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아이들은 우리 엄마들이 키운다" oec의 문제해결형 진로교육 앙트십이 여의도 윤중중학교 앙꼬맘들을 만나 앙트십x윤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윤중중 앙꼬맘들은 진로탐색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앙트십수업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ad less