줘야 해요.

48. T는 사용자가 정해줄 데이터 타입이기 때문에
T를 데이터 타입인 것처럼 쓰면 돼요.

49. 요 친구는 int 버전 MyStack이 된 거예요.

50. 요 친구는 string 버전 MyStack이 된 거예요.

51. 위에서 데이터 타입을 정했기 때문에
이젠 데이터 타입을 써줄 필요가 없어요.

52. 클래스 전체가 아닌 일부 메소드만
generic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53. 복수의 데이터 타입을 받고 싶을 땐
콤마로 구분해주면 돼요.

54. 데이터 타입에 제약을 걸어줄 수도 있어요.
where T : 제약 조건 의 형식으로 하면 돼요.

55. Int는 대표적인 구조체예요.
따라서 제약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므로 오류가 나는 걸 볼 수 있어요.

56. 여러 타입에 대해 각각 제약 조건을 걸어주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돼요.

57. 자료구조 관련 클래스
✓ System.Collections.Generic 네임스페이스에 정의돼있어요.
✓ List<T>, Dictionary<T>, LinkedList<T> 등이 있어요.
✓ 사용법은 구글에 검색해서 알아보는 걸 추천해요. (양이 너무 많아요…)

58. Dynamic
vs
Var
dynamic에 대해 알아보아요.
var에 대해 알아보아요.

59. var 키워드를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알아서 타입을 결정해줘요.

60. 하지만 한 번 결정되면 바꿀 수 없어요.

61. dynamic을 쓰면 런타임에 데이터 타입이 결정돼요.
따라서 dynamic을 쓰면 데이터 타입을 바꿀 수 있어요.

62. foreach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