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조작으로 갑작스럽게 돈을 버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갈 수 있지도 않습니다.
무의식차원에서 들여다보고, 수행할 부분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싫어 부분, 좋아하는 일을 파악하고
그것을 실마리 삼아서 작은 돈부터 벌어보고
큰 실패가 아닌 작은 실패와 거절을 여러번 겪으면서
감정관리하는 법과, 인맥관리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필요한 공부를 찾아서 고객의 거절에 대응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스스로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영향력을 키워가고
그렇게 오랜기간 콘텐츠를 유통시키면서 브랜딩이 되고
세일즈 자동화가 일어나도록 콘텐츠를 배열하고
인력을 최소화시키는 툴을 활용할 때
진정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무의식차원에서 정화하고 채우는 액션이
동반될 때,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OT에 참여하거나
OT영상을 본 분들에 한해서만 참가 신청이 가능하게 열어두고
있습니다.
OT때 진행했던 PPT를 공유합니다.
비즈니스 프로젝트 OT스케치-> http://bit.ly/2SH1DSP
단순한 조작으로 갑작스럽게 돈을 버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갈 수 있지도 않습니다.
무의식차원에서 들여다보고, 수행할 부분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싫어 부분, 좋아하는 일을 파악하고
그것을 실마리 삼아서 작은 돈부터 벌어보고
큰 실패가 아닌 작은 실패와 거절을 여러번 겪으면서
감정관리하는 법과, 인맥관리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필요한 공부를 찾아서 고객의 거절에 대응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스스로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영향력을 키워가고
그렇게 오랜기간 콘텐츠를 유통시키면서 브랜딩이 되고
세일즈 자동화가 일어나도록 콘텐츠를 배열하고
인력을 최소화시키는 툴을 활용할 때
진정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무의식차원에서 정화하고 채우는 액션이
동반될 때,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OT에 참여하거나
OT영상을 본 분들에 한해서만 참가 신청이 가능하게 열어두고
있습니다.
OT때 진행했던 PPT를 공유합니다.
비즈니스 프로젝트 OT스케치-> http://bit.ly/2SH1DSP
Nancy Scott - Cancer Research UK - SEO & CrawlabilityAnna Morrison
Cancer Research UK’s Nancy Scott discusses the role of data in driving organizational change, and the importance of crawlability, especially in the run up to peak periods such as their Dryathlon event in January.
Indonesia fitness services and equipment market report |Indonesia Fitness In...Ken Research Pvt ltd.
Indonesia Fitness Services and Equipment Market Outlook to FY’2020 - Purchasing Power of Middle Class, Product Innovation and Increasing Health Concerns to Shape Future Growth” provid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Fitness Industry in Indonesia. The report covers various aspects such as market size of the fitness services market revenue in terms of number of fitness clubs, personal trainers and subscribers.
This is a presentation to youth at large in school who needs to know their digital responsiveness and their social responsibility on using social media and the internet.
3월 중순부터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선거운동을 경험하면서 느낀점과 의견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비전문가의 의견이라 부족한 점이 많고, 선거캠프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견해와도 다른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IT업계가 단기간에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공유 문화가 활발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배움으로써 업계 전체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계에서는 이런 식으로 무언가를 공유하는 문화가 낯설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도 사소한 지식이라도 문서로 정리되고 공유하는 문화가 만들어 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치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해, 우리나라의 정치를 더 발전시켜 주실테니까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기록실을 만드신 취지도 그런 게 아니었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벌써 선거가 끝난 지 한달이 지났고,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정치뉴스란을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정도?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Nancy Scott - Cancer Research UK - SEO & CrawlabilityAnna Morrison
Cancer Research UK’s Nancy Scott discusses the role of data in driving organizational change, and the importance of crawlability, especially in the run up to peak periods such as their Dryathlon event in January.
Indonesia fitness services and equipment market report |Indonesia Fitness In...Ken Research Pvt ltd.
Indonesia Fitness Services and Equipment Market Outlook to FY’2020 - Purchasing Power of Middle Class, Product Innovation and Increasing Health Concerns to Shape Future Growth” provid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Fitness Industry in Indonesia. The report covers various aspects such as market size of the fitness services market revenue in terms of number of fitness clubs, personal trainers and subscribers.
This is a presentation to youth at large in school who needs to know their digital responsiveness and their social responsibility on using social media and the internet.
3월 중순부터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선거운동을 경험하면서 느낀점과 의견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비전문가의 의견이라 부족한 점이 많고, 선거캠프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견해와도 다른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IT업계가 단기간에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공유 문화가 활발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배움으로써 업계 전체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계에서는 이런 식으로 무언가를 공유하는 문화가 낯설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도 사소한 지식이라도 문서로 정리되고 공유하는 문화가 만들어 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치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해, 우리나라의 정치를 더 발전시켜 주실테니까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기록실을 만드신 취지도 그런 게 아니었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벌써 선거가 끝난 지 한달이 지났고,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정치뉴스란을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정도?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철수의 '한국 경제 해법 찾기' 시리즈2
- 장하성 교수 초청 신년특집 좌담회
'안철수가 묻고, 장하성이 답하다'
"만약 일본과 같이 장기불황에 빠진다면 고통이 매우 극심할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정치가 쥐고 있습니다. 정치가 잘해야만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안철수의원실, 정책네트워크 내일
2. 청와대 SNS도 일반적인 SNS와 다를 바 없겠죠.
이명수 Fun과 콘텐츠!!! 내용이 있고 감동을 줘야 한다는 거죠.
사실 Fun을 생각 하다 보면 청와대 공식에 맞는 격
유상형 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Fun의 정도
를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항상 고민이에요.
3. 일방적인 홍보 하려는 “음모”가 있을 경우 당장 발각됩니
다. 요즘 네티즌들 얼마나 까다롭고 똑똑합니까?
이영열 그리고 놀거리도 많은데, 뭔가 얻을게 없으면 소통하려
하지 않겠죠. 맞습니다 청와대의 권위도 감안해야겠죠
(권위주의와 다릅니다). Fun도 품격있는 fun의 길이 있지
않을까요?
백악관 페이스북을 보면 공식행보 사진이라도 사
람들과 인사 나누고 격없이 인사하는 오바마 대통
김지언 령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공식석상의 비공식
적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소비자로 말씀드리면…
4. 페이스 북 특성상 너무 무거운것보다도 사소하고 공감가
박지향 는한 일상이야기들이나 재밋는 행사들로 하여금 청와대
의 밝은 이미지를 구축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유상형 다들 청와대 페이스북 콘텐츠는 자주 보시나요?
이영열 자주 안 보게 됩니다.
5. 개인적으로는 청와대 SNS 속보성때문에 방문한다기보
김지언 다 여느 언론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
식의 이야기를 얻으려고 방문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일이 아니었다면...자주보게되었을까 생각해
요.. 김지언계장님 말씀처럼 저도, 청와대 페이스북
유상형 에서만 볼 수 있는 무엇인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
길 바랬을 것 같습니다.
이명 결국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원하겠죠.
수
김보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6. 우리가 잘 안 들어가보는건, 청와대 당사자기 때문에
'신비감'이 떨어진다는 점도 원인이겠죠^^
이영열
청와대라는 특성이 우리의 가능성이자 한계입니다.
가령, 방금전 나온 신비감, 격 ..뭐 이런 것들도 청와대라
는 특성에서 나오는 고민들이죠. 먼저 우리자신을 잘 알
아야 하고 그에 따라 전략이 따라 와줘야할 겁니다.
청와대 SNS나 홍보물도, 민간의 다양한 재밋거리들과
무한경쟁해야한다는 점을 잘 알아야합니다. 수많은 대체
재들이 널려있어요. 재미없거나 내용이 없으면 절대 소
중한 자기 시간내서 안들어옵니다.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귀챠니스트'잖아요?^^
청와대, 대통령 이야기는 홍보가 하고 싶은
이명수 이야기 아닌가요?
7. 근데 또 가장 인기 있는 HOT콘텐츠를 분석해보면 거의
김보람 대통령 행보 관련 내용들 이예요.
그렇죠. 대통령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이죠. 대한민
국의 대표적이고 가장 강력한 브랜드 상품이자 상
이명수 징자원이니까요. 당연히 핫 컨텐츠는 대통령 관련
사항이지만 그 가운데 듣고 싶은 이야기와 하고 싶
은 이야기가 있겠지요.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한
우리 스스로의 궁금증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
까 싶네요.
맞네요 ^^ 최근에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콘텐츠
유상형 는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대통령이 손자들에게 받은 카
네이션을 단 사진한 장, 그리고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라
는 문구 하나였어요... 그런데 굉장히 많은 호응을 얻었습
니다
8. 재밌있게 관심끌만한게 있다면, 가령, 개콘의 개그맨들이
이영열 청와대 들어왔을때, 대화의 일부를 실시간으로 페북에 올
린다던지..감동적인 내용이 있으면 더욱 좋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자랑하고픈 이야기에 화살을 당겨보는거죠.
이명수 젊은 인턴들이 특히,..
김보람 페이스북 콘텐츠 종류 중에 영상이 많이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은 잘 안보게되나요?
9. 영상도 당근 "미디어 세대"에게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좋지요. 허나, 되도록 짧고 짜릿해야겠죠^^
이영열 저는 사실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볼때는 링크 클릭해서 가
는
콘텐츠는 열어보지 않는 편입니다. 페이스북 앱 이상해요..
링크가 잘 안 열리고 로딩이 오래 걸립니다. 꼭 보고 싶은
영상은 바로 비디오 클릭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홍보영상+음모=보여주고픈 영상
이명수 보여주고픈 영상 + 화살=보고싶은 영상
화살 개발이 필요하네요.
글들이 좀 길고 만연체에요. 그리고 대통령님 행보
이영열 중심이니까 흥미가 좀 떨어지고...
10. 넘 실망하지 마세요. '정부'에서 만드는 건 재밌게 만드는데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희생하려면 대신
이영열 뭔가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주어야합니다. 하늘에 별만큼
많은 사이트들이 굴러다니고 있죠. 오늘 문제제기만 하네
요. 죄송~~
'직접화법 '보다는 '간접화법'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생각
이영열 해볼만 합니다. 종종 인기있는 게스트를 출현시킨다던
지,
훌륭한 외국보도를 링크해온다던지...
아닙니다! 문제제기가 있어야 앞으로 더더더더욱
사랑받는 청와대가 되겠죠^^ 네! 저는 오늘 온라인
유상형 회의 처음참석했는데요. 다들 어떠셨는지요^^ 오
늘 좋은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온라인 회의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