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기기록 = 관리 가치를 낳는다 .
기록하는 행위 = 만족감
50% 정신적인 만족감 때문에
∙ 기록의 축적 = 공유
“ 다른 병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또
나랑 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의 증상이나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
“ 다른사람들의 증상은 어떤지 나만 기분이 우울한가 ... 이렇때 많은 도
움이 됩니다 ^^”
∙ 기록의 활용 = 의료
12.
13.
14. ∙ 유방암사전
중 , 혈압 , 간수치 (ot/pt), 백혈구수치 , 호중구수치 , 적혈구수치 , 헤모글로빈 , 혈소판
∙ 나의 수치 기록
∙ 호흡법
앱
스마트폰은 개인화된 디바이스 . 스마트폰 = 환자 . 스스로기록 + 웨어러블 + 의사 (EMR)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 우리의 초점 ) 스스로의 기록이다 . 왜 ? 디바이스와 EMR 에 없는 정보가 환자의 마음속에 . 그리고 환자가 능동적이 되어야 Device 와 EMR 로부터의 유입이 가능하다 . “ 말을 개울가로 데려갈 수 있어도 물을 먹일순 없다 .”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도 .....” 어떻게 환자들에게 입력해야 할까 . 왜 환자가 입력해야 할까 ( 동기 ).
본인에 대한 기록을 관리하는 것 . 새로운 문화이자 혁신 . 당연하지만 당연히 여기지 않는 것을 바꾸려한다 . 실제 환자들도 밸류를 느낀다 . 의학적으로도 가치가 증명되어 있다 . ==> 기록하는 것은 가치를 낳는다 . 이것이 우리의 MVP 가 보고자 한 것 . 볼려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