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느낀점
• 김재훈: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던 것 같다.
• 김유기: 하나의 프로젝트를 통해 몰랐던 팀원들과 화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게 뿌듯하다. 나
는 협동심이나 화합같이 팀원들이 하나되는 것에는 소통이 제일 필요하다고 느꼈다.
• 윤승기: 활동을 하며 분업의 중요성을 다시 알았다.
• 안영태: 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익명의 고민을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도움을 준다는게 좋은 활동
이었던 것 같다.
• 조성빈: 포스터를 만들고 팀원들과 같이 소통하며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