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학기 아산 유스프러너 앙트십 프로젝트] 성남테크노과학고 2조

1. 앙트십 프로젝트 소개서
스텔리우스 샤루스와 친구들

2. 발견한 문제
사람들이 자주 먹는 생선. 그 생선 바르는 게 너무 어려움.
생선가시 때문에 생선을 아예 안 먹는 사람이 있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생선가시를 잘 바를 수 있을까.

3. 여러가지 해결 후보 (브레인스토밍)
• 민기 의견
요리할 때 생선을 미리 바른다.
순살 생선을 사 먹는다.
• 영진 의견
생선살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다.
• 인찬 의견
식도를 단련시켜 생선가시를 그냥 삼킨다.
생선을 믹서기에 갈아서 생선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

4. 1차 : 생선가시 바르는 법 연구
생선의 구조와
잘 바르는 법을
연구

5. 2차 : 그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까 연구
후보1 : 블로그에 업로드 (성의가 없음)
후보2 : 생선가시 바르는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 업로드
(재미가 없을 듯)
후보3 : 노래로 만들어서 업로드하는 건 어떨까?
노래로
만들기로
결정

6. 3차 : 노래를 만들기 위한 과정
노래 선정 : 노라조 – 쌉니다 천리마 마트
노래에 맞는 가사 작성
노래 녹음

7. 4차 : 뮤비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 조원들과의 시간 문제
• 뮤비를 찍을 장소와 시간이 부족
• 조원 한 명의 갑작스런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불참

8. 다른 형식의 뮤비를 찍기로…
2000년대 엽기 플래시 감성으로…

9. 5차 : 뮤비를 위한 그림 제작
총 164장의
그림 제작

10. 그렇게 나온 결과물

11. 소감
• (민기) 노래 하나 만드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 (인찬) 어릴적에 플래시 뮤비를 보며 되게 대충 만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만들고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시간이 걸리고
아이디어가 필요한 작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영진) 재밌었고 조원들이랑 협력해서 만든 좋은 결과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