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5317 김영경 중간피피티
- 3. 인간관계와 모든 즐거움을 포기했던 재수시절,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다가
취미로 하는 수집에 대해서 어디선가 봤고,
그 중에 컵 슬리브 수집을 발견했다.
- 4. 그 이후 나도 컵슬리브를 수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카페에서 음료를 살 때 마다 컵슬리브를 모으는 습관이 생겼다.
다양하고 예쁜 슬리브들을 모아가면서
수집에 점점 재미를 붙였다.
- 5. 그리고 이렇게 많이 모으게 되었고,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이것들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 6. 내가 평소에 좋아했던 현대 예술가 김수자 설치미술가,서양화가
출생 1957년, 대구광역시
학력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Role Model
- 8. 김수자의 작품을 보고,
내가 수집한 컵슬리브들을 활용한 작업계획을 세우면서 생각 해 보니
그 둘 모두 ‘업사이클링‘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발상의 전환
- 12. 컵 슬리브(컵 홀더)
:컵의 뜨거움이나 차가움 방지하는 역할
본질을 알아내기 + 다르게 보기/다양성
차곡차곡 모아온 컵 슬리브들을 보면서
그때그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 13. 컵 슬리브(컵 홀더)
:컵의 뜨거움이나 차가움 방지하는 역할
본질을 알아내기 + 다르게 보기/다양성
이리저리 조립 해 보기 냄비 받침으로도 활용 가능
- 14. 컵 슬리브(컵 홀더)
:컵의 뜨거움이나 차가움 방지하는 역할
본질을 알아내기 + 다르게 보기/다양성
이리저리 조립 해 보기 냄비 받침으로도 활용 가능
나만의 추억이 담긴 업사이클링 제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15. 컵 슬리브(컵 홀더)
:컵의 뜨거움이나 차가움 방지하는 역할
본질을 알아내기 + 다르게 보기/다양성
이리저리 조립 해 보기 냄비 받침으로도 활용 가능
다른 여러 활용 방안들과 또 다른 모듈 고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