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동안 광주FC 팬으로 지낸 저의 짧지만 굵은 팬심의 이야기입니다. 광주FC 팬으로서의 하루 일과를 적었으며, 응원하는 방법, 준비물, 좋은 추억 등을 언급하여 광주FC 팬으로서의 자부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비록 자유주제이지만, 올해 이그나이트의 주제가 '불안'인 점을 감안해 팬이 느낀 광주FC에 대한 불편한 점도 넣었습니다. 많이 공감되실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어릴적 책을 좋아하던 문학소녀에서 결혼해 자식키우고 살다보니 어느새 자식들은 모두 독립하고, 몸은 늙어 고혈압, 대장암, 우울증 등 병에 걸리면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성당 주보에 나온 글방회원모집 글을 보고 인문학 글방모임에 참여하면서 젊은 사람들과 함께 고전을 비롯한 인문학 책을 읽고, 글도 쓰며 새로운 노년을 보내는 제 삶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10.윤미정(사랑을 부르는 나주시 오카리나 합주단 구성)daesung choi
○ 오카리나 입문 동기
○ 사회로 뛰어든 찾아가는 오카리나 강사
○ 광주광역시 남구 오카리나 대합주의 시작
○ 하나 되어 어울리는 오카리나 마을밴드 구성
○ 기네스 월드 도전을 위한 오카리나 대합주 시사점
○ 오카리나를 통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혁신도시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
○ 학생, 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오카리나 합주단 구성
○ 합주단 구성 운영으로 도시재생과 시민소통의 도구로 활용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8.다와도로지아비르메드(나주시 거주하는 이주여성 목소리)daesung choi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입니다. 한국에 와서 나주에 산지 9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와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 적응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지만 더불어 사는 나주시민들의 덕분에 힘든 부분을 이끌어 내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주시민으로서 같은 이주여성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목소리를 내고자하여 신청서를 보냅니다.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어릴 적 나의 꿈은
□ 놈! 놈! 놈!
-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 걸! 걸! 걸!
- 조금만 더 잘해 줄걸, 조금만 더 참을걸,
이렇게 빨리 끝날 줄 알았으면 잘해줄걸
□ 평범한 일상 어떻게 바꿀까?
- 고민하지 마라!
□ 21c 원하는 인재상
- 슈퍼 휴면
"저는 나주에서 태어나 나주에서 살고 싶었지만 직업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대도시로 나갈 수밖에 없던 청년이였습니다. 그 후 10년동안 타 지역에 머물다 다시 찾은 나주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청년들이 살기에는 문화적 해택과 인색함은 변함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있는 나주청년 7명이 모여 평비청년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화공연팀, 예술팀, 창업서포터즈팀으로 나뉘어,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였습니다.
1명의 청년을 위해 99명의 청년이 돕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31명의 청년들이 서로의 꿈을 위해 서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희 청년들이 만들어 갈 평범하지만 비범한 청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7회 이그나이트 광주_7번_유경남_2016년 5.18과 광장에 선 시민들daesung choi
"2016년 광장에 선 시민들은 5.18을 이야기 를 자주합니다. ""5.18이 이랫구나""(성주), '오월이 세월에게'(오월어머니회)... 그리고 민주광장에 횃불이 다시 섰습니다.
전국 곳곳 광장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장에 선 사람들이 알아야 할 5.18의 이야기, 5.18이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어릴적 책을 좋아하던 문학소녀에서 결혼해 자식키우고 살다보니 어느새 자식들은 모두 독립하고, 몸은 늙어 고혈압, 대장암, 우울증 등 병에 걸리면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성당 주보에 나온 글방회원모집 글을 보고 인문학 글방모임에 참여하면서 젊은 사람들과 함께 고전을 비롯한 인문학 책을 읽고, 글도 쓰며 새로운 노년을 보내는 제 삶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10.윤미정(사랑을 부르는 나주시 오카리나 합주단 구성)daesung choi
○ 오카리나 입문 동기
○ 사회로 뛰어든 찾아가는 오카리나 강사
○ 광주광역시 남구 오카리나 대합주의 시작
○ 하나 되어 어울리는 오카리나 마을밴드 구성
○ 기네스 월드 도전을 위한 오카리나 대합주 시사점
○ 오카리나를 통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혁신도시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
○ 학생, 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오카리나 합주단 구성
○ 합주단 구성 운영으로 도시재생과 시민소통의 도구로 활용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8.다와도로지아비르메드(나주시 거주하는 이주여성 목소리)daesung choi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입니다. 한국에 와서 나주에 산지 9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와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 적응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지만 더불어 사는 나주시민들의 덕분에 힘든 부분을 이끌어 내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주시민으로서 같은 이주여성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목소리를 내고자하여 신청서를 보냅니다.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어릴 적 나의 꿈은
□ 놈! 놈! 놈!
-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 걸! 걸! 걸!
- 조금만 더 잘해 줄걸, 조금만 더 참을걸,
이렇게 빨리 끝날 줄 알았으면 잘해줄걸
□ 평범한 일상 어떻게 바꿀까?
- 고민하지 마라!
□ 21c 원하는 인재상
- 슈퍼 휴면
"저는 나주에서 태어나 나주에서 살고 싶었지만 직업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대도시로 나갈 수밖에 없던 청년이였습니다. 그 후 10년동안 타 지역에 머물다 다시 찾은 나주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청년들이 살기에는 문화적 해택과 인색함은 변함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있는 나주청년 7명이 모여 평비청년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화공연팀, 예술팀, 창업서포터즈팀으로 나뉘어,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였습니다.
1명의 청년을 위해 99명의 청년이 돕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31명의 청년들이 서로의 꿈을 위해 서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희 청년들이 만들어 갈 평범하지만 비범한 청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7회 이그나이트 광주_7번_유경남_2016년 5.18과 광장에 선 시민들daesung choi
"2016년 광장에 선 시민들은 5.18을 이야기 를 자주합니다. ""5.18이 이랫구나""(성주), '오월이 세월에게'(오월어머니회)... 그리고 민주광장에 횃불이 다시 섰습니다.
전국 곳곳 광장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장에 선 사람들이 알아야 할 5.18의 이야기, 5.18이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14. 응원구호 만드는 방법
• 선수의 경력을 활용하기
• (정조국 선수 – 프랑스 경력 -> 프랑스의 민요 ->
아비뇽의 다리)
• 선수의 이름 활용하기
• (여름선수 -> 더위먹은 갈매기 초반 부분)
• 선수의 플레이스타일 활용하기
• (본즈 선수 -> 광~주~FC 본~즈! 날!려!버!려! ->
노브레인의 ‘나랑 미친듯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